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여정에 태양처럼 빛나게 명품 삶을 살아라
인생 여정은 존재의 의미를 찾아 가는 것이다
만나라.
밥도 먹고 이야기하라.
웃어라.
이야기도 하고 차도 마셔라.
감사하라
자신감을 느끼고 항상 밝은 얼굴로 웃으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감사는 세상을 밝게 한다
마음을 즐겁게 한다
더불어 어울려 仁義의 삶을 살아라
소망이 넘친다
평안이 넘친다
행복이 넘친다
기쁨이 넘친다
남을 사랑하라(仁)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라(義)
자기 자신에 예의를 다하고 겸손하라(禮)
지혜롭게 살아라(智)
성실하게 믿음을 주는 삶을 살아라(信)
더불어 아름답게 살아라
혼자서 한 시간 운동하는 것보다는
두세 명이 모여서 대화 나누며, 깔깔거리며,
커피 한 잔 마시고, 식사 한번하는 것이
몸에 훨씬 좋고 오래 산다.
자주 어울려야 덜 늙는다.
운동하면 좋지만, 운동은 하지 않아도
남과 어울려 다닌 사람이 더 튼튼하다.
어울리면 돌아다니게 되고, 우울증도 없어지고, 활기차게 보인다.
매일 한 번 이상 집 밖을 나서는‘외출 족’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친구나 지인과 만나거나
전화로 대화를 나누면‘교류 족’으로 살아라.
교류족이 외출족보다 더 신체 활력이 좋다.
외로이 홀로 등산을 다닌 것보다
만나서 수다 떠는 것이 더 좋다.
자신감을 느끼고 항상 밝은 얼굴로 웃으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가까운 지인들과 어울리면서 웃고 사랑을 나누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저 태양처럼, 빛나며 저무는 인생이 될까?
석양이 아름다운 이유(下)
낙유원(樂遊原)은 장안(長安)의 고지대로 주변을 조망하기 좋은 장소였다고 한다.
이곳을 자주 찾던 당(唐)나라 이상은(李商隱, 812-858)은 어느 우울한 날
석양 무렵의 감회를 다음과 같이 읊었다.
낙유원(樂遊原) 석양이 아름다운 이유(上)
向晩意不適(향만의부적), 저물어감에 마음 울적해져,
驅車登古原(구거등고원). 수레 몰고 옛 동산에 오르네.
夕陽無限好(석양무한호), 석양이 한없이 좋지만,
只是近黃昏(지시근황혼). 다만 황혼이 가깝구나.
登樂遊原(등락유원: 낙유원에 오르다) 이상은(李商隱, 812-858·唐)
시인은 난해한 시를 많이 남긴 것으로 유명한데,
이 시에선 눈에 들어온 석양빛에 대한 감상만을 명료하게 쓰고 있다.
노년에 대한 한탄(청나라 章燮·장섭)이나 기울어 가는 나라에 대한
근심(송나라 楊萬里·양만리)으로 받아들이기도 했고,
자신의 신세에 대한 슬픔과 세상일에 대한 걱정을 모두 담고 있다(청나라 紀昀·기윤).
당(唐)나라 말 혼란 속에서 울적했던 시인이 언덕에 올라 석양(夕陽)을 바라본다.
저녁 빛이 좋지만, 해가 저물면 주위가 어둠에 덮힐 운명이란 생각에 마음이 허전하다.
여느 때처럼 날은 밝고 아침은 오겠지만 지금 이 때는 다시 오지 못할 것이다.
하늘이 갖추고 있는 네 가지 덕(四德). 四端
인생여정을 사람답게 살아라
인(仁)은 타인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 남을 불쌍히 여기고 (惻隱之心(仁)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처럼, 남을 이해하고 돕는 따뜻한 마음
의(義)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정의로움 자기를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알고 (羞惡之心(義)
옳고 그름을 따지고,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다. 바른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예(禮)는 예의와 예절을 지키는 태도 겸손하게 양보하며 (辭讓之心(禮)
예(禮)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켜야 할 예의와 규범이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지(智)는 지혜롭게 판단하는 능력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지혜를 갖고 (是非之心(智)
지(智)는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지혜를 뜻한다.
경험을 쌓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신(信)은 믿음을 지키는 성실함
신(信)은 ‘신뢰’와 ‘약속을 지키는 태도’를 뜻해요.
믿음을 주는 사람은 어디서든 신뢰받는다.
세상(世上)의 모든 것이 생겨나서 자라고 이루어지고 거두어짐을 뜻한다.
사물(事物)의 근본(根本)이 되는 원리(原理)로,
사덕(四德)은 원형이정(元亨利貞)
원(元)은 봄으로 만물(萬物)의 시초,
형(亨)은 여름으로 만물(萬物)이 자라고,
이(利)는 가을로 만물(萬物)이 이루어지고,
정(貞)은 겨울로 만물(萬物)을 거둠을 뜻하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을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사람의 착한 본성을 이르는
성리학의 기본개념인 천리(天理) 앞에서 일희일비(一喜一悲)가 가소롭다지만,
하루를 살아야하는 장삼이사(張三李四)의 현실은 고단하고 답답하다.
황혼에 가까워지면서 석양의 아름다움이 오래갈 수 없음을 한탄하는 구절은
일본 구로사와 아키라(Kurosawa Akira·黑澤明) 감독의 영화
‘이키루(Living·生きる·살다·1952년)’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영화는 공무원인 와타나베 칸지는 아내가 죽음 뒤 시청에서
오로지 복지부동의 형식적인 자세로 서류만 처리하며 세월을 헛되이 보내고 있었다.
오랜 세월 무기력하게 살아온 주인공은 어느 날 자신이 간암에 걸려서
남은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금까지 그는 대단히 규칙적인 삶을 살아왔고 한 번도 원칙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다.
그에게는 두 명의 자식이 있지만 그들도 이미 그에게서 한참 멀어져 있었다.
간암 말기로 자신의 여명(餘命)이 얼마 남지 않게 되자
남은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결국 동네 사람들의 바람이었던 더러운 웅덩이를 아이들의 놀이터로 바꿔주는 일에
자신의 남은 시간을 쏟아 붓기로 결심한다.
놀이터 완성에 전심전력하던 와타나베가 우연히 석양을 보고 이렇게 말한다.
영화 ‘이키루’에서 와타나베(왼쪽)는 자신의 여명을
동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건설에 쏟아붓던 와중
우연히 눈에 들어온 석양의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아름답군. 정말 아름답군. 난 노을 같은 건 30년간 완전히 잊고 지냈어.
아니, 하지만 이젠 그럴 시간이 없구먼.”
영화엔 와타나베가 부르는
“인생은 짧아요/ 사랑을 해요, 아가씨/ 빨간 입술이 변하기 전에/
뜨거운 젊은 피가 식기 전에/ 내일이라는 날은 없는 것을//
인생은 짧아요/ 사랑을 해요, 아가씨/ 까만 머리카락이 변하기 전에/
마음의 불꽃이 꺼지기 전에/ 오늘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걸”
(‘곤돌라의 노래’)
첫 번째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자신의 처지에 대한 연민으로 눈물을 흘리며,
두 번째는 완성된 놀이터에서 눈 내리는 밤 홀로 그네를 타며 행복한 얼굴로 부른다.
같은 가사지만 영화 끝 무렵 놀이터에서 부른 노래는 인생의 허무함보다
마지막 열정을 노래한 것처럼 느껴진다.
마지막 구의 ‘지시(只是)’란 말을 ‘다만’이 아니라 ‘바로’의 의미로 보아
“석양이 한없이 좋으니, 황혼이 가깝기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탄식이 아니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더 아름답다
인생에 황혼이 드리울 때 속절없이 흘러간 세월을 아쉬워하기보다
남은 시간 속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저녁 노을처럼 붉게 물들어야 한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마음을 다잡아 바른길을 간다
당신은 참 아름다워요
참 멋지게 사세요
당당하게 사세요
아름다운 삶이 되게
마음에 사랑과 감사, 희망과 평화가 넘치는
당신의 향기로운 삶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리라
빨갛게 물들어 봐야하지 않겠는가?
석양의 아름다움도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얼굴에 환란 웃음꽃을 피우고
남을 언제나 미소로 대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며 잘 되기를 바라며
서로 세우며, 섬기며, 존중하며, 존경하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사는 것이다
‘얼굴엔 가장 환한 웃음꽃을 피우고/
입술엔 가장 아름다운 말을 하고
어떤 경우에도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고/
우아하게 사는 자태를 잃지 말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고마워!, 미안해!, 안녕해!, 감사해!, 사랑해!, 행복해! 로/
멋지게 살며/
입술에 감사, 축복, 찬미가 떠나지 않게 하라/
하늘 위에서 내려오는 평화/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