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입니다
끝까지 읽어 보세요..
🪔 맹인의 등불
맹인 한 사람이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손에 등불을 든 채 걸어오고 있습니다.
마주 오던 한 사람이 물어 보았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데 등불을
왜 들고 다닙니까?
맹인이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제게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요.
이 등불은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 일본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어느 장소에서든 남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며 훈계한답니다.
🇺🇲 미국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남에게 양보
하라고 가르친답니다.
🇰🇷 그에 반해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절대 남에게 지지 말라고 가르친답니다.
우리에게 왜 배려와
겸손이 쉽게 자리를 잡지 못하는가를 알려주는
이야기 같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것이니...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https://youtu.be/PdHDjjtc3a8?t=1
오빠오빠오빠Provided to YouTube by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오빠오빠오빠 · 조은성조은성 6집Released on: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