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언니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 나는 쌉오키임 근데 연출하는 김태호의 역량이 난 부족하다 생각해. 지금까지 김태호랑 했던 거 그때까진 그럭저럭 괜찮다고 한다면 지금 하는 건 솔직히 촌스럽다 생각들긴함. 이효리가 하고 싶다해도 그걸 세련되게 연출하는게 연출하는 사람 역할이라 생각하는데 그게 좀 뒤떨어진다 생각들어. 아직도 무도 내 밥친구고 아직까지도 사랑하지만 지금 나오는것들은 솔직히 연출면에서 촌스럽고 추억팔이 수준밖에 안됨. 무도때부터 이효리 나오고 지금까지 좋은 관계로 잘 나오는거 인정함. 하지만 지금 하는건 내기준 저 평론가처럼 아쉽다 생각들긴해.. 그냥 아까운 마음에서 별로라는거지 방송출연하는게 별로라는 뜻 아님
뭐.. 횰언니도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이 들었을테고 그래도 이번 프로그램 통해서 횰언니 원래 자신감 이런 거 제대로 되찾았을 듯? 글고 보니까 횰언니도 활동 제대로 다시 시작하려는 거 같더라~~~ 이미 오랜 공백이었던 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어... 횰언니가 걷는 길은 늘 새롭게 느껴져서 진부하게 안 느껴짐
ㅁㅈ 효리언니가 무슨 추억의 스타야 아직도 이효리 나오면 이효리 신드롬인데요 ㅠㅠ
근데 나도 어느 정도 공감함 이효리가 안전한 걸 원해서 그랬는지는 알 수 없지만 방송에서 이효리를 너무 잘 못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함...ㅠㅜ
쿠션어를 쓰렴
이 예능으로 인해 자신감이 생기면 앨범 내겠지ㅋㅋㅋㅋ괜히 추팔이다 한물간 예능 스타일이다 하면서 기분 잡치게 만듦
근데 나도 어느정도 공감함..횰언니 진짜 좋아하는데 아직도 텐미닛부르게 해..충분히 더 감각적이고 파격적인 음악/무대 가능한데...
쿠션어 안써서 그렇자나
너무 공감함..
이효리가 새로운 프로듀싱하면서 새로운 걸 한다?>>>> 닥봄
이효리가 옛날 노래부르면서 옛날 얘기하면서 8090 추억얘기한다?>>> 안봄
그시대 공감도 안돼서 안봐요…
이효리가 더이상 솔로가수 활동을 하고 싶지 않을 수 있잖아 너무 팬의 욕심같은데
내용 공감함 근뎈ㅋ
까내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효리는 과거복제 추억팔이만 하기에 아까운 재능이라는 내용이라
가수로서의 이효리를 지금 보고싶은가보다 ㅎㅎ 나는 갠적으로 효리언니 하는거는 다 응원하는데 저런 모습을 보고싶은 팬의 맘도 이해는 간다ㅋㅋ
나도 안타까워하는 느낌이 들긴 함 ㅋㅋㅋㅋ
되게 좋은 재능과 많은 것들이 있는데.. 과거얘기만 하니까..?
근데.. 뭐 안타까워서 하는 말 같긴 하지만 선택은 이효리 언니꺼~
오 내용 완전 공감되고 까내리는 느낌보다 팬으로써 하는 말같은데
찾아보니까 수애 공유랑 동갑이네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ㅠ 이효리 정말 멋지고 능력있는 사람이라 알아서 잘 하겠지
팬 입장에서 안타까움에 충분히 할 수 잇는 말이라 생각함.. 나도 어느정도 공감했고 ㅠㅠ
난 공감됨
나도공감이야 이효리는 또 새시대의 아이콘이 될 수 있는 사람인데
저건 팬이라서 할 수 있는 말이야 이효리 비난이 아니라고..
동의ㅇㅇ 추팔하는 과거 슈스 이미지 자꾸만들어내지말고 좀 더 색다른 도전 해서 다시라이징했으면 함
22 ㅠㅠ언니 앨범 내줘요ㅜㅜ
완전 동의 ㅎㅎ 잊혀지기 싫어서 몸부림치는 거 같다는게 아니라 그런 느낌을 주는 프로에 나간다는게 문제라는거자나!!!! 그런 프로 솔직히 이제 지겹다구
공감 되는데 여지껏 팬인데 추팔만 하면 얼마나 안타깝겠어
공감
ㅁㅈ 이효리는 리빙 레전드인데 왜 추팔컨텐츠로 가냐고요 언니는 현역이라고
아 근데 완전 공감이야
애정에서 나오는 말 같긴 했음
ㄹㅇ
맞말인데뭘
언니 나 앨범 나올때까지 숨참아의 과격한 표현인 격인데요… 추팔 좋지만 언니의 역량껏 하고싶은 음악 듣고싶기도하니까
맞말
까내리는 게 아니라 능력이 아깝다는 얘기를 하고있으니까.. 진짜 팬의 의견 중 하나로 보임
맞말이네
첫줄읽고 팬이란이름으로 막말하네ㅋㅋ..생각햇는데 골자는 이효리의 능력이 안타깝다는거여서 공감함
근데 잊혀지싫어서 몸부림치는 이런건.... 팬으로서도 평론가로서도 별로인 어휘같음 ㅋㅋ 그리고 이효리가 그냥 음악활동에 더 생각없는걸수도 잇잖아 뭘 안쓰러워까지함 초반부에 쓴 안쓰럽다는 단어랑 '잊혀지기싫어 몸부림치는' 이런 수식어(저사람이 이효리가 그렇다는뜻으로 쓴거 아닌거 암^^)가 본인 진의를 충분히 왜곡시키고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팬들 얘기한부분도 좀 경솔했음 이렇게라도 이효리를 볼수있음에 행복해하는 샤람들은 그럼 팬아니라는거???ㅠ 본인이 무슨말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나쁜뜻을가진사람이 곡해하자면 너무 그러기 좋은글이고 ㅋㅋㅋㅋㅋ심지어는 의도를 알고읽어도 그렇게 느껴짐
헐 맞아
별로 저사람 말 곡해하는 사람들이 작정하고 꼬아서 보는듯 ㅋ 평론가가 대중예술에 대고 저런말하지 뭔말해 그럼
효리언니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 나는 쌉오키임 근데 연출하는 김태호의 역량이 난 부족하다 생각해. 지금까지 김태호랑 했던 거 그때까진 그럭저럭 괜찮다고 한다면 지금 하는 건 솔직히 촌스럽다 생각들긴함. 이효리가 하고 싶다해도 그걸 세련되게 연출하는게 연출하는 사람 역할이라 생각하는데 그게 좀 뒤떨어진다 생각들어. 아직도 무도 내 밥친구고 아직까지도 사랑하지만 지금 나오는것들은 솔직히 연출면에서 촌스럽고 추억팔이 수준밖에 안됨. 무도때부터 이효리 나오고 지금까지 좋은 관계로 잘 나오는거 인정함. 하지만 지금 하는건 내기준 저 평론가처럼 아쉽다 생각들긴해.. 그냥 아까운 마음에서 별로라는거지 방송출연하는게 별로라는 뜻 아님
김태호 스타일 너무 올드.. 무도 이후로 단!한번도 재밌다 느낀적 X 나한텐 무도의 명성에 기대서 근근히 방송만드는 이미지로밖에 안떠오름 차라리 나피디가 자가복제여도 트렌드는 읽어
유랑단 진짜 편집 ㅈㄴ올드해 복고감성도 아니고 그냥 올드함
전엔 그런생각 안해봤는데 유랑단보고 이효리랑 보아 완전 추억의가수, 옛날가수라는 생각 자연스럽게 들었어 "옛날가수인 우리가 지금도 통하는구나" 이런 느낌임
진짜 찐 사랑인거같은데... 추팔 컨텐츠말고 그냥 현역으로 짱짱한 커리어 계속 이어나가는거 보고싶다 이거잖아 ㅜ
첨부터 애정 기반한 능력아깝고 앨범 내라는 소리라는거 이해했지만 말투 불쾌해ㅋㅋㅋㅋ 남연 저런 말투로 저런 소리했으면 난리남 (애초에 들을일 없다는게 더 현타
앞으로 여자한테는 공손하고 쿠션어 낭낭하게 써주라~
나도 횰언니가 김태호랑 하는거 싫 ㅠ 촌스러... 언니 그자체로 나와도 사랑할게
공감ㅠㅠㅠ
뭐.. 횰언니도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이 들었을테고
그래도 이번 프로그램 통해서 횰언니 원래 자신감 이런 거 제대로 되찾았을 듯?
글고 보니까 횰언니도 활동 제대로 다시 시작하려는 거 같더라~~~
이미 오랜 공백이었던 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어...
횰언니가 걷는 길은 늘 새롭게 느껴져서 진부하게 안 느껴짐
그냥 댄스가수 유랑단은 효리언니가 자신감 회복하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효리언니도 그렇게 말했고 ㅋㅋㅋㅋㅋ 올드하긴한데 그냥..효리언니 행복해보이고 앞으로가 기대되던데
앨범내라고 말하고싶으면 그렇게 말을해 싸가지없게 굴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
맞말 대잔치한것뿐 ㅋㅋㅋㅋ
아니근데 이거 먼저 얘기한거 서울체크인때 여자가수들 모였을때 얘기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그냥 추팔이 아니라요 이효리 나온방송 다보긴했나? ㅋㅋ 팬이라고? 팬이 안타깝다느니 잊혀지기싫어서 어쩌구나불나불 한다고?? ㅋㅋㅋ
그리고 먼 과거에만 있는 사람처럼ㅋㅋㅋ 이찬혁이랑 콜라보하고 이엑구랑 영화찍은게 이효린데 앨범활동 본인이 하고싶음 하겟지 이런활동으로 용기얻고 다시 할 수도있고 하여튼 입입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