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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미토가 조토인가 습토인가?
문렙선빌 추천 0 조회 2,287 13.10.04 22:2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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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4 22:58

    첫댓글 뿌리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기초가 튼튼하면 응용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미토(未土)는 지장간에 정(丁)이 있습니다. 열이 있는데 습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조토가 맞습니다.

  • 작성자 13.10.04 23:15

    열이있으면 습할수가없다? 말도안되는 소리, 열이있어야 습합니다, 절때로 추운나라는 습하지않습니다, 더운나라가 습합니다, 여름에 왜 습한가요, 수분이 증발하면서 습을 만드는것입니다, 겨울에 습한가요? 겨울에는 조합니다, 아직도 임계를 水 물 그자체로 보는건 더이상 명리의기초가 아닌듯 싶습니다만,

  • 13.10.04 23:15

    미는 열매를 익히는 과정을 말합니다.
    만약 그 과정에 습기가 있으면 익지 않고 다시 싹이 트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결실을 맺지 못하는 것이죠.
    그래서 늦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농사를 망치게 됩니다.

  • 작성자 13.10.04 23:22

    12지지는 계절입니다,미월은 과정이지, 결과물이아닙니다, 열매를 익히는 과정이라함은 열기와 더불어 충분한 습기가있어야합니다, 乙의 결과물은 庚입니다, 그리고 未土는 흙입니다, 그런 흙이 건조하고 습이없다면 열매를 키우는 나무가 어떻게되나요? 열매며 잎이며 존재할수가있나요? 결국 열매를 맺는건 나무입니다, 나무에서 물을 빨아댕겨서 만드는게 열매지 열매스스로가 만들어지는게아닙니다 뭔가 착각하시는게아닌지요, 申월 말복이 지나야, 습이 싹 사라지고 가을(酉 추분)이옵니다,

  • 13.10.04 23:22

    12지지는 만물의 생장수장(生長收藏)을 보여주는 것인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음..음..음..

  • 작성자 13.10.04 23:27

    사주는 자연의 계절에따른 변화의 물상을 보고 만든 학문이라합니다, 제가 말한것은 계절에따른, 제가 보고 느낀 기초에 의한것입니다, 포장없이 덧붙이거없이말이죠, 갑자기 생장수장 얘기하시면 저로서는 드릴말이없습니다, 제가말한게 생장수장이니까요

  • 13.10.04 23:59

    생장수장의 원리는 지상의 기후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지역에 따라 습한 곳도 있고, 조한 곳도 있고, 극단적으로 뜨겁고, 추운곳도 있는데 그것은 단지 지상의 기후일 뿐입니다.
    따라서 특정지역의 기후를 예로 들어 생장수장을 설명하려 한다면 틀리게 됩니다.

  • 13.10.05 00:04

    더운곳에서도 생장수장의 원리에 따라 열매를 맺을 것이고, 추운곳에서도 생장수장의 원리에 따라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런데 생장수장의 원리는 기후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어
    여름만 있는 기후는 자라기만 하고 열매는 적을 것이고, 겨울만 있는 기후는 싹을 트기도 어려워집니다.

  • 작성자 13.10.05 07:03

    글은 감사하지만 , 제가 알고싶은 것에서 한참 벗어난듯 싶습니다, 미토가 조토인가 습토인가 그것만 알고싶을 뿐입니다

  • 13.10.05 00:01

    生地인 寅申巳亥나 旺地인 子午卯酉는 변화가 단순하나 庫地인 辰戌丑未는 변화가 복잡하다 사료됩니다. 가령 辰은 酉를 보면 金으로, 子를 보면 水로, 寅을 보면 木으로 戊를 보면 土로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반하여 生地나 旺地의 변화는 단순하다 봅니다. --(중략). 未土는 木의 庫地가 되며 또한 火地의 末이 되므로 未中丁으로서 午의 旺했던 火氣가 未申의 坤宮에 이르러 晦氣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火氣이기는 하나 未에 이르러 탈식된것을 그리 표현 한것이라 사료되며 그것은 대치되는 艮宮의 丑-未濕土로서 표현한 것이라 사료됩니다.즉 未의 丁火는 衰하고 있음을 말하고 己土는 己-甲合土化로서 金으로 진행하는 -->

  • 13.10.05 00:11

    과정에 있으므로 濕土라 말하게 된이라 사료되며 未는 外로보면 燥하다 할 수 있으나 內로는 濕이 진행되기 시작하는 때라 사료됩니다. 그러므로 같은 未라 하여도 丁未일때는 燥土로 보며, 辛未가 되면 濕土작용하고 있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 13.10.05 00:07

    오오..걸망태님 좋은글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공부가 되네요

  • 13.10.05 00:10

    미(未)속에는 지장간 정을기가 있는데, 을인 가지와 뿌리는 정에 의해 말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래 을에 있던 수분은 신(申) 속의 임(壬)이 됩니다. 그것이 열매속의 수분입니다.
    걸망태님에게만 살짝 알려드리는 겁니다.

  • 13.10.05 00:14

    그러니까.. 본래 나무의 가지와 뿌리에 있던 수분이 열매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무는 마르는 것이죠. 그래서 가을의 나무는 잘라보면 습기가 적어 땔감으로 잘탑니다.
    하지만 겨울의 나무는 습기를 다시 머금기 시작하므로 불에 잘 안탑니다.

  • 13.10.05 00:38

    감사합니다.

  • 13.10.05 00:17

    우리가게에 오시는 할머니가 미월에 오셔서 하신말이 있죠...
    "아직도 덥긴 더워~ 그래도 끈적히지 않아 짜증스럽진 않아...."
    미월도 더워요..어느책에선 사오월을 지나 미월이 복사열로인하여 가장덥다네요..허나 습하진않죠..
    미월도 화왕지절이지만 습을 마무리짓고 금왕지절로 넘겨줌으로써 건조함의 시작이겠죠..
    그리하여 목화의 성장을 금으로하여금 다듬어 결과를 만들고, 술월에 소멸시켜 진리를 남기겠죠.

  • 13.10.05 00:38

    미월에는 왠지 고추말리는 풍경이 생각난다는....만약 사오월에 고추를 말린다면 말라미틀어질듯ㅎ
    미월은 습하지 않으니 고추가 햇볕을 보고서 자~알 마르지않을까요...
    걍 제생각입니다만ㅎ

  • 작성자 13.10.05 07:02

    이건 여담인데, 미월이 습하지않다니요, 이번여름은 신월까지 습했습니다, 그리고 습이란건 오월과 미월이 가장 습합니다 -_-,,,, 사월은 덥기만하고 오월부터 습이차기시작합니다

  • 13.10.05 16:39

    네 그럼 그런갑죠~
    그냥 전 그리 느끼고삽니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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