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본점이 있는데 거기가 초대박이 나면서 서울로 진출함. 해운대만큼 웨이팅은 심하지 않은데 식사시간에 가면 5~6팀정도 웨이팅은 있음
주걱을 주는데 그거로 4등분해서 스타일에 맞게 먹는방식
처음에는 덜어서먹고
녹차 부어서도 먹고
스몰사이즈라 아쉬웠음다음에는 라지 사이즈로..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센타우르스
첫댓글 식탐을 못 버리고 당뇨를 고칠 수는 없다네
마루심같누
개창렬이노
첫댓글 식탐을 못 버리고 당뇨를 고칠 수는 없다네
마루심같누
개창렬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