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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세계종자종묘나눔
 
 
 
카페 게시글
일상 유머 우리딸 시집 잘 갔네
오찬봉전남 추천 0 조회 245 25.02.17 19:1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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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8 02:04

    첫댓글 요즘은 시간 되는 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5.02.18 05:11

    모든 사람이 바다처럼 포용하질 않는것 같아요.
    바다는 냇물이 흘러와 토를 한마디 않고 전부 받아 들이자너요..
    그렇듯 시대의 변화에 부응해야 되는거겠지요..

  • 25.02.18 07:08

    난 절대 저런시엄니 안될거에요 ㅋ

  • 25.02.18 12:10

    요즘 시대에 맞게 살아가야지요. 그런데 고무장갑낀 상대에 따라 생각이 바뀌는 시어머니가 치매기가 좀?

  • 작성자 25.02.18 12:36

    극히 정상 아닌가요?
    내 아들 고무장갑끼고 설겆이하면 붕신이고 내 사위는 당연하고...ㅎㅎ
    내가 며느리일때는 시어머니가 무섭고 내가 시어머니 되니 며느리가 쉽게 생각하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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