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 재건 이후로 서유럽의 야만족을 때려잡기 전에 쉴 겸 하여 새 게임으로 예루살렘 왕국을 창건하고는 목표를 잡았었죠.
노려라! 카톨릭화된 중동! 노려라! 아라비아 제국! 하지만...

현제 저의 영토입니다. 시리아 왕국 + 예루살렘 왕국 + 이집트 왕국 + 바그다드 공작령 정도네요.
이제 영토를 18개만 더 소유하면 아라비아 제국 건국을 외칠수 있으나... 문제는 아프리카의 이슬람 국가들이 더러운 공화국과 왕국들의 성전 포화를 맞고 승화하시어 더 이상 말리 외에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말리쪽에는 아라비아 제국의 데쥬레가 아니죠. 고로 먹어봤자 큰 의미도 없네요..
남은 18개의 땅들은 같은 카톨릭교 왕국, 공화국들이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클레임 날조로 가져가야 할 판이고 동쪽으로는 일 칸국이 붙어서 언제 침략전쟁을 맞을지 겁납니다.
서유럽에서만 놀다가 중동을 본진으로 잡으니까 땅이 완전 똥입니다. 똥! 보급은 적고 뭣보다 병력이 안나와요! 저렇게 넓은 땅에 겨우 병력이 5만 나오네요. 이러다가 일 칸국의 10만 궁기병에 화살집이 되겠습니다.

현제 종교 판도 입니다. 선대에서 성전으로 막 아스완 공작령을 점령해서 그런지 카이로 공작령 아래쪽과 말리는 아직 이슬람교네요. 근데 말리도 공화국들의 성전 포화에 벌집이 되가는 중입니다.
북 아프리카는 전부 진작에 더러운 공화국들과 왕국들에 의해 카톨릭화 되었습니다.
이번 게임은 여기서 끝내야 할 듯 싶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슬림 지못미..
음...사실상 아라비아왕국은 땅만크고 별볼일 없죠. 아비시나왕국?도 마찬가지. 이집트왕국과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는 프랑스 이상의 꿀땅인반해..
진짜 아라비아 왕국쪽의 땅들은 땅덩이만 크고 별게 없죠..
아라비아쪽이 사막형 산악지형이라 이동속도가 느리고 프로빈스도 큼직큼직해서 이동거리도 멀고 지형도 직선형이라 병력 집결시키기 참 뭣같은 동네입죠;;;
저는 이집트 딱 먹으면 아랫동네는 쳐다보지 않습니다;;; 아라비아반도쪽도 대충 메카정도 먹는편. 아랫쪽은 알아서 살라고 놔둠.
저도 이집트 왕국 먹고는 밑에 무슬림들은 그냥 알아서 살라고 냅뒀습니다. 근데 제 봉신이 아프리카 침공해서는 영토를 확장하더라구요..
진짜 중동 이동속도는 지옥입니다.
움직이는데 한 세월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