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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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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나 참, 아직 대가리 피도 안 마른 촌룸이~/ 이
좋아요 추천 0 조회 75 23.11.04 04: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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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04 05:10

    첫댓글 힘든 시절에 저런 여유가...

    가창이 다 끝났다고 박절하게 땡하지 않고
    3절에 해당하는 길이의 청아한 오케스트라...연주의 미련이 아쉬운 듯... ㅎ
    처음엔 3절이 있는 줄 알았지요. 그 시절엔 흔히 3절이 있었지비요.

  • 23.11.04 09:05

    예전에는
    전기도 안 들어오고 라듸오는 건전지로 틀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기야 전기가 없으니 전자제품이 있을리가 없지요
    그래도
    유행가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따라서 부르곤 했지요
    아~옛날이여!!ㅎ

  • 작성자 23.11.04 10:07


    옛 시절
    춥고 배고팠어도

    아득한 향수
    오늑한 그리움이
    아지랑이 처럼 피어 오르는 시절입니다.

  • 23.11.04 13:22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은 제목은 생각 나는데
    곡조는 생각이 안나네요. 들으면 생각 날랑가 ? ㅎㅎ

    요즘 차은희 님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군요.
    덕분에 좋아요님이 올리시면 저는 또 하나의 가수를
    알아가게 되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04 18:11


    알아서 남 주진 않지만

    몰라도
    전혀 상관 없는 것이라면
    골만 채우고 아프겠지요.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23.11.04 16:40

    맞아요.
    그렇게도 깜깜한 세상이었는데 그래도
    전해오는건 많았지요

    차은희..
    최은희는 아는데 ..

  • 작성자 23.11.04 18:13

    이은희
    저은희
    우은희

    은희가 어디 한둘이던가요

    순이 숙이, 자야,분이...

  • 23.11.04 17:10

    가슴이 맑아지는 목소리
    즐거움을 주는 목소리
    음색이 어쩜 이리도 청아한지요.

    가요사에 길이 남을 귀하신 분의
    대답없는 추억 이 저녁에 새겨 듣습니다.

  • 작성자 23.11.04 18:14


    목소리 하나는
    쵝오 ㅂ니다.

    게다가 노래도 잘 하시는데
    딴따라라고 쳐박아 버리니
    그 신세 그 운명이 애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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