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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묻고 답하기(Q&A)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진입하려합니다.
혀키토키 추천 0 조회 1,177 24.10.09 22:0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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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9 22:08

    첫댓글 저도 저번달에 퇴사했습니다 함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10.09 22:18

    넵 화이팅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9 22:4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09 22:58

  • 24.10.10 08:44

    2차 시험까지 1년은 병행으로 해보시고 퇴사 결정여부 최종결정 추천요

  • 24.10.10 12:01

    공감합니다

  • 작성자 24.10.10 12:12

    앗... 사실 노무사 공부때문에 퇴사는 아닙니다. 지금 본가(서울)랑 좀 멀리 떨어져서 경기권회사다니며 지내는데 퇴사후 본가로 올라가 휴식후 새로운 회사를 들어갈까하다가 아예 전업공부 2-3년정도해서 꼭 붙으려고합니다.

  • 작성자 24.10.10 12:14

    핫ㅠㅠ... 주변에서도 전업공부계획이다라고하면 리스크가 크지않냐고 걱정들 많이 하시긴하더라고요.

  • 24.10.10 12:50

    모든 사람이 반드시 붙는다고 시작하는 시험이지만, 실제론 90%이상이 대부분 떨어지는 시험입니다. 2차 시험 제대로 공부해보고, 시험봐보고, 결과 받아본후에도 1~2년 더 하면 되겟다 싶으면 그때 진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 작성자 24.10.10 16:07

    앗 그런데 1차는 몰라도 2차는 도저히 직병이 안될것같아서요... 전업으로 해야 더 배수진치듯 공부할것같아서요....

  • 24.10.11 07:06

    @혀키토키 저도 윗분 말씀이 현실적으로 맞는 거 같아요 나이도 나이인만큼(저도 30대 초) 배수의 진을 치는 것보다는 확실할 때 칼 빼는 게 나을 거 같아요. 그러니까 타인으로서는 이렇게 말씀드리는 게 제일 최선이에요. 그 너머의 본인의 불타는 의지가 어느 정도일지는 몰라서요. 하지만 대다수 수험생들이 아마 비슷하게 느낄 것 같네요. 비유하자면 하이 리스크 하이리턴 vs 로우 리스크 하이리턴 같은 느낌입니다

  • 작성자 24.10.11 16:56

    조언 및 충고 감사드립니다. 쉽게 결정할 문제들은 아니겠네욥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12 15:24

    저도 이렇게 공부하려합니다. 직병은 도저히 안될것같고 직병해서 합격못하면 괜스레 일+공부하느라 스트레스만받고 시간만 지날것같아서요. 돈은 3년-4년전업 가능할정도로 벌어놓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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