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때부터 토 많이한다고 아기들은 원래 그렇다고 하는데...
울 아기도 토하긴 했지만 뭐 그렇게 많이 하진 않았어요. 별로 잘 안한거 같아요.
50일쯤에 장염와서 먹은쪽쪽 토한거가 기억에 남지..
특별히 그 이후로도 별로 토 안했거든요.
생후 2개월쯤부터 엎어서 놀렸는데.
먹고나서 얼마안있다 엎어놓으면 토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을 좀더 두고 엎어놀려서.. 또 별로 토안했거든요.
그러다 110일에 자기 스스로 엎어지고 그 이후로는..
시도때도 없어 엎어지더라고요.
잘때는 물론이거니와 놀때도... 옷갈아입힐때도 기저귀 갈때도..
원상복귀도 못하면서 일단 뒤집고 보는거 같더라고요..
근데 요즘들어.. 한 120일쯤부터였을꺼에요.
또 토를 많이 하는거에요.
근데 문제가 있어서기보단...
뒤집을때 토를해요.
수유후에 트림시키고 좀 안아주고 눕혀놓으면 스스로 뒤집는데..
뒤집고 얌전히 있는게 아니라.. 오두방정을 떨면서 바둥바둥거리면서 완전 신나있으니..
토를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좀더 시간을 길게두고 안고있다 눕혀놓거나..
아님 바로 눕혀놔도 베개로 뒤집기 못하게 막아놓고.. 그래요.
그러다 30분.. 1시간 지나서.. 뒤집고 돌다보면 또 토하더라고요..
이정도면 시간이 많이 흘르지 않았나 싶을정도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뒤집고 바둥바둥거리면 토하더라고요.
아놔 그래서 환장하겠어요. 빨랫감은 점점 싸이고...
한참 움직일 시기에 겨우 토좀한다고 뒤집기 못하게 베개로 막는거나 안고있는건 발달에 좋지 않을것 같은데
자꾸 토하니깐 배고파서 그런지 수유시간도 엉망되는거같고...
덩달아... 토해서 그런건지.. 제 모유가 줄어들어 그런건지 헷갈리면서 걱정만 늘어갈뿐이고.. 에휴.,,
첫댓글 루빈군 같은경운 이유식 초기 아니 중기쯤까지도 가끔 올렸는데.아주조금요..그후론 거의 안토하네요..^^ 지금봄이는 어리니 먹구나면 안아줘야 할것 같네요..혹시 집에 유모차 잇음 미리실내에서사용해도 좋은데요.
약간 허리 올려서 왓다갓다 해줌 아기도 좋아하고 토할걱정도 덜할거서 같구요^^
토하는 건 아니고.. 흘리는 것처럼 내놓기는 해도 대놓고 많이 토하지는 않았어요..
소화능력은 아기마다 다르니까요..
우리 아기 뒤집기 후 한참 엎드려 있은 적 있었는데 그때 한번 토하고는 그런적은 없었어요.
우리 아가도 뒤집기하면서 힘쓰잖아요...어쩔땐..트림시원하게 하고..어쩔땐..트림하면서 개워 내기도 하고 그래요..오늘도 뒤집어서 혼자 트림하고 개워내고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