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칭구 엄마가 돌아가셔서 날밤새고
새벽에 다들 무억가 먹고 싶은데
전에는 새벽에 닭줄이라두 주던데 여기 초상집은 영 아니엇다
요즘은 그러지 않는가
배가 고파두 먹을거가 없어서 술만 얼매나 많이 먹었는지
일어 날수는 없엇지만 그래두 칭구인데
불만 사항이 있겟어요
아침에 잠시가서 먹을거를 찾고자 햇는데 식사나 허시라구 해서
갓더니 국은 찌들대로 찌들구 밥두 제대로 없어서
어제 저녁부터 먹는거 하고는 밥 한공기가 전부니
지칠대로 지쳐서 장지 까지는 따라가지 못햇지만
아짐 운구 하는대까지 해주고
낮에 있을 칭구놈 결혼 때문에 거기서 나오게 됨
간단히 식사는 해결 허구
결혼식장의 사회를 보로 갓다
사회는 요즘 나는 신식 사회로 애국가 1절도 부르게 허고
만세 삼창 , 잘살아보세, 윔몸일으키기 5회(연로한 관게로)
모든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게허구 일단 결혼은 마쳣다
몰라도 이러케 모르는 사람도 있엇다
왜냐허면 뱅기타는데 가방을 부치지 못해서 신혼 여행을
못간 사람 있다 허면 누구나 배를 잡구 웃거나 바보들의 행진이라구
할터인데 그런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호텔이며 개인택시며 약속두 다 취소 시키느라고
내가 얼매나 사정 햇는지
요즘은 피크라 방이 하나두 없는데 ~``````
첫댓글 에고 한라산님 고생을 무지 하셨군요 ,, 그래도 이쁜 아이리스보고좀 ,가시지 광주까지 오셔가지고..못보고 가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쉽네요 ..
글을 읽는데...나 신혼여행에서 돌아올때 넘가방 챙겨서리....서로 가방 바꾸는 해프닝도 있었는데
요즘은 초상집에도 ,,알아서 챙겨 먹어야되던데요 .그나저나 고생은 무지 하신것 같네요,,,피로확푸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