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많을 운명 명조
곽경국추천 0조회 6513.03.25 23:48댓글 2
남편이 많을 운명
癸丁壬壬
卯亥子寅
壬寅 壬子 丁亥 癸卯
八歲 辛亥 庚戌 己酉 戊申 丁未 丙午
이는 무용수 진폐진의 운명이다 정식으로 혼인하길 전(傳)하길 다섯 번이나 된다 한다 새겨 소문 나기론 무도장(舞蹈場)에 초대 받아선 그렇게 방귀처럼 막 굴러 먹어선 어디 돌아 갈데가 없다한다
이런 걸로 인하여선 그 견인(牽引)하는 삶을 본다면 대저 하나의 정화(丁火)가 수많은 수(水)에 포위되어선 깨어지는 모습 남편 성이 누구인지 불분명하여선 숲이 우거지듯 우거져 중첩하여 모이어선 경쟁적으로 질투(嫉妬)하는 상(象)이 만반(滿盤)이라 그 잘 생긴 모습 그래 누엣 눈썹에 매미 반드름 한 이마 예쁘게 생긴 모습이고 늘씬한 몸매 휘감겨 도는 뱀의 인물 몸매, 독하긴 전갈의 마음이라 한마디로 꽃뱀이라는 것 일반인 미친 방황하는 건달 넘들 초대하여선 개미가 비린내 자리에 들어붙듯이 이리저리 먹이 나올 것을 쫓아선 몸을 돌리는 모습이라,
현재 유(酉)운을 행하고 있는데 수(水)를 생 하는 근원이 되니 바다 같은 물이 되어선 범람을 하는 모습이다 두렵건데 이러함으로 인하여선 들뜬 분위기에 휩쓸리는 모습 욕심이 한이 없어선 후한(後漢) 유수(劉秀)가 농서의 땅을 얻고 나니 파촉 까지 탐이 나는 모습 마(馬)타니 종두고 싶다는 격 별 볼일 없는데 태어나선 비싼 곳 빼어난 상류사회 익으려 하는 모습 오고가는 이를 전송하고 환영하는 그런 위상일 따름이다,
그러니 몸파는 여인에 불과하다는 것이겠지.. 삼십팔세 운이 바꿔 무(戊)운으로 들어서니 제방(堤防) 뚝 해안(海岸)을 만드는 공(功)을 이루는지라 바야흐로 혹여 꽃 거울에 부침(浮沈)함을 이루지 않고 잘하면 일부종사(一夫從事)함을 얻어선 유종에 미를 얻어선 문 가리개를 둔 그런 아낙이 될가 한다 안 그렇다면 사십삼세 후에 신(申)운이 수(水)물결 일으킴을 도우니 이 또한 수습하기 곤란한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살피건데 관살(官殺)이 혼잡 아울러 있는 여성(女性)명조는 양(良) =소이 사내를 얻는 결과가 심이 많은 것 이어선 대저 그 청초(淸楚) 소이 가시밭길과 순탄한 사이를 오가는 상태가 된다
*
혹여 제화(制化)를 받는다면 마땅함을 얻을 따름이라 이같은 명(命)은 오행에 토(土)가 적어선 그런 것 관살(官殺)을 그 제압을 얻지 못해선 그런 것 양임(兩壬)이 질투적으로 합하려들고 계수(癸水)가 또 와선 상쟁(相爭)하려들고 겸하여선 해중(亥中)과 자중(子中)에 서로 임계(壬癸)가 저장되어선 분란(紛亂)을 일으키니 거듭 유익할 것이 없는 것, 남편 성(星)이 두 세 개의 그 덕성(德星)을 이루지 않는 것이 대저 거의 드문 것이다
癸丁壬壬
卯亥子寅
566
649
1215
0013
0011
0026
0068
1333
그야말로 삼삼한 여성이라는 것이다 그냥 쭉 빠진 여성이라는 것이다
감위수상(坎爲水象) 전다지 남편 밭이라 하는 고만,
교련(巧連) 사내 연장 발기시키는 연못이다, 하는 것 43, 盲人騎 할( )馬夜半臨深池(맹인기할마야반임심지)
장님이 애꾸눈 말을 타고 깊은 밤에 깊은 못 앞을 당도한 것 같다
발기된 귀두(龜頭)가 애꾸눈 사탕처럼 생긴 것 아닌가 말이다 밤에 정사(情事)를 벌이니 눈뜬 자들이라도 어둠 컴컴 속에서 그 정사(情事)를 벌이니 모두 더듬 거리는 맹인이 되어 있는 모습 발기된 연장이 애꾸눈 마(馬)이지 다른 건가 그 넘을 타고선 깊은 못 옥문(玉門)지(池)에 임하려든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일반사내들이 느침 껄떡하는 것이 다들 그렇게 밤 생각으로 나댄다는 것이다 1333을 동효잡는 법칙이 그래 시비시비시비 해선 하나가 남는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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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위수괘(坎爲水卦)초효(初爻) 동작
初六:習坎,入于坎 혈(穴)아래 절구확 구(臼)빠질함,凶。
象曰:習坎入坎,失道凶也。 도리를 잃었으니 나쁘다
감위수(坎爲水)는 여기선 그래 임계(壬癸) 남편 성(星)을 말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거기 겹겹으로 둘른 속에 둥지 보금자리 절구 확 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온갖 개미가 개미귀신이 함정 파 논데 다 빠져드는 것 하고 같은 것이다 누 그든지 보기만 하면 다 그래 발 담구고 나온다는 것이다 부성(夫星)들이 그래 육수(六獸) 음흉(陰凶)한 현무(玄武)넘들이 늑대 같은 도둑 넘들 응큼한 넘 들이라는 것이다 행실이 그렇게 꽃뱀이 되니 사내 넘들이 늑대들만 모이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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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정자(丁字)구설(口舌)주작(朱雀) 꽃이 피었으니 그렇게 덤벼들지 않을수가 있겠어.. 마치 연못에 아름다운 수련(水蓮)이 화려한 자태로 피어 있다면 누구던 그런 연못에 가선 풍류놀이 하고 싶지 않겠는가 이런 말이다 절제(節制)된 생활을 하라고 절괘(節卦)가 들어오는데 그렇게 동구(洞口)밖을 나서지 않는다 자기 분수안 자기 마을 범위 내에선 오가고 활동한다 이런 절괘(節卦)가 들어오는 것 절괘(節卦)입장은 괜챃은데 감위수(坎爲水)입장은 아주 나쁜 것 천박하고 그런 음난성을 그리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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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地支)목기(木氣) 청룡이 난동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 잘 나가는 서방들 가라치우는 것이 어이 생각함 그래 잠자리 건달제비 하고들만 널상 자미를 본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제비란 넘을 볼 것 같음 배는 희고 목은 붉으며 검은 비로도 옷을 입은 넘이 제비이다 문설주 앉은 제비 넘이 되어 있는 모습이다 배는 서로 맞대어 안 보아니 사유축(巳酉丑)하는 축자(丑字)묘고(墓庫)가 격각(隔角)이 되어선 안보이지.. 축(丑)이 갑무경(甲戊庚) 우양(牛羊)이라고 삼기(三奇)가 자인(子寅)상간에 격각이 공협(拱夾)이 되어진 모습인 것 갑(甲)은 인성(印性)인물이요 무(戊)는 식상(食傷) 재주요, 경(庚)은 직장터전 재성(財性)이라 이래 년월 간지(干支)가 쥐고 있는 모습인 것이디 경(庚)이 바로 무도장(舞蹈場)이로고만..
癸丁壬壬
卯亥子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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遣 보낼 견, 하사품 견
보내다. 파견하다. 놓아 주다. 석방함. 이혼하여 아내를 보내다. 내쫓다. 축출(逐黜)함. 가다. 떠나감. 시름을 풀다. 마음을 달램. 증물(贈物). 선물. 심부름꾼. 사자(使者). …로 하여금 …하게 하다. 하사품(下賜品). 신하의 장례에 임금이 보내는 거마(車馬) 따위.
逮 미칠 체, [본음] 미칠 대, 편안할 체
미치다. 이름. 쫓다. 잡다. 체포함. 죄수를 호송하다. 편안한 모양. 미치다. 다다름.
嫁 시집갈 가
시집가다. 가다. 떠넘기다. 전가(轉嫁)함.
징축[徵逐]
사람을 초대하거나 방문함, 초대하거나 방문하다 초대받아 빈번하고 긴밀하게 왕래하다
기( )아래 안(安) =방귀 암모니아
抱生涯생애, 생활, 일생
수(手)변 루(婁) 끌어모을 루
끌어모으다. 가까이 잡아끎. 꾀다. 유인함. 안다. 끌어안음.
초두(艸頭)아래 회(會)=우거질 회, [본음] 우거질 외, 우거질 의
충( )변 진(秦) =씽씽매미 진
씽씽매미. 이마가 넓고 반듯하여 아름다우므로 미인 이마의 형용으로도 쓰임. 큰 파리.
충( )변 헐(歇) 전갈 갈, [본음] 전갈 헐
狂蜂浪蝶방탕한 사람, 여색에 미친 사람
충( )변 루(婁)蟻 땅강아지와 개미, 매우 경미한 것, 힘이 약하거나 지위가 낮은 사람
부전=附월변 점(點)한 모자 아래 회(回)차(且) =뭇 개미가 양고기에 달라붙다, 뭇사람이 이익에만 쏠리다 비린내에 개미 모여들 듯하다
汪洋바다가 넓고 큰 모양, 도량이 큰 모양, 문장의 기세가 웅장하고 성대한 모양
意馬心猿心猿意?(마음이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들뜨다)
魏 나라 이름 위, 빼어날 위, 빼어날 외
나라 이름. 주(周)의 제후국. 진(秦)말 진섭(陳涉)이 세운 나라. 한(漢)말 조비(曹丕)가 세운 나라. 동진(東晋) 때 탁발규(拓拔珪)가 세운 나라. 수(隋)말 이밀(李密)이 세운 나라. 높다. 대궐. 능히 하다. 빼어나다. 큰 모양.
楣 문미 미
문미. 문 위에 가로 대는 나무. 처마. 차양. 도리.
楚 모형 초
모형(牡荊). 마편초과에 속하는 낙엽 관목. 가시나무. 가시가 있는 잡목. 매. 회초리. 매질하다. 아프다. 고통을 느낌. 줄 지은 모양. 죽 잇닿은 모양. 우거진 모양. 무성한 모양. 곱고 선명하다. 초나라. 춘추 전국 시대에 양자강 중류 일대를 차지한 큰 나라. 진(秦)에 멸망. (B.C?∼B.C. 223). 한(漢) 원년에 항우(項羽)가 세운 나라. 한(漢) 5년에 한(漢)에 멸망. 5대 10국의 하나. 마은(馬殷)이 세운 나라. 남당(南唐)에 멸망함. (907∼951). 땅 이름. 중국 양자강 하류 좌우 일대의 총칭. 지금의 호남성·호북성의 통칭.
壬寅 壬子 丁亥 癸卯
八歲 辛亥 庚戌 己酉 戊申 丁未 丙午
此乃舞女陳佩珍之命。正式遣逮嫁。傅已五次,刻聞徵逐舞場。氨無所歸。仍度其摟抱生涯。夫一丁被眾水圍,明暗夫星。薈萃重疊。滿盤爭妒之象。是宜蛾眉螓首。蛇物蠍心。招展一般狂蜂浪蝶。如螻蟻之附膻也。現行酉運。生水有源。汪洋氾濫。恐仍意馬心猿。得隴望蜀。生張熟魏。送往迎來而已。三十八歲換入戊運。堤岸功成。方有樂觀。或不致浮沈花鏡。得能從一而終。猶足爲門楣嬪婦。否則。四十三歲後。申運助起水浪。是又不堪收拾矣。按官殺並見之女命。得良善結果甚多。蓋其去留淸楚。或制化得宜而已。若此命之五行少土。官殺不得其制。兩壬妒合一丁。癸水又來相爭。兼以亥中子中。互藏壬癸紛亂無以復加。不致夫星之二三其德星。蓋幾希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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