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증권회사나 기타 금융회사의 고객 상담직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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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라이나생명과 같은 보험회사 콜센터에서 일하는 것.. 뭐가 다를까요></P>
<P>라이나 생명은 기본급이 있고 판매 실적에 따라 성과급이 있던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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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증권회사 고객 상담은.. 판매를 하지 않아도 되나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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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텔레마케터.. 고객 상담... 이런 쪽의 일에 대해 아시는 분 정리 말씀 부탁드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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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회사 같은경우 대부분 인입콜을 받구요 주식 주문받고 정정하고 사이버거래 잘 못하시는 분들은 인증서 다운받는법이나 거래하는 프로그래 설명해주는 일들을 대부분 할꺼예요. 매일 받는 시간이나 콜수에 따라 순위도 매겨지구요.금융상품같은거 아웃바운드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 분들은 오래 근무하셔서 경험도 많고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아주 풍부하신 분들이겠죠. 보험사는 근무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저도 둘다 비추입니다. 제가 있었던 증권사의 경우 콜센타가 아니라 전문적인 일이라는 자부심을 세워주려고 엄청 노력하는듯 했구요. 만약 제 동생이 증권회사 고객지원 간다고 하면 뜯어말릴듯..
첫댓글 둘다비추
증권회사 같은경우 대부분 인입콜을 받구요 주식 주문받고 정정하고 사이버거래 잘 못하시는 분들은 인증서 다운받는법이나 거래하는 프로그래 설명해주는 일들을 대부분 할꺼예요. 매일 받는 시간이나 콜수에 따라 순위도 매겨지구요.금융상품같은거 아웃바운드로 판매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 분들은 오래 근무하셔서 경험도 많고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아주 풍부하신 분들이겠죠. 보험사는 근무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저도 둘다 비추입니다. 제가 있었던 증권사의 경우 콜센타가 아니라 전문적인 일이라는 자부심을 세워주려고 엄청 노력하는듯 했구요. 만약 제 동생이 증권회사 고객지원 간다고 하면 뜯어말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