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수선수가 팀플레이가 안된다고 빠진걸로 암니다
전 이번에 존스컵이랑 선수권대회 모두 한경기도 빠지지 않고 봣는데요..
최진수선수가 존스컵부터 출장시간을 부여해 팀과 융화되게 해줬으면
이번 아시아선수권에서도 3점말곤 별무기 없는 한국에게
돌파란 새로운 무기를 장착해줫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다른분들도 그렇게 말하시지만 저도 이젠 한국도 미국식 농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은 최진수선수가 nba는 불가능하다고 말씀들 많이하시는데
전 개인적으로 웨이트만 늘수 있다면 꽤 가능성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왜냐하면 키 탄력 스피드 재능을 봣을때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서요
2,4번 역활도 도울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어야 가능성이 더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이첸리엔을 능가하는 선수가 되어주길 기대하고
중국을 꺾을수 있는 그날이 오길 바라네요
첫댓글 일단 근성이 보인다는 점이 가장 돋보이더군요.. NBA경력의 브로만이나 프리제 앞에서도 너 따위에겐 지지 않아... 이런 근성이 보였습니다.. 오늘같은 경기에 승부처에 나왔으면 최소한 파울유도 정도는 할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워낙 어린 선수이기에 장래에는 국가대표 에이스 역할을 해줄수 있기를 바라구요. 최진수 선수 22일인가 23일인가에 출국한다던데 그전에 농협에서 불러서 용돈이라도 좀 주고 미안한 감정을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용돈 ㅋㅋㅋㅋ 근데 농협에서 그런거 줄리가 신동파... 헐
이상한가요?헐.. ㅋㅋ뭔가 감정의 골을 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농협은 이미.. 최진수 선수에게 양치기 늙은이로 낙인이 찍혀서 아마도 어떤 사탕발림에도 오기 싫어 할것 같습니다. 악담이 아니라 장담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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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마이클조던이나 코비같은 ㅋㅋ 개인적으로 ㅋㅋㅋ
근데 안타까운건 최진수가 완성형선수가 될 무렵이면 김주성이 노쇠화 할테고 결국 그때는 또 4번자리가 구멍이 날듯 합니다...왠지 하승진도 내구력이 그리 오래 갈거 같지는 않고...결국 하나가 들어오면 다른 하나가 빠지는 얇은 선수층의 악순환.....최근 10년간 대한민국 농구의 최고 정점은 서장훈-현주엽-문경은-이상민-김승현이 건강했던 2002년 부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세근도 있고 아직은 미지수지만 김종규(맨발이 205근처라고 하던데.. 아직도 자라고 있는것 같습니다)도 있습니다. 있는 자원을 잘 키운다면 어느정도는 메꿀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종규 동영상으로 본바에 의하면 키 204~205정도 되보이구요 전 개인적으로 김종규 4번으로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김병오.... 동영상으로 본바에 의하면 별기대 안됨... 농구는 결국 센터 놀음인데 매일같이 국제대회에서 골밑털려서 지는거 보니 안타깝네요.... 센터가 필요한데말이죠...
요즘같아선 중국이 그렇게 부러워하던 우리나라 포가와 슈가라인 확 갈아엎고 싶은 심정입니다. 골밑보다 더 시급하네요........
팀플레이 팀플레이 해서 그런지, 정작 중요할 때,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 없더군요. 방가는 돌파는 못 하고, 툭 하면 3점. 하승진은 키만 크고, 골밑에서 별 다른 무브는 없고. 그렇다고, 김주성이 아이솔레이션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볼만 돌리다 24초 다 가고. 마지막에 3점쏘고. 리바 뺏기고. 전 대체 왜 최진수를 안 넣었으며, 왜 김민수를 놀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공감합니다. 레바논에 카티브처럼 에이스 역활을 해줄 선수가 없으면 돌파구를 찾기 힘들죠.. 그리고 농구는 팀플레이겜이지만 결국 농구는 개인적인 역량에 승패가 갈리죠.. 솔직히 전 레바논에서 젤 무서운건 브로만이더군요.. 일단 센터싸움에서 지니 겜을 어렵게 할수 밖에 없어보이더군요.. 그리고 주희정선수는 너무 팀플레이를 강조해서 팀을 굳게 만드는거 같음...
그리고, 제가 이번에 보면서 느낀건데...우리나라 선수들은 근육이 안 보입니다;;;;웨이트가 안 되있어 보여요. 흰 피부에 그냥 물살. 그러니, 하승진은 포스트업은 치지만, 밀리지는 않고, 그래서 그냥 멀리서 훅샷 던지고, 안 들어가서 리바 뺏기고... 그리고, 나머지 선수들은 힘쓰는 모습을 거의 보지를 못 했습니다. 돌파를 해도 어느정도 밀면서 들어가줘야하는데, 밀리지가 않으니 턴오버 나오던가, 아니면 그냥 밖으로 빼주던가... 뭐 만져보거나하면 있겠지만...에휴...제가 보기에 그나마 가장 웨이트가 된 사람이 오세근처럼 보였습니다...어떻게 된게, 대학선수가 더 웨이트가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몸을 불리는게 웨이트를 통해 근육을 늘리는게 아닌 그저 살을 찌우는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뭐 이게 실력이랑 상관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볼 때, 포스가 없습니다. 안 보여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최진수는 얼른 웨이트를 해서 100kg이상은 만들어줬음하지만..., 최소, 자기가 존경하는 테이션 프린스 만큼만이라도 웨이트를 키웠으면 합니다.
막말로 초반부터 양희종이랑 최진수가 돌파로 브로만을 일찍 내보냈으면 모르는거죠...... 하승진은 몸이 무거워서 인지 아예 덩크는 포기한걸로 보이는데.... 좀 무식하게 들이댈 필요가 있습니다.....
하승진...그 키에 골밑에서 가볍게 덩크하면 넣을 것을 못 해서 못 넣고...어쩔 때 보면 너무 키만 가지고 합니다. 아니, 그 키도 잘 못 살립니다...그럴꺼면 제발 좀 미들연습 좀 했음 합니다. 스크린도 못 걸고, 걸어봤자 2:2는 꿈도 못 꾸고...하는거라곤, 골밑에서 자리 잡아서 훅슛...그것도, 포스트업으로 안 밀리니 멀리서 던지고...그러니, 안 들어가고...이런거 보고있으면...역시 야오밍은 최고군하. 정말 이상적이다. 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그 키에, 부드럽고, 미들슛을 포함해 정말 다양한 무브를 가지고 있고...덤으로 자유투도 좋고...
미들은 허재가 못쏘게 시켰고.. 야오밍은 몸만 정상이면 지구최강입니다.. 06년 세계선수권에서는 페인트존에서 볼만 잡으면 바스켓카운트... 야오밍이 너무 좋은 선수인겁니다.
적어도 미들은 제발 연습했으면 합니다. 허재가 왜 못 쏘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하승진처럼 운동능력없는 빅맨 중에서, 미들슛 못 쏘는 빅맨은 거의 보지 못 했습니다. 아니, 최소 전 보지 못 했습니다. 미들은 해줘야지, 픽앤롤을 하던, 픽앤팝을 하던가 할 수 있고, 최소 골밑에서 센터를 밖으로 빼낼 수 있는데, 왜 미들을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들만 연마해도 최소 지금보다 더 다양하게 공격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미들을 안 시키는게...... 지금 해야할 기술도 완벽하게 습득 못하는데 이것저것 시키면 죽도 밥도 안될거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확실히 하체근력이 떨어져서 자리잡는거에서부터 다 엉망이었죠..... 부상으로 살이 너무 많이 쩠어요.... 하승진은 130이상 나가면 안될듯합니다....
원래 미들도 좀 던졌는데 허재가 못하게 그랬다고 하죠.. 이번 대회에서도 페이스업 상태에서 뱅크샷 하나 던지던데 허재가 엄청 화내던걸로-_-;;
일단 최진수측에서 이미 대표팀 재합류 자체가 회의적일거 같은데요.. 저역시 팬으로서 이젠 국대유니폼을 입은 최진수 선수는 너무 미안하군요
하승진뿐만아니라 다른 모든 선수들이 미들좀 연마했으면 좋겟습니다.. 그나마 김주성,오세근은 나은편인데. 가드진들 그리고 소위말하는 슈터들..이거 누가봐도 3점아니면 돌파하는척하면서 패스연결이니 10분만 보면 패턴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