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림 16기 천상인 안송진입니다.
그동안 학교를 졸업하고 정말 많고도 오랫동안 방항을 했습니다만,
더디어 저도 자그마한 피씨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여기에 글을 남기면 선배들과 후배들이 이 소식을 알까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많은 축하와 격려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피씨방이란게 결코 만만한게 아니더군요.
컴퓨터를 좀 안다고 그나마 제게 쉽겠거니 생각했는데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더군요,.
이번에 세상에 쉬운 일이란 없다는걸 더 한층 느꼈습니다,
함 생각나시면 놀러오세요. 누구든지요. ^%^
여기는 창원 도계동 창원 산부인과 뒤 50미터 떨어진 곳이라 찾기는 쉽습니다. ^^
오시면 식사 대접은 섭섭지 않게 할 의향이 있습니다. ^^
첫댓글 형님 드뎌 개업을 하시는 군여....일끝나구 시간나믄 찾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