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최근 mbc 뉴스에서 들었나?<br>기억상실로 기억하는게 힘들어서...<br><br>부산과 대마도와 거리가 가깝잖아요.<br>거리는 가깝지만 부산과 대마도는 국제전화에요.<br>부산사람이 가까운 지인과 통화할때 대마도의 전파기지국으로 전파가 잡히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br><br>그 반대로 대마도 사는 일본 사람도 부산 전파기지국으로 신호가 잡혀 같은 대마도 사람과 통화할때 국제통화요금이 나오기도 한답니다.<br><br>전파라는게 떠다니는 공기와 같아 속수무책인것 같아요.<br>이런상황을 보아서<br>전파무기 피해는 지구적 관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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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어제 하루님과 오스카님의 대화를 읽으며.. 나름 판단을 내려보자면.. ((이 범죄가 실험이 아니라 그냥 고문이라는)) 하루님의 의견에 백번 공감합니다. 실험이라는 표현 저도 정말 싫어합니다. 자칫 이 범죄가 중요한 과학발전을 위한 실험인 것 처럼 포장되면 정말 큰일이거든요 다양한 피해자분들의 경험을 종합해 봤을때 분명히 실험이 아닌 잔인하고 다양한 놀이가 확실합니다. 일반인들이 오해하기 딱 좋은 실험이라는 표현은 되도록 쓰지 않는게 좋고.. 저도 그런 표현 질색팔색합니다.
실험 아니라는 하루님 의견에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티비에서도 다양한 전파무기 피해자분들 오래전 부터 최근까지도 여러번 봐왔지만.. 다 기상천외한 사이코놀이로 보일뿐입니다. 최근.. 궁금한 이야기Y 563회, 567회까지 다 전파무기의 사이코놀이 희생양일 뿐입니다.
전파무기를 인지하기 전의 시간을 돌이켜 보세요. 윗집, 아랫집,옆집,... 눈에 보이는 누군가를 범인이라고 생각했죠. 전파무기 피해자인것을 인지 했을때는 어땠나요? 범인이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의 세금을 사용하는 국정원이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어떤가요?. 나도 남들도 들어본적 없는 이런 경험을 , 이해하기 위해 실험이란 단어가 나왔고 기록을 추적해보니 미국이 나온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국정원이란 주장에는 아직 풀지 못한 모순이 있습니다. 지금은 누구의 주장도 완벽하게 논리와 해석이 맞지는 않고 있고 열린 마음으로 범인을 추적해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하루미국도 알려진 바로는 국가정보기관 NSA, CIA가 이짓을 한다고 알려져 있고.. 각 국가가 연계되어 있을거라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는 국정원을 의심하는건 당연한 걸지도 모릅니다. 북한 감시하고 간첩 잡는다는 핑계로 누구도 터치 못하게 하는 한 비밀부서 정도가 이짓에 가담되어 있을거라 생각도 합니다.
최근 한국주재 미 대사관 직원들이 교통사고 내고 뺑소니로 도망을 갔는데.. 왜 하필 주한미군 미8군으로 도망 들어갔을까.. 그것도 수상하게 보였고요. 미 8군.. 그 안에 안전함을 느낄 만한 뭐 대단한 거라도 있는 걸까요? 피해자 중에 열매님은 미8군에도 전파무기가 있는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말이 번뜩 떠오르더군요. 국방부 안에 비밀부서, 또는 주한미군.. 국정원 연계되어 있는 기밀기관. 비밀부서들..
@엔비근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일단 모두에게 이 엄청난 뇌해킹 범죄가 실제한다는걸 알리는게 최우선 과제 솔직히 범죄집단 지목하는거 자체도.. 정부에 부담을 가중 시키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피해 당하고 있는 사실만 어필하는게 가장 안전하게 나가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누가 이런 무서운 짓을 하는지는.. 그 다음에 차차.. 정부가 알아서 찾아봐야 하는 일로 보입니다.
이 범죄 가해자들은 전파무기를 가지고 숨어서 온갖것들을 다하며 살아왔고.. 하루님 말씀대로 인지 피해자들을 상대로 학대하고 고문하고 사이코짓 하는걸 봐서는 이 전파무기 조직의 최악의 시나리오! 전 인류를 손아귀에 넣고..인류를 노예로 삼겠다는 야심찬 계획까지도 충분히 가져 볼만한 그 정도의 다재다능한 무기로 보여집니다.
그냥 떠오르는 제 생각을 조금 더 써보자면.. 넷플릭스 드라마도 요즘 엽기공포 드라마들 두개가 위상을 떨치고 있죠.. '지옥'과 '오징어게임' 이 두 드라마의 공통점이 인간사냥 컨셉 영화라는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피해자들이 당하고 있는 이 뇌해킹 범죄자들의 뇌조종으로 만들어진 시나리오고 드라마고 지금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 뇌해킹 범죄가 사실이라는거에 경악하고 진실을 다들 알아갈때.. 딱 맞춰 나오게 한 공포심 유발 작전용 드라마들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생각을 해킹해서 아이디어도 떠오르게 생각주입해서 행동까지 하게 하는데.. 일반 사람들은 그걸 전혀 모르는걸로 보이거든요.
그래서 방송에서.. T.I들을 소재로 많이 쓰게 되는거라고도 보거든요. 방송관련자 분들이 다 이범죄에 가담된것 같다 생각하시는 피해자분들도 많던데.. 전파무기 가해자들이 T.I의 생각을.. 방송 만드는 분들에게 생각주입한거라고 봅니다. 방송 관계자들도 이 범죄에 가담됐다고 생각하게 피해자들이 착각을 하게끔 만드는거죠.
제가.. 아침에 나를 따르라~ 그랬는데.. 며칠 뒤.. CF 게임 광고로 나를 따르라~ 가 똑같이 나오고.. 나는 매운거를 엄청 좋아한다.. 식당에 가면 청량고추를 그냥 통걸로 달라고 해서 막 씹어 먹는다고 그랬던.. 얼마 뒤 광고로.. 나는 청량고추도 고추장에 찍어먹는다며 광고에 나오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다.. 라고 말을 했더니.. 얼마뒤.. 프로그램 제목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다.. 이렇게 나오고..
제가 집에서 혼자 하는 생각.. 혼잣말 등이.. 방송에 엄청많이 나옵니다.. 그래도 생각해킹, 주입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보고 있어요.
인간의 자유의지를 물로 보고 하염없이 고문질 삼매경에 빠져 희열, 우월감을 마음껏 즐기고 있는 진짜 한심하고 정신나간 쓰레기 가해자들..
어제 오스카님의 댓글 여기다 옮겨놨습니다. 이 말씀도 공감합니다. ---------------------------------------- ★이거 아무리 해봐야 사람들 조종 완전하게 안 됩니다. 그런데 범죄자들은 된다고 우기면서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줄리아니 매키니 글 잘 읽어보시면 이런 내용이 모두 나옵니다. 범죄자들은 인간 사회를 감시와 통제의 사회로 만들겠다. 즉, 인간을 노예화하겠다는 목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범죄입니다. 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단지 고문에 불과한 범죄일 뿐입니다. 저는 피해 19년째인데 이 범죄의 역사며, 결과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혹여 정말로 인간을 노예화하는 것이 성공하면 어쩌나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확인 단계까지 거쳤습니다.
전파무기라는 단어조차 언론에서 아직 기피시 되는현상들 보면 영국계미국히틀러가 아직까진 정신을 못차린거같기도하고 심지어 tv돌리다보면 영국 미화하는 영화나 히틀러죽음같은 영국의 추악한 짓들이 아직도 은폐되거나 미화되는거보면 전파무기해결은 아직 한참 남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영국계히틀러같은 벌레몇마리때문에 21세기가 이렇게 병신같아 졌다는게 화가많이 납니다
첫댓글 어제 하루님과 오스카님의 대화를 읽으며.. 나름 판단을 내려보자면..
((이 범죄가 실험이 아니라 그냥 고문이라는)) 하루님의 의견에 백번 공감합니다.
실험이라는 표현 저도 정말 싫어합니다.
자칫 이 범죄가 중요한 과학발전을 위한 실험인 것 처럼 포장되면 정말 큰일이거든요
다양한 피해자분들의 경험을 종합해 봤을때 분명히 실험이 아닌 잔인하고 다양한 놀이가 확실합니다.
일반인들이 오해하기 딱 좋은 실험이라는 표현은 되도록 쓰지 않는게 좋고.. 저도 그런 표현 질색팔색합니다.
실험 아니라는 하루님 의견에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티비에서도 다양한 전파무기 피해자분들 오래전 부터 최근까지도 여러번 봐왔지만..
다 기상천외한 사이코놀이로 보일뿐입니다.
최근.. 궁금한 이야기Y 563회, 567회까지 다 전파무기의 사이코놀이 희생양일 뿐입니다.
우리 가족이 30년 이상 피해자로 살았던걸 돌아보고 깊이 생각해 본 결과
실험일때의 특성을 발견할수 없었고 인간 기본 정신을 휘손하는 학대이고 고문이라고 판단했어요.
어제 오스카님 댓글에서도 공감 많이 받았고요.
역사까지 전문이셔서.. 그 감각으로 이 범죄까지 꽤뚫어보는 듯한 그런 전문가 같은 해석 느낌이었고요.
전파무기를 인지하기 전의 시간을 돌이켜 보세요. 윗집, 아랫집,옆집,...
눈에 보이는 누군가를 범인이라고 생각했죠.
전파무기 피해자인것을 인지 했을때는 어땠나요?
범인이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의 세금을 사용하는 국정원이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어떤가요?.
나도 남들도 들어본적 없는 이런 경험을 , 이해하기 위해 실험이란 단어가 나왔고 기록을 추적해보니 미국이 나온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국정원이란 주장에는 아직 풀지 못한 모순이 있습니다.
지금은 누구의 주장도 완벽하게 논리와 해석이 맞지는 않고 있고
열린 마음으로 범인을 추적해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하루 미국도 알려진 바로는 국가정보기관 NSA, CIA가 이짓을 한다고 알려져 있고..
각 국가가 연계되어 있을거라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는 국정원을 의심하는건 당연한 걸지도 모릅니다.
북한 감시하고 간첩 잡는다는 핑계로 누구도 터치 못하게 하는 한 비밀부서 정도가 이짓에 가담되어 있을거라 생각도 합니다.
최근 한국주재 미 대사관 직원들이 교통사고 내고 뺑소니로 도망을 갔는데.. 왜 하필 주한미군 미8군으로 도망 들어갔을까..
그것도 수상하게 보였고요. 미 8군.. 그 안에 안전함을 느낄 만한 뭐 대단한 거라도 있는 걸까요?
피해자 중에 열매님은 미8군에도 전파무기가 있는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말이 번뜩 떠오르더군요.
국방부 안에 비밀부서, 또는 주한미군.. 국정원 연계되어 있는 기밀기관. 비밀부서들..
@엔비 근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일단 모두에게 이 엄청난 뇌해킹 범죄가 실제한다는걸 알리는게 최우선 과제
솔직히 범죄집단 지목하는거 자체도.. 정부에 부담을 가중 시키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피해 당하고 있는 사실만 어필하는게 가장 안전하게 나가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누가 이런 무서운 짓을 하는지는.. 그 다음에 차차.. 정부가 알아서 찾아봐야 하는 일로 보입니다.
이 범죄 가해자들은 전파무기를 가지고 숨어서 온갖것들을 다하며 살아왔고..
하루님 말씀대로 인지 피해자들을 상대로 학대하고 고문하고 사이코짓 하는걸 봐서는
이 전파무기 조직의 최악의 시나리오!
전 인류를 손아귀에 넣고..인류를 노예로 삼겠다는 야심찬 계획까지도 충분히 가져 볼만한 그 정도의 다재다능한 무기로 보여집니다.
그냥 떠오르는 제 생각을 조금 더 써보자면..
넷플릭스 드라마도 요즘 엽기공포 드라마들 두개가 위상을 떨치고 있죠.. '지옥'과 '오징어게임'
이 두 드라마의 공통점이 인간사냥 컨셉 영화라는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피해자들이 당하고 있는 이 뇌해킹 범죄자들의 뇌조종으로 만들어진 시나리오고 드라마고
지금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 뇌해킹 범죄가 사실이라는거에 경악하고 진실을 다들 알아갈때..
딱 맞춰 나오게 한 공포심 유발 작전용 드라마들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생각을 해킹해서 아이디어도 떠오르게 생각주입해서 행동까지 하게 하는데..
일반 사람들은 그걸 전혀 모르는걸로 보이거든요.
그래서 방송에서.. T.I들을 소재로 많이 쓰게 되는거라고도 보거든요.
방송관련자 분들이 다 이범죄에 가담된것 같다 생각하시는 피해자분들도 많던데..
전파무기 가해자들이 T.I의 생각을.. 방송 만드는 분들에게 생각주입한거라고 봅니다.
방송 관계자들도 이 범죄에 가담됐다고 생각하게 피해자들이 착각을 하게끔 만드는거죠.
제가.. 아침에 나를 따르라~ 그랬는데.. 며칠 뒤.. CF 게임 광고로 나를 따르라~ 가 똑같이 나오고..
나는 매운거를 엄청 좋아한다.. 식당에 가면 청량고추를 그냥 통걸로 달라고 해서 막 씹어 먹는다고 그랬던..
얼마 뒤 광고로.. 나는 청량고추도 고추장에 찍어먹는다며 광고에 나오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다.. 라고 말을 했더니.. 얼마뒤.. 프로그램 제목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다.. 이렇게 나오고..
제가 집에서 혼자 하는 생각.. 혼잣말 등이.. 방송에 엄청많이 나옵니다.. 그래도 생각해킹, 주입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보고 있어요.
인간의 자유의지를 물로 보고 하염없이 고문질 삼매경에 빠져 희열, 우월감을 마음껏 즐기고 있는
진짜 한심하고 정신나간 쓰레기 가해자들..
어제 오스카님의 댓글 여기다 옮겨놨습니다.
이 말씀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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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무리 해봐야 사람들 조종 완전하게 안 됩니다.
그런데 범죄자들은 된다고 우기면서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줄리아니 매키니 글 잘 읽어보시면 이런 내용이 모두 나옵니다.
범죄자들은 인간 사회를 감시와 통제의 사회로 만들겠다.
즉, 인간을 노예화하겠다는 목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범죄입니다.
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단지 고문에 불과한 범죄일 뿐입니다.
저는 피해 19년째인데 이 범죄의 역사며, 결과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혹여 정말로 인간을 노예화하는 것이 성공하면 어쩌나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확인 단계까지 거쳤습니다.
하지만 범죄자들은 정신병자들이기 때문에 된다고 우기면서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파무기라는 단어조차 언론에서 아직 기피시 되는현상들 보면 영국계미국히틀러가 아직까진 정신을 못차린거같기도하고 심지어 tv돌리다보면 영국 미화하는 영화나 히틀러죽음같은 영국의 추악한 짓들이 아직도 은폐되거나 미화되는거보면 전파무기해결은 아직 한참 남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영국계히틀러같은 벌레몇마리때문에 21세기가 이렇게 병신같아 졌다는게 화가많이 납니다
전파무기는 물론이고 영국이 히틀러에게 전쟁을 선동했던 역사적 사실, 플라자합의후 일본에게 가해진 공작들이나 전세계에 있는 국제분쟁들의 원인같은 것들이 빨리 세상에 알려지고 사형을 시키든 유전자를 멸종시키든 전인류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디 영국계미국히틀러가 죽기전까지 더 이상 피해자가 늘어나지 않기를 바랄 수 밖에 없네요. 정말 영국계미국히틀러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범죄자들입니다. 전인류의 모든 후손들이 이런 역사적사실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