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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16/hyerim/2월8일/수요일/75점/고추장에 빠진 삼겹살!!
hyerim 추천 0 조회 48 12.02.08 23: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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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09 00:38

    정말 맛있어요. tv에서 보면 이런식으로 초벌구이~ 손님상~ 으로 장사하는 곳 봤어요. 대박난 집이라나!!
    근데 정말로 이렇게 정성들여 음식장사하면 잘되것 같아요. 요즘엔 양보단 질을 선호하는 시대니까.....

  • 12.02.09 00:13

    저녁에 저도 아들 먹인다는 핑계로 과식해서 반성하고 있는중예요. 남기면 아깝다는 생각을 버려야하는딩..

  • 작성자 12.02.09 00:39

    아무래도 얘들 있으니 더 먹게 되는것 같아요. 담주에 개학하는데..... 개학이 기다려 지네요 ㅎㅎㅎ

  • 12.02.09 04:24

    듣기만해도 침이 추르릅^^고입니다 그래도 3점 정 고기앞에 이성을 잃는지라..잘하셨어요

  • 작성자 12.02.09 08:06

    눈물 머금고 참았지요ㅋㅋ

  • 12.02.09 04:48

    전 라면 3젓가락이 수상해요...맘먹고 젓가락질 하면 면 모조리 건질수 있는 횟수인데....솔직히 말씀하시지요...ㅋㅋㅋ

  • 작성자 12.02.09 08:08

    어찌 울집에 와보셨나?? 라면 한개끓이면 정작 먹겠다고 한사람은 먹을께없어요ㅋㅋㅋ

  • 12.02.09 08:29

    저는 개인적으로 양념한 삼겹은 좋아하지 않는데 숯불에 굽는건 으음. 스멜~~~~~~먹고싶어요..

  • 작성자 12.02.09 08:59

    숯불에 먼저 구워낸후 양녕한거죠!!
    구우면서 일차로 기름이 좀 빠지니까 담백한맛은 있어요^^

  • 12.02.09 09:49

    너무 맛있겠어요>.<저도 급 삼겹살 땡기네요 ㅠㅠ집에서 해먹는거 말구 나가서 먹고 싶어요 ㅋㅋㅋㅋ(설거지 거리 너무 많아져서 ㅠㅠ)

  • 작성자 12.02.09 10:13

    솔직히 설거지가 장난아니죠??
    그미끈덕거리는 기름기!!
    설거지하면서 느끼는게 먹은만큼 고생하는!!??ㅋㅋ

  • 12.02.09 11:56

    아웅~삼겹살은 안 좋아 하는데 숯불에 구워 먹는건 좋아 하거든요..남편이 일년에 서너번 쯤 먹을 수 있게 해주는데..아~침넘어 가요..

  • 작성자 12.02.09 13:43

    다욧하고부턴 삼겹살은좀 꺼려지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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