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존중하지 못하면 우리 둘의 에너지 질량의 힘을 같이 쓸 수 없어 나 혼자의 힘으로는 뭐든지 할 수 없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언가 힘을 합쳐야 일이 되는 세상을 살고 있는데 힘을 합치는 방법을 모르면 우리들의 일은 앞으로는 안된다! 이 말이죠! 이 사회가 엄청난 질량이 있는 지혜의 분별을 요구하는 세상입니다. 질량이 작은 것을 지금 우리 사회에서 바라는 세상이 아닙니다.
이 사회는 아주 고 질량의 생각을 또 고질량의 분별을 우리들이 하기 원하는 사회입니다. 그런데 나 혼자 잘났다고 해가지고는 얼마 못 가서 나의 에너지가 떨어져 사회가 나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내가 질량이 있는 일을 해야 될 때 내가 하지 못할 때 나는 가차없이 날아가 버리는 사회입니다.
우리는 내 주위에 온 인연들의 질량이 필요해서 만나는 겁니다. 그 질량을 바르게 우리가 소화해서 쓰면 우리의 질량이 좋아져 이 사회에 별이 되어 빛이 나게 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적어도 3명의 질량이 모여 융합이 되는 삶을 살아야 우리는 답답한 게 없어지고 힘든 게 없어져서 사회에 접근 하는데 뭐든지 편해지는 겁니다.
위의 글은 정법 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3102강을 보며 점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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