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서울 경영학과 3학년 1학기 재학 중인 22살입니다.(한 학기 휴학하고 월반복학했습니다) 공인노무사 시험 진입에 대한 고민을 길게 이어가다 최근에 진입하기로 확신을 가졌는데...... 이때까지 마케팅 위주로 스펙을 쌓았다보니 인사, 법 쪽은 거의 노베이스나 다름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진입 시기를 고민하는 중입니다. 현재 생각 중인 플랜은
1. 이번 학기가 끝나자마자 2년 휴학하기. 이번 학기는 학기 병행으로 1차 공부를 하고 내년 초에는 1차 합격한 뒤 내후년 유예를 노려보는 것입니다.
2. 1년동안 3학년 2학기, 4학년 1학기를 보내며 짬짬히 공부 습관을 들인 후 막학기를 남겨두고 2년 휴학하여 도전하기
주변인들은 어차피 할거라면 빨리 하는 것이 낫다고 하지만 저는 신중하고 준비가 필요한 편이라 2번이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준비생 분들이나 합격생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하여 질문글을 올립니다. 아직 정보가 부족한 탓에 허술한 내용인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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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번 추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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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대부분 빠른 진입을 추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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