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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 개인적으로 msg 들어갔다고 생각했던 백호누나 밤톨이 잃어버린 썰..
둘째 밤톨이 잃어버렸다가 집에 혼자 돌아온 썰인데 당시에 보면서 ?????? 했는데 사람들 다 댓글로 울고 있길래 뒤로가기 눌렀던 기억이.. https://img.theqoo.net/lsvhkE 대충 공원에 있다가 밤톨이 놓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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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사람 유독 모든글을 드라마틱하게 쓰더라 ㅋㅋㅋㅋㅋ 영화대본이여
스토리텔링+브랜딩 느낌..
동화작가하세요,, 거의 뭐 백구의 모험 수준
목격자가 제일웃겨..... 목격자는 어디 안가고 거기서 기다리는건가진짜로 신호건너는걸 본 사람이 있었고 그사람을 만났다면그거자체가 너무 대단한일이라 그부분 서술이 길 수 밖에 없을듯근데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다니..
밤톨이도 목줄을 안하고있었던거야? 오프리쉬끼리 만났는데 놀라서 도망간거?? 목줄을 했으면 도망갈일이 없으니 안한게맞나? 목줄하고 대형견오는거보였을때 바로 안아들면 되는거 아닌가
뭔가 에리감성같지..왜ㅋㅋ..
아 이거다 내가 불편했던 이유ㅠ
저 썰은 중간중간 주작같긴한데 우리집 강아지도 집 찾아왔었음 ㅠ 심지어 아파트 현관 문 열릴때까지(사람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열리자마자 우리집 찾아와서 문 긁었어…. 어캐 집 문 앞에 있게 된건지 궁금해서 아파트 씨씨티비 봤었음
아 저 극적인 마무리.. 아련한 마지막이 너무 보기 힘들어ㅠ
머고
심하네
에리감성
차라리 신호등한테 물아봤다하지 ㅋㅋㅋ
근데 정말 에리감성이다
나는 그 지금 데리고 온 강쥐 썰도 손발 오글거리던데.. 백호가 꿈에서 물어다줬다는데... 믿기지않음ㅋㅋㅋ
강제서사부여..캐릭터만들어서또팔이하려고그랫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웅담ㅋㅋㅋㅋ
이게 믿겼나..?ㅠㅋㅋㅋㅋ
으
짭시 우두머리 상이다 진짜
근데 가능하지않아??? 울 강쥐도 집나갓다가 옛날 이사햇던 집에서 기다린 적도 있었는데..근데 한 5살이긴 햇다.. 이게 생후5갤 아기강쥐에겐 어려운 일인지 잘 몰라서 그럼..
아 문두드라고 이런건 좀 구라같닼ㅋㅋㅋ
진짜 작가하라고...재능충인듯
강아지 능력상 가능은한데..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듯어릴때 키우던 강아지도 비오는날 안아서 30분 거리 되는 옆동네 갔다가 잠깐 묶어놓은 줄 끊고 도망갔는데 3일만에 집 찾아왔어. 돌아다니다가 우리동네 와서는 기억 났는지 우리 가게 근처에 기다리다 손님 들어오는 사이에 쏙 들어왔거든… 그래서 저때도 잃어버렸다 집으로 스스로 돌아온건 그럴수 있겠다 싶었는데 너무 비범한 편집과 과장이 섞인 느낌이라 차마 좋아요는 못누름아마도 가까운 거리를 횡단보도 두개 회전교차로 까지 첨가한거 아닌가 싶어다른 게시물도 거의 뭐 대화 다 알아듣고 중간에 의사표현도 하고 말도 하는냥… 거의다 상상의 나래여서 걍 백호한테 감정이입 씨게 하나보다 싶었음
앜ㄱㄲㅋㅋㄱ나도 저때 잉? 하고 뒤로가기눌렀었음...백호누나글 읽을때마다 소설읽는느낌나서 걸렀는데 이렇게 크게 터질줄이야
드라마 작가해도 잘되실텐데..
이것도 그렇고 그냥 항상 msg많이들어간 느낌이였음.. 특히 백호는 강아지의 탈을 쓴 인간같이 묘사할때가 많아서 개키우는 입장에서 좀 오바가 심하네 싶었어...
저 강아지 대통령나가나..? 위인전기 한편 뚝딱이네...
아니....병원을 가....저정도면ㅜㅋㅋㅋㅋㅋ뭔..기가차서 말도 안나옴ㅋㅋㅋㅋ
아그냥 말투가좆가틈
진짜오바삼바 심해
근데 이 사람 유독 모든글을 드라마틱하게 쓰더라 ㅋㅋㅋㅋㅋ 영화대본이여
스토리텔링+브랜딩 느낌..
동화작가하세요,, 거의 뭐 백구의 모험 수준
목격자가 제일웃겨..... 목격자는 어디 안가고 거기서 기다리는건가
진짜로 신호건너는걸 본 사람이 있었고 그사람을 만났다면
그거자체가 너무 대단한일이라 그부분 서술이 길 수 밖에 없을듯
근데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보다니..
밤톨이도 목줄을 안하고있었던거야? 오프리쉬끼리 만났는데 놀라서 도망간거?? 목줄을 했으면 도망갈일이 없으니 안한게맞나? 목줄하고 대형견오는거보였을때 바로 안아들면 되는거 아닌가
뭔가 에리감성같지..왜ㅋㅋ..
아 이거다 내가 불편했던 이유ㅠ
저 썰은 중간중간 주작같긴한데 우리집 강아지도 집 찾아왔었음 ㅠ 심지어 아파트 현관 문 열릴때까지(사람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열리자마자 우리집 찾아와서 문 긁었어…. 어캐 집 문 앞에 있게 된건지 궁금해서 아파트 씨씨티비 봤었음
아 저 극적인 마무리.. 아련한 마지막이 너무 보기 힘들어ㅠ
머고
심하네
에리감성
차라리 신호등한테 물아봤다하지 ㅋㅋㅋ
근데 정말 에리감성이다
나는 그 지금 데리고 온 강쥐 썰도 손발 오글거리던데.. 백호가 꿈에서 물어다줬다는데... 믿기지않음ㅋㅋㅋ
강제서사부여..캐릭터만들어서또팔이하려고그랫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웅담ㅋㅋㅋㅋ
이게 믿겼나..?ㅠㅋㅋㅋㅋ
으
짭시 우두머리 상이다 진짜
근데 가능하지않아??? 울 강쥐도 집나갓다가 옛날 이사햇던 집에서 기다린 적도 있었는데..근데 한 5살이긴 햇다.. 이게 생후5갤 아기강쥐에겐 어려운 일인지 잘 몰라서 그럼..
아 문두드라고 이런건 좀 구라같닼ㅋㅋㅋ
진짜 작가하라고...재능충인듯
강아지 능력상 가능은한데..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듯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도 비오는날 안아서 30분 거리 되는 옆동네 갔다가 잠깐 묶어놓은 줄 끊고 도망갔는데 3일만에 집 찾아왔어. 돌아다니다가 우리동네 와서는 기억 났는지 우리 가게 근처에 기다리다 손님 들어오는 사이에 쏙 들어왔거든…
그래서 저때도 잃어버렸다 집으로 스스로 돌아온건 그럴수 있겠다 싶었는데 너무 비범한 편집과 과장이 섞인 느낌이라 차마 좋아요는 못누름
아마도 가까운 거리를 횡단보도 두개 회전교차로 까지 첨가한거 아닌가 싶어
다른 게시물도 거의 뭐 대화 다 알아듣고 중간에 의사표현도 하고 말도 하는냥… 거의다 상상의 나래여서 걍 백호한테 감정이입 씨게 하나보다 싶었음
앜ㄱㄲㅋㅋㄱ나도 저때 잉? 하고 뒤로가기눌렀었음...백호누나글 읽을때마다 소설읽는느낌나서 걸렀는데 이렇게 크게 터질줄이야
드라마 작가해도 잘되실텐데..
이것도 그렇고 그냥 항상 msg많이들어간 느낌이였음.. 특히 백호는 강아지의 탈을 쓴 인간같이 묘사할때가 많아서 개키우는 입장에서 좀 오바가 심하네 싶었어...
저 강아지 대통령나가나..? 위인전기 한편 뚝딱이네...
아니....병원을 가....저정도면ㅜㅋㅋㅋㅋㅋ뭔..기가차서 말도 안나옴ㅋㅋㅋㅋ
아그냥 말투가좆가틈
진짜
오바삼바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