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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성공적으로 개최된 황영웅 팬클럽 모임
psp2002 추천 1 조회 2,381 23.10.23 17:1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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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3 17:24

    첫댓글 활발하게 활동을 하거나 좋은 노래를 많이 부른 가수도 아니고 고작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몇 화 나온게 전부인 사람을 저렇게 묻어두고 응원한다는게 임영웅이랑 헷갈린게 아닐까 생각이 될 정도로 제 상식에선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 23.10.23 17:35

    나이드신 분들이 학폭이슈에 관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여배의 학폭 쌍둥이들을 감싸는 사람들도 나이드신 분들이 대다수인 느낌이 나더군요.

  • 23.10.23 17:35

    어릴때 학폭이란 개념이 거의없어서 그런거같아요.. 선생님들한테 두들겨맞는게 당연시 되던시절이라

  • 23.10.23 17:36

    @AnimalC8 사실 제 학창시절까지도 폭력이 꽤나 용인되던 시절이긴 했습니다...

  • 23.10.23 18:38

    맞은 놈이 잘못했겠지 하는 세대라..

  • 23.10.23 19:20

    @ASSA 70&80년생들도 많이 맞고 다녔죠.. 저도 성생님들한테 많이 맞고 다녔네요.. 맞고옴 맞고온놈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생각하죠..

  • 23.10.23 19:21

    @GarneTatum 억울하게 맞을때도 많았도 선생님들한테 머라하지 못했던 시대였죠

  • 23.10.23 17:36

    한심한 인간들...

  • 23.10.23 17:36

    웩ㄱ

  • 23.10.23 17:36

    저분들은 한번 팬덤에 들어가고 나면 사이비 종교와 같이 움직입니다.
    다른 팬덤과 경쟁하고 다른 가수 안티 수준도 무서울 정도죠.. 학폭이야...대수롭지 않을껀데 저 분들 손자,손녀들이 확률 상 피해자 입장이 었을탠데..
    우린 공감 상실과 분열의 시대에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 윤석열이 대통령 된게 이해가 되는 게시물이네

  • 23.10.23 17:49

    팬이라면 아마 뉴스도 챙겨보고 해서 모르기 힘들텐데..

  • 23.10.23 17:59

    알아도 그냥 응원하는거죠... 참...

  • 23.10.23 17:58

    아줌마 부대는 학폭 별 상관없죠. 여기가 진정한 내새끼 우쭈쭈 하는 곳인데요.

  • 23.10.23 18:03

    제발 당신들 자녀, 손주가 똑같이 당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 23.10.23 18:07

    엄석대가 영웅인 분들

  • 23.10.23 18:18

    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 23.10.23 18:26

    무뇌부대네요

  • 23.10.23 18:34

    어르신들 솔직히 무서워요..
    무지성도 아니고.. 그냥 내가 좋으면 그만.. 아무소리 하지마!! 이런식.. ;;;

  • 학폭러 겁나 빨아주네요 참... 연세들 잡숫고 뭐하는건지

  • 23.10.23 20:47

    더 잘 생기고 더 잘 부르는 젊은 트롯가수도 많은데..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 23.10.23 20:51

    짭영웅

  • 23.10.23 20:56

    쟤를 어째야 벌을 주죠??

  • 23.10.23 23:16

    나라가 이 모양인 것과 정확히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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