2004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라이프웨이브(창립자 겸 CEO, 데이비드 슈미츠)가 국내 다단계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라이프웨이브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데이비드는 비즈니스 및 제품 개발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과학자이기도 하다. 그는 과학자로서 다양한 방면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며, 더욱 젊은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패치를 발명했다.
그는 미 해군과 함께 잠수함 승무원들의 근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정제 없이 적은 수면만으로 신체의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자연적인 해결책에 대해 연구해왔다. 그 결과 최초의 라이프웨이브 프로토타입인 에너지 인해서 패치가 탄생됐다.
이후로도 지속적인 연구 끝에 파격적인 선풍을 일으킨 X39의 탄생으로 세계 건기식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밖에도 건강, 줄기 세포 및 재생 의학 분야에서 90개 이상의 특허를 가지고 있다.
에너지 인핸서라는 피부 부착용 건강 패치 제품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직접판매업을 시작한 라이프웨이브는 2019년 'X39'라는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임에 따라 성장폭을 크게 그리며 더 많은 나라로 해외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에, 라이프웨이브는 글로벌 회사로 뻗어나기기 위해 필수인 세계 직판시장 2위인 한국시장 진출을 준비, 지난 6월 28일 특수판매공제조합 회원사로 가입한 후, 정식 다단계 판매업 등록을 8월 1일 완료했다.
라이프웨이브는 미국 본사와 일본시장에서 스포츠 마케팅으로 많은 성과를 거둔 만큼, 라이프웨이브 코리아도 정식 영업 시작 전 스포츠 마케팅으로 그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 경륜 선수들과 협약을 통해 라이프웨이브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사진=라이프웨이브코리아]
지난 8월 30일 미사리 조정경기장 내에 있는 한국 경륜선수회 팔당지부의 해당 선수단의 훈련실을 찾아 라이프웨이브의 플래그쉽 제품인 X39와 와이-에이지 카르노신 제품을 전달했다.
며칠 뒤면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포함, 궂은 날씨에도 훈련에 열중하는 선수들을 만나 회사와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였고, 해당팀의 12인의 선수와 (허은회, 신영극, 권용재, 조왕우, 허남, 유승우, 최성국, 하수용, 조준수, 김주은, 김용태, 김도완 선수) 협약식을 진행, 선수들의 좋은 경기에 대한 응원을 시작했다.
라이프웨이브의 한국 지사장에는 직판업계 풍부한 경력을 가진 김현수 대표가 맡았다. 한국 본사는 서울 청담동에 헬스 테크놀로지 회사 다운 인테리어를 하고 있으며, 한국 사업 환경에 맞는 시스템 인테그레이션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정식 영업 개시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lifewave.kr)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출처 : NEXT ECONOMY(http://www.nexteconom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