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출판사 하는 일들이나 있나 ....
책도 안읽고 책도 제대로 낸적 없는것 같은 .....
한국의 출판사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국어국문학과 대학교에서 졸업한 이래 문학길 33년 올해 입니다.
그런데 18년동안 우수하다는 문학동네, 민음사, 창비 등에 원고를 보냈으나
처음에 창비에서 '산야초' 제작이 늦어져서 하더니 나중엔 이유도 모른제 제작이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향'이라는 등단하는 출판사가 성행을 하였고 문학을 쓰레기통에 처박은 샘이 되었습니다.
등단시켜주고 돈받고 일이 관행처럼되어 등단장사 시작후 5년이나 흘러서야
그것도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때 등단을 할정도 입니다. 입원하니 장사꾼이 없어져서 말입니다.
이시대에 그것이 다시 등장한양 소리가 들립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내주지 안은 세월 18년 그래서 1인출판사를 차렸고 전자책위주로 운영해 왔으나
지금은 인터넷 서점 돈받는 소리 이후 다 찾았다 다 닫았다(서선희 목소리)와 함께 구조조정, 부도, 채무조정등 과관이 아닙니다.
작은 출판사 마음세상에서 기획출판을 한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 한권
쓰레기통에 처박으라는 전화목소리가 누군지 이후로 도서유통업체 송인서적 부도와 더불어 한국의 동네 작은 서점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이번엔 인터파크에 기생하여 있던 송인서적 또 부도 맞았습니다. 나의 출판사의 전자책들이 이런 이후로 매출의 거의 나오지 않는데
옛것들이 출판사타고 뒤에서 나오는 소리 김혜영이라는 사람이 누군지
대학교 모집요강에 교보문고 여행책자를 다 섞어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종이책위주로 돌리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국제도서전 보면 시집은 2권정도 보이고 거의 어린이 그림책밖에는 안보이는 수준의 것이 되었습니다.
문학이 완전히 말아먹은듯 보입니다. 그리고 출판사로 전자책으로 그래도 판 세월이 있어
문학동네,창비 제휴문의 홈피도 하고 메일로도 물었으나 답장은 없고 뒤에서 책팔러 왔다느니 하는 말만 들립니다.
올해 초 책 만들고 여름에 한권 더 만들고 늦가을에 만든 전자책 매출은 이틀만에 누군가가 몇천 구지아 가 처먹었다 했고 매출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상황까지 일어났스빈다. 이것은 들리는 소리입니다.
외국출판사 2002년부터 발작크 어몽등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뒤에서 상당히 말이 많았고 원고도 훔쳐갔고 그 당시 열매라는 것을 들어 600억 형성도 있었습니다. 물론 들리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등단하면 상금 상패 다 먹어치우고 다시 등단 시도 하게 만들었고
전화로 물어보면 신인상을 한달에 한번 뽑는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완전 장사치입니다. 신인상은 일년에 한번 밖에 안뽑았습니다. 이 당시는 인터넷이 없어서 보통 전화로 물어보는 시대였습니다.
지금까지 출판사 제휴를 하여도 답장조차 안하는 문학동네에 전화를 해보면 외국인 목소리가 들립니다.
한국미술진흥원에도 일이 있어 전화하면 외국인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것이 가장 기분 나쁜 현상입니다. 여기는 한국땅입니다.
그리고 문학이 별로가 되니 팽귄이라는 다른 나라 서점에서 책을 파는 현상이 이 시대는 일어나고 있고 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페이퍼 (도곡, 팽귄타령이 이곳에서부터 나왔다) 통한 라쿤텐 일본기업 미국에 있는 오버드라이버사 는
홈피에 몇권업로드 하다 파일만 돌아다니는 결과로 중단 상태라 해서 메일을 유페이퍼 측에 보내니
이것도 답장도 없습니다.
이렇게 순쉬에도 있는 출판사들이 하는 행동들입니다.
이와같은 출판사 인터넷 서점에 항상 곁다리로 한국의 대기업들이 붙어 있었습니다. 이것이 사단 같습니다.
지금 상화은 자신들은 종이책을 가지고 무엇인가 한다고 하는데
주로 죽은 시인들 가지고 설명하고 다니고 현시대 시인하나 제대로 없어 손각락에 셀수있을 정도 밖에 안되고
이렇게 문학이 무너져 내린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 가 보면 한국 서적은 적고 외국 서적만 잔뜩입니다.
문학에서의 한국은 존재치 않는것처럼 말입니다.
요듬 책장사가 떠서 피곤합니다.
문학타령하면서 책팔러 오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나의 출판사가 전자책을 내고 있는데 종이책 들고 장난질인지
그리고 제휴문의는 씹으면서 책팔러 오는 책장사가 떠서 상당이 기분 나쁜 시대입니다.
책(지혜)이라 불리면서 다니는 사람까지 있나 봅니다.
나는 노원구에 사는데 자꾸 도봉구 방학동 인간들이 와서 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 자꾸 죽일라 그랬데 하는 소리가 확성기 튼것처럼 들립니다.
돈처먹는 소리들이 들립니다. 가져가라등 돈가지고 갔다 등
강원도 사람들이 평창을 거치면서 상당히 이러한 상황이 많았습니다.
남이 사는 지역에 와서 왠 난장인지 모르겠습니다. 인심도 조치 않으면서 말입니다.
나의 강아지가 아파서 동물병원에 가면 '죽일라 그랬데' 하고 돌아다니는 어린것들이 있는데
나의 강아지 입원시켰다가 죽일뻔 했습니다.
이러한 어른과 어린것들이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 의문이 듭니다.
이것은 사회상에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미친것들 같습니다.
집주변에서 하고다녔다는 말과 무엇을 모르겠습니다.
예매타령하면서 한밤중에 상당히 소란스럽습니다. 자다깨면 과관이 아닙니다.
이런말 하고 다니는 사람과 외국사람이 집주위에 외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어수선합니다. 학교앞에 사는데 이런 현상들과 언어들이 상당히 거슬립니다.
여행타령 가게타령하면서 먹어치우는 먹게비들만 많이도 생겼습니다.
본적도 없는 인간들이 주변에서 매일 돈만 먹는다는 소리만 가득합니다.
문제가 심각한 사회입니다.
그리고 비디오가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끊임없이 비디오 타령들입니다.
이 시대 진짜 이상야릇한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삼가 살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나이든 사람들까지 노망이 나서 돌아다니는 것 같습니다.
나이 듦이 망령이 되어 갑니다.
언어폭력 늘 고아 타령을 하면서 말입니다. 미치갱이 집단입니다.
보고 배울것이 없으면 좋은 말들 인터넷에서 유튜뷰에서 찾아 듣고 읽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