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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방위병과 여고생
차라리 추천 3 조회 109 23.04.24 09:4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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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4 10:14

    첫댓글 대한민국 남자라면 거의 겪는 군대시절 이야기인데 특수한 근무를 하며 남긴 추억이 눈에 선하네요~
    차암 재밌게 웃으며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23.04.24 14:21


    그때가 진짜 봄 날 이였어요.
    그 시절이 한번 더 왔으면
    좋겠어요

  • 23.04.24 10:27

    글 재미있게 훔쳐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4.24 14:21

    하하하
    감사합니다.

  • 23.04.24 10:29

    재미있는 군대이야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24 14:22

    아이고
    지기님
    영양가 없는 글에 늘 댓글주시기
    제가 감사하죠

  • 23.04.24 11:47

    군대 있을때 휴양소 매점 아가씨가 예뻤는데~~
    방위는 "동방불패"다(동네방위는 불쌍해서 안때린다).~~ㅎㅎ

  • 작성자 23.04.24 14:26

    저희는 꽃 방위라고 했습니다요.
    군대 안가려
    별짓거리 한 놈도 있었으니까요.

    동네 방위가 아니고
    동사무소 방위 입니다요. ㅎ ㅎ

    저는 지서 특수 방위

  • 23.04.24 15:03

    @차라리 저는 26사단 훈련소 조교 출신,하사

  • 23.04.24 12:35


    선이씨도
    밤하늘에

    별과
    달보며
    가끔씩
    차라리님 생각 할거에요 ㅎㅎ^^

  • 작성자 23.04.24 14:30

    ㅠㅠㅠ
    임예진이 뺨치게 귀여웠는데
    지금은
    정수리 머리가 송송 빠진
    할마이 되었것지요.

    에효

  • 23.04.24 13:31

    신기하네요
    잊고 있던 군번이 급 떠올랐다는

    98038906

    신기하네요

    제 군번이 쪼메 느리네요

    충성!

  • 작성자 23.04.24 14:31

    주민번호 학번 군번은
    안 잊어 버리더라구요.
    지금도 다 외고 있습니다
    거기가
    처음 만든 국민은행 통장 번호도

  • 23.04.24 13:39

    ㅋㅋ
    1302로 나가는데 내 군번은

    특수부대라 했지유
    지금같었음 미성년자
    추행범으로 몰렸을수도
    있었겄네유
    양치질 며칠씩이나 안했다는건
    입술박치기 했다는
    증거이니~ㅎㅎ

  • 작성자 23.04.24 14:32

    그냥
    이가 아파서
    양치 안 했다고 할랍니다요.

    너무 달달 해서 기억도 안나도
    뽑뽀 했는지 안했는지..

    한거 같기도 하고
    안한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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