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도자기 기물의 심미적 재미 当代陶瓷器物的审美趣味
2021년 08월 17일 14:24 시나컬렉션 소스:이페어케이+
출처: 미술신문
당대 도자기 기물 창작, 창작현대 예술의 한 부분을 위해 예술이 진전되는 과정을 거쳤다.당대 학원파로 대표되는도자기 기물 창작에 종사하는 예술가들은 창작자의 손의 흔적을 무한대로 확대하고 부각시키며, 진흙·유약·불의 언어를 강화하고, 전통 도자기 일용 기물인 '표준유일'의 미적 지도사상을 철저히 버림으로써 전통 도자기 기물의 제작이념과 기물의 기능에 대한 일관된 평가기준을 깼다.
Peter Voulkos(피터 워크스)의 창작 장면 Peter Voul코스(피터 워크스))창작 장면
반면 개방성·다원성도자기의 창작과 심미(深美)의 기준이 서서히 정립되고 있다.그들은 '거침없이' 도자기 재료를 표면에 담았다오래된 도자기 예술이 처음으로 진정한 현대예술과 하나가 되어 기본적인 사용기능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기물창작관과 사용관이 발전하고 있는 현재의 다양성과 풍부성이 제대로 발휘되고 있다.당대의 도자기 기물 창작에서 인간은 사물의 주체적인 위치로서 점점 강화되었고, 도자기의 심미적 재미도 다원화되는 추세다.손으로 만든 도자기를 만들거나 사용하는 풍조가 점차 만들어지고 있습니다.시대적 특색을 지닌 생활양식이 되어 점차 하나의 패션을 형성하고 있다.
피터 워크스 작품 피드 워커스 작품
/ 심미 위도 위상촉각과 시각력/
미국의 도예가 윈 헤그비(Wayne Higby) "도예가 기록을 만든다.정신적으로 상당한 신체 경력을 가지고 있다기호적인 불의 연마력으로 영원함을 얻었고, 그런 식으로 탄생한 작품은 우리가 삶에서 추구하는 가장 큰 영원을 반영한다"고 말했다.현대 도자기 기물 창작자들은 진흙을 매개로 삶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을 나타내는데 사용되었다."재료의 성능, 물감의 특성을 파악하면 재질의 언어는 표현에 더 적절한 형식 매개체를 제공해 물적 표현의 내용을 살리는 풍부한 수단이 되고 심미위도에 시각적 힘을 더하고 촉각적 감각도 높일 수 있습니다.재료가 사람의 조직을 거쳐 만들어지는 것 자체가 말이죠.도자기 기물의 창작 언어 당대의 재인식, 도자기 작품의 토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선 표현재 진흙과 유약, 불의 결합, 유약 자체에 대한 재미에 대한 관심, 진흙, 유약, 화까지 포괄적으로 공감하는 것이 당대 도자기 기물 창작의 중요한 특징이 되고 있다.
Simon levin(사이먼 레빈) 작품 Simon levin (사이먼)·레빈)작품
왕안억의 《고공기》언오재지식(五材之式)은 '흙을 굳혀 그릇으로 삼는다'고 한다.가히 병기라 하였으니, 고향에서 이르기를 '고치토(高治土)'점토를 뭉치는 일. 점토를 점토로 만들고, 뭉치는 말을 두드리면 부백불지제(夫白不之制)가 점토를 뭉치는 시작이다."중국 고대 전통 제자사에서 원료인 자토 제작은 제자의 첫 공정으로 진흙 한 점의 생성 공정이 까다로워 소모 시간이 오래 걸렸다.
Jean F 。 퓨얼룩스의 장 F. Fouilhoux(상부)특히) 작품
오늘날의 제자업계는기술이 진보하여 진흙을 만드는 일은 더 이상 번복되지 않고, 이미 손에 닿기만 하면 얻을 수 있다.제자 작업자는 공예 제일이다.발걸음이 해방되기 시작했다.도예가는 흙 자체의 언어적 특성, 그리고 제작 과정에서의 피부결과에 주목하기 시작했다.창작자의 주체적인 가치를 강조하면서 '장인의 수동적 제작'에서 '예술가의 능동적 창작'으로 바뀌어 작품의 존재에 대한 현실적 의미를 고민하기 시작했고, 흙으로서의 존재에 대한 가치를 처음으로 인정하면서 그에 대한 표현형식 탐구를 촉발했다.이 점에 기초하여, 그것은 깨졌다중국은 기물 "완만" "중정"의 품격 기준을 천년 동안 추구해 왔고, 일점 격파하여 사람들은 단지 도자기 기물 창작의 전 과정을 주목하기 시작했다마지막 작품 형태일 뿐 당대 도자기 기물 작품의 감상 측면은 더 이상 고수하는 유일함이 아니라 '다각도'가 됐다.
주무 상아탑 시리즈 주간무상아탑 시리즈
토속 언어의 탐색이 두드러지다손 자국/
당대 도자기 기물 창작 중창작자 '손의 흔적 뚜렷이 부각된 작품 많아"라며 의도적으로 보류했다.작품이 소성될 때까지 작품 창작의 한 부분으로 활용한다.도자기 창작에서 창작자의 주체적 지위를 강조한 이 작품 자체는 '물' '용'으로서의 존재의 의미가 퇴보한 채 중국 전통사상 '물용용용(物用用)'의 실용적 관점과 배치되는 것으로 전통적 제자사에서도 유례가 없는 일이다.도자기 예술이 당대에 이르러 인간 자신의 가치를 부각시키는 것은 도자기 미술사에 있다기념비적 의미.
이증룡홍려 이증룡홍려李增龙 红庐
당대 도자기의 창작은그것은 흙이 일종의 예술 창작의 매개체로써, 있음을 발견하고 인정하였다자신의 가치. 통속적으로 말하면: 흙은 스스로 생명력과 표현력을 가지고 있는데 전통적인 도자기 장인은 밑바닥 노동계급으로서 그런 자각을 하기 어렵다.오늘날 도자기 예술가들이 하나의 도기를 만들면 단순한 기물위용이 아니라 실험과 탐구의 한 가지 또는 몇 가지 분명한 흙 자신의 언어를 표현하는 표현 양식이 강조되고 있다.창작자의 정신적 기탁은 진흙 재질의 다른 표현 형식을 통해 실현된다.이런 피창작자는 진흙 속에서 의식적으로 찢어졌다.롤링, 두드림, 구획…. 조형화된 '흙말'의 탐구 과정은 진실한 기록으로 여겨지며, 사람의 마음을 직접 가리키고, 당대의 영적 귀환을 모색한다.하나의 경로 역시 당대적 가치를 지닌다.
우향본공·부적호대우향본공·기호戴雨享 本空·符号
"억울한 점은 그 불화를 염려한다., 상하좌우 ,불균등하게 고려..."라는 문헌을 통해 들여다봤다.전통 도자기에 대해 몇 개를 찾다제기의 표준 키워드인 완전무결함, 깔끔함, 대칭, 엄밀함, 높은 공예성 등을 비교해 보면 현대 도자기 기물창작은 흙에 대한 파악과 표현에 있어서 전통적인 기준을 뛰어넘는 일종의 강개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흙벽돌을 당길 때의 회전무늬, 진흙판이 접착할 때의 여분의 진흙, 반제품을 밀어낼 때 남는 파열, 균열, 이 모든 과정의 상태를 그대로 보존하여 시각적 자유와 촉각의 온도를 우리에게 준다.갈수록 새로운 재미가 많아지는 재미창작의 진행 과정에서 발견되고 고정되어 창작 자체가 불확실해졌는데, 이는 전통 도자기 업계의 '예정구이' '모양구이'와 같은 것이다.현대 도자기 기물의 창작관은 전통 제자의 미적 감각과는 많이 다르다.
/형,색,피부,화자연의 의지/
두 손으로 일하는 한 분에게당대 도예가의 말로는 진흙·유약·불로 기록·전달하는 일종의 의도가 있었다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그리고 더욱 깊다. 도예 작품의 언어는 그 형, 색, 근육, 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의지이며, 재료의 형성과정 요인에 대한 효과적인 안내와 파악은 점차 인간의 사상과 작품과의 연관성을 구축하고, 작품의 정체성을 벗어나는 기능적이고 사변적인 품격을 갖추게 한다.이성은 합리적이고 필연적인 연계를 추구하지 않으며, 재료적 특성이 계속 발굴되고 구현되고 작품의 조형과 형태 색채가 바뀌면서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현묵하고, 많은 사람들이 현묵하다.
그것들은 작품 자체에서 유래한 것이다.힘과 관자의 생존 경험 사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유대가 있다이것을 일정하지 않게 유지하고 있다공간은 순연함과 소박한 기운이 넘치는데, 그 기운이 관객과 작품 간의 교감을 실감나게 한다.이와 같은 관자와 작품 사이의 강렬한 공감, 그리고 이와 같은 공감대는 또 다른 관자와 작가 간의 대화로 '인간적 공감'의 정체성을 강조한다.당대 도자기 기물 창작자들의 노력의 한 방향이다.
(저자가 중국미술대학을 다니다수공예대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