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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방 희색마을
一石 추천 0 조회 63 23.01.24 18: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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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4 18:39

    첫댓글 설 명절에는 폭설 예보가 연신 뉴스에 나왔건만
    지금 제주공항에는 3~4만명이
    결항에 애 마르다 그러네요
    아들 내외 연휴시작 토요일 오전 왔다가
    뒷날 설날 아침 산소도 못가고 집에서 차례상 모시고 점심 먹여 다시 공항으로 배웅하고..
    오면 무얼 먹일까 준비한거 다 못 먹여서
    이거 좀 싸주랴?저것도?
    주는 에미가 더 눈치보며 물어보니
    다행히 들고간다네요
    공항서 돌아서 집 와서 설겆이 하는데
    어무이 집 도착했어요
    곧이어 가져간 구운 김 전 부친거 차려먹는 사진을 보내오고..
    맛있어요 하며 들고가는 며느리가 참 이뻤어요
    一石님 살고계신 저 풍경이 봄이 될때는 어떨까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 23.01.24 18:49

    음식 맛나게 먹어주는것도 참 고마운 일이지요
    저는 별 반찬투정없이 잘 먹으니 아내가 좋아합니다.
    이제 집은 다 지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수복이님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23.01.24 19:05

    화목한 집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행복만 하시기바랍니다 .
    화창한 봄
    수복이님 .이 누옥에 오신다면 무지 반갑지요.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바랍니다.

  • 23.01.24 18:48

    한 겨울을 실감하게 하는 날씨입니다
    추운데다가 바람까지 부니 제법 겨울인 듯 합니다.
    아무리 추워도 시간이 지나면 또 따뜻한 날이 올겁니다...^^

  • 작성자 23.01.24 19:09

    우린 언제나 다음의 계절을 기다리며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몸안에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그런 심사가 아닐까요.
    현실에 만족을 모르는 뭐 그런 것말입니다.

  • 23.01.24 21:34

    오늘은
    늦잠에
    넷플릭스에
    저녁엔 소곡주 한 잔에
    맹추같이 쉬었습니다.

  • 작성자 23.01.25 13:34

    오늘은 월욜입니다.
    추워 방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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