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97
변광용 예비후보님과 함께 양대조선을 방문하여 노동현안 신년 소통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양대조선 공통 현안은 윤석열 정부 들어서 두배로 늘어난 외국인 노동자 쿼터 문제입니다. 임금을 인상해서 내국인 노동자들을 늘리기보다 외국인 노동자 확대를 통해 저임금 구조를 고착화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국인 노동자 정책은 대한민국 조선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로 돌아 올 것입니다.
한국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늘어난 외국인 쿼터를 기존 쿼터로 돌리고, 내국인 노동자 지원을 위한 정책을 개발해야 합니다.
변광용 선대본에서 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약으로 시민들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이 한화로 인수되고 난 후 많은 시민들이 한화에 기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노동자와 노조를 통해 목소리를 들어보니 기대와는 사뭇 다릅니다. 한화그룹은 인수 당시 한화오션 노동자들과 시민들께 약속했던
사항에 대해 추호의 거짓도 없이 이행해야 합니다. 특히 노사대등의 원칙으로 노동조합과 한화오션의 미래를 논의해야 합니다. 노동자, 주주, 경영진은 모두 대등한 경영의 한 축입니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총선D_97 #변광용후보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한화오션 #대우조선지회
#조선업 #노동현안 #신년소통간담회
#변광용승리가_서민의승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국회의원예비후보
#변광용 #노동자 #서민 #아동 #청소년
#여성 #청년 #노인 #민생은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