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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Valentine Day 를 지켜보는 미국의 사모자들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10 조회 1,371 14.02.11 11:2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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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1 12:01

    첫댓글 선교사님 글 잘읽었어요~^^
    저는 하나님께 제가 무엇을 할까요? 라고 기도 했을때 응답받은게 있는데요
    첫번째는 12년도에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것이라고 하시니라
    두번째는 작년 6월에 주안에서 쉬고 인내하며 그를 기다리라 시편37.7 을 받았엇어요~
    선교사님도 끝까지 인내하셔셔 승리하시길~~^^

  • 14.02.11 12:52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 14.02.11 13:06

    홍선교사님의 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 14.02.11 13:39

    저역시 요즈음의 깨우침이 오래참음이었어요~참음의 기본에서 사랑도 온유도 복종도 겸손도 순종하며 주님을 맞이할수 있음을 알았어요~감사합니다^^♥

  • 14.02.11 22:04

    저도 끝까지 참고 인내할거예요
    말씀은 당연히 중요하구요, 오랜 인고를 지내오신 주님의 사람들의 영감과 느낌도 결코 무시할수없다느낍니다
    선교사님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2.11 23:41

    더 토론해서 다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유대인들이 환난 전 휴거를 믿기에 그것이 진리라고 보는 관점은
    재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볼 때는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아직 소수만이 돌아온 상태인데,
    그 분들이 가진 진리가 얼마나 깊을까요?

    선교사님도 말씀을 통해서 진리를 전개해 나가심이 어떻습니까?'
    이제껏 추측성 보도에 전념해 왔고, 어느 것 하나 맞는게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신문도 사실에 근거해서 추측을 하든 뭐를 하든 하지요?
    워치맨(?)들이란 분들이 무슨 이야기를 한다면
    어느정도는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해야 되지 않을까요?

  • 14.02.11 23:55

    성경적으로 근거가 있으니까 환란전 휴거 믿는자들이 있는거 아닌가요?
    근거가 없는데도 믿는다는건 이분들이 다 계시받고 미혹된자들인가요?
    아닙니다
    주님만 믿고 따라가는 자들이니 맘 바뀌지않고 이 길을 갑니다
    소수의 유대인들이 믿어서가 아니라
    주님을 믿기때문에 이 길을 가는것입니다
    논쟁을 해봤자 이제는 답이 없습니다
    묵묵히 각자의 길을 가는것이 최선일것입니다

  • 14.02.11 23:57

    @부르실때까지 세대주의나 개혁주의나 모두 동의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환난을 통과한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부분은 일치하는지 모르겠는데요...

    부르실 님,
    근거가 있느냐 없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소설을 가지고 우리가 토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가지고 목숨 걸고, 확신하고, 준비하고 가야하기에
    소중한 것들마저 내려놓고 연구하는 것입니다.

    이젠 여기 카페를 보아도 환난 전 휴거 주장하는 분들이
    별로 없는 듯 보입니다.
    마음 속으로는 하겠지만 자신있게 끌고나갈 분들이
    거의 없지 않습니까?

    근거가 1% 라도 있다면 왜 조용하겠습니까?

    진리를 확고하게 드러내는것만을 목적으로 삼기에
    더 다투고 싶지 않네요

  • 14.02.12 09:05

    @오은환 환난전 휴거 주장하는 이들이 별로없는듯 보이는게 아니라 환난전휴거를 믿는분들은 이런문제로 논쟁하기를 원하지 않기때문입니다. 환난후냐 환난전이냐를 가지고 서로 논쟁하는것보다 휴거의 조건인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힘쓰기 때문입니다.

  • 14.02.12 09:12

    @오은환 오은환 목사님 먼저 이까페 지기이신 등대지기님이 올리시는 동영상이나 글들을보면
    환난전 휴거를 몸이 편찮으신분이 온몸으로 전하고 계신데 어찌그렇게도 모르십니까 ?
    본인의 착각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젠 이까페도 환난전 휴거를 주장하는 분들이 별로없다 "
    경악하겠습니다
    다시 보는시야를 기초부터세우십시요
    "근거가 1% 라도있다면 왜 조용하겠습니까 ?"
    정말 다시 시작하십시요
    전 후에 왜그리 집착하십니까
    100 년 후면 어떻고 10년후면 어떻고 내일이면 어떻습니까 ?
    예수님안에 있느냐 가 중요합니다

    오은환목사님은 참목자이십니까 ?
    참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 작성자 14.02.12 09:21

    유대인들이 환난전 휴거를 믿기에 그것이 진리라고 본다는 내용을 쓴 적이 없는데, 쓰지도 않은 내용에 대해 댓글을 다는 것은 상식 밖입니다. "이스라엘의 뿌리" 를 그렇게 오해하신 것 같은데, "이스라엘의 뿌리" 란 구약에 나타난 모든 모형들과 그들의 생활관습속에 하나님이 나타내신 모형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압도적인 성경말씀에 근거하는데에도, 그렇지 않다고 우기는 분과, 말씀하신대로 더 토론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답글을 더 이상 쓰지 않겠습니다.

  • 14.02.12 09:49

    @haha [ 오은환 목사님 께 ] 내어준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목숨을 내어주는 심장이 있으십니까 ?
    목사님의 물음앞에 맥이 풀리네요
    이글들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먼저있습니다
    저는 그런마음을 가지려 노력하고 또노력합니다
    저도 논쟁이 싫고 홍의봉 선교사님은 일면식도 없으나
    제가 강남에서 30 년 가까이 직장관계상 많은 배우들을 보았구
    충무로 젊은감독이신 홍의봉 선교사님도 그때부터 풍문으로 들었구
    그분의 소식을 간간이 접할수있었습니다
    수많은 목사님들의 이면도 ...
    무슨말을하리요 ....
    그래도 홍의봉선교사님은 몸부림의 길이었고 스스로 협착한길을 찾아들어간다
    보았습니다
    연세도

  • 14.02.12 09:38

    @haha 이제80 대를 향하여 가시고 계실것입니다
    남의길을 함부로 폄하하지 마십시요
    그길이 예수님과 동행했다면
    그 심판을 어떻게 감당하려하십니까 ?
    오은환 목사님을 꼭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하며
    축복과 사랑을 드립니다

  • 작성자 14.02.12 12:12

    @haha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영상선교를 하기에 훨씬 젊어 보이고 마음도 젊습니다. 이제 곧 변형되면, 30대의 모습이 된다하니, 그날을 고대합니다. 오늘 미국 사이트들에도 압도적인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정녕 그날이 초읽기에 들어 갔다고 여겨집니다. 늘 위로의 댓글들을 달아 주셔서 격려가 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곧 주님 앞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 14.02.12 09:54

    @원빈 위 글을 읽어보세요,
    어디 성경에 근거한 것이 한 구절이라도 있습니까?
    빈약한 근거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처럼 우기는 것은 미혹입니다.

  • 14.02.12 09:04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의 일을 해주시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환란전..환란 통과도 중요하지만 항상 자신과 싸워서 이기며 주님오시는 날까지 인내하는 믿음이 필요한거같아요. 선교사님의 글들이 자신과 싸우는 제게 많은 도움이 되어 늘 감사합니다♥

  • 14.02.12 09:49

    선교사님이 쓰신 내용입니다.

    .....저는 세대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때였지만, 이스라엘을 다니면서 그 뿌리를 통해 <환란전 휴거>야 말로 부정 할 수 없는 성경적 진리임을 믿게 되었던 것입니다.....

    제가 없는 말을 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엉뚱한 설교를 하는 분들도 처음 시작과 마지막 마침은
    말씀 한 구절이라도 읽고 끝내더군요.


  • 14.02.12 10:15

    닉네임 요나라는 형제가 믿은 지 얼마 안되었다고 합니다.
    몇 달 동안 아이손과 함께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수많은 글들을 올렸습니다.
    얼마전 댓글을 통해 나눠보니 이미 아이손과 함께 예수님이 재림해서
    공중에 대기중이란 표현을 합니다.

    이런 초신자들이 하는 실수들을 돌이키도록 도와야 하는데,
    <잘하고 있다, 좀 천천히 올려라...> 이런 식으로 해야합니까?

    이게 믿음의 사람의 도리인가요?
    느낌으로 뭐가 맞으면 그만이고, 안맞아도 주의 영광을 위해 한 것인가요?

    세상 뉴스도 오보면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아시아 사람들을 깔보는 일본사람들도 오보 앞에서는 그렇습니다.
    성도라면 달라야지요...

  • 작성자 14.02.12 12:26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뿌리" 를 통해 <환란전 휴거>야 말로 부정 할 수 없는 성경적 진리임을 믿게 되었다는 내용이고, "이스라엘의 뿌리" 는 위에서 쓴 바대로, 구약에 나타난 수많은 모형들과 그들의 생활관습속에 하나님이 나타내신 여러 모형들임을 설명 드렸지요. 그러나 "유대인들이 환난전 휴거를 믿기에 그것이 진리라고 본다" 라는 내용은 그 어디에도 쓴 적이 결코 없지요. 그 두 내용은 전혀 다르고 근접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하여 댓글을 달면 안됩니다. 그만했으면 합니다.

  • 14.02.12 09:52

    haha님,
    님과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님이 무슨 말을 하건 상관없지만, 그런 말을 하는 근거만큼은
    정확하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신앙의 경륜도 오래된 것 같은데, 님도 성경에 근거해서 좀 말씀하십시요.
    할 말씀이 없으시다면 침묵하시거나 그냥 들으십시요.
    그리고 틀린 것이 있으면 확실하게 말씀하세요.

    삶의 경험이나 느낌(?)으로 백번 말해야 그 말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참 목자이냐, 바른 목회자냐? 이런 말을 인간이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영역에 앉으시면 안됩니다.

  • .계속해서 성경에 근거해서 말씀해 보시라고 하시는데, 2000년 전 예수님을 옹호하고자 했던 니고데모에게 당신은 성경도 읽어보지 읺았냐 갈릴리에서는 예언자가 나오지 얺는 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했던 바리새파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죄송합니다. 오은환목사님께서 바리새파 사람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홍의봉 선교사님의 글을 읽으며 그 내용에 담긴 본뜻이 예수님 오실 길을 오늘 하루 하루 긴장하며 예비하며 살아가라는 메세지로 저는 들리는데, 선교사님의 메세지를 선악과를 따먹듯 나누는 것이 안타까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홍의봉 선교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긴장되는 나날들 입니다.

  • 14.02.12 11:35

    재림이 긴박하니 깨어있자는 말 자체는 저도 찬성합니다.
    또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여기에 대해선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벗어나면 그 때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특히 직접계시를 받은 자들이라 여기면서 주는 정보는 정말 미혹시킵니다.
    그 맛이 달콤하고 얼마나 시원합니까?
    직접계시를 받았다는 분들의 내용이 성경 안에 머물고 있는지,
    그것이 진리인지 거짓인지 구분하는 것이 잘못인가요?
    * ..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계2:2)

    예수님도 이것을 칭찬했습니다.

  • 14.02.13 06:19

    홍선교사님께 아이디어 하나를 드릴까 합니다.
    홍해에 아이손 잔해가 1천톤이나 떨어졌다 했지요?
    아이손이 왜 과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까!
    바로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물질로 구성되어 있을 것이라는 추론 때문이었죠...
    아직도 아이손 잔해의 가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이손 잔해가 떨어진 위치를 대충 아실 터이니
    이것을 채취하여 이 땅의 유수한 연구소에 제공해 보십시오!
    남은 시간 영상선교비 부족함없이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홍선교사님의 말이 설로 끝나지 않음을 한번 만이라도 보여 주시면 안될까요?
    좋게 말씀드려 설이지, 거짓말 아닙니까?
    자꾸 반복하시니 거짓말 쟁이가 되고 있구요..
    환란전 휴거론에 빠져 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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