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5779
서울대학교병원마저 외과와 응급의학과 등 '비인기' 진료과목 의사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 성형외과·피부과 등 진료과목은 금세 모집인원을 채워 대조를 이뤘다.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서울대병원으로부터 받은 '진료과별 전문의 지원 및 모집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대병원은 외과 전문의 46명을 11차례에 걸쳐 모집했다. 11번만의 고전 끝에 결국 애초 계획 인원보다 1명 더 많은 47명을 확보할 수 있었다.
전문의는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대학병원 등 수련병원에서 인턴 1년, 레지던트 3~4년 등 전공의 기간을 거친 의사를 칭한다. 진료과목은 인턴 1년을 마치고 레지던트 과정에 들어갈 때 선택한다.
첫댓글 …에휴…
참 여러모로 문제다.. ㅋㅋ
사명감 어데 버렸노
다 돈되는거 할려고하지 누가 돈 안되는거 할려고하겠음ㅋㅋㅋ
일반외과 남자들 지원자 줄어서 우리병원은 여자들 엄청 많이 들어왔더라고.. 다들 힘든거 안하려고 하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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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의사도 직업이니까...
내친구도 흉부간 친구있는데 부모님이 그쪽 계통 병 가지고계셔서 오로지 사명감 만으로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했는데 결과는 지친 몸과 정신.. 집안에 큰 도움 못되고있다고 힘들어하고있어..
333 의사한테만 사명감을 강요할 순 없지
동네에도 외과가 없어...ㅠ
사명감 없으면서 ㅋㅋㅋㅋ 의사“선생님”으로 불리고싶은게 졸라 어이없어ㅠㅠ
ㅇㅈ 사명감 있는 사람들은 어느직업에나 있는데 오ㅑ 지들은 선생님으로 불리고 싶어하는거여
ㅎㅎ외과, 흉부외과는 의사 없어서 pa가 수술 들어가는게 현실인데 뭐...ㅎㅎ
비인기과 안 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그러면 인원이라도 늘려서 남은 사람들 가게 만들거나 강제로 비인기과만 갈 사람들을 뽑아야 하는데 그것도 반대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