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4년간, 우리나라는, 광주 5.18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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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부터 지난 44년간, 우리나라는, 광주 5.18의 진상을 수많은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서 조사를 했지만, 아직껏 정확한 진상보고서를 작성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진상을 밝혀 발표하면, 지금까지 좌파들이 악을 써서 만들어놓은 5.18유공자관련법률이 休紙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지난 2024년6월20일자 Sky Daily紙는 YS정부 안기부장 권영해씨가 5.18당시 北韓개입을 안기부가 확인했다고 증언한것을 보도하였다.
그러니까 진상을 날조하여, 북한개입은 싹 빼고, 진압군이 시민군을 무참히 탄압살해했다는것만을, 크게 부각시키고 당시정치권이 정치적으로 이용, ,5.18특별법을 만들어 수많은 직접관련없는 자들까지, 유공자로 만들어 국고를 빼먹는것 아니냐?라는 의심을 사고 있다고 보인다.
문제의 핵심은, 북한의 개입을 빼먹고, 그러니까 최초 5.18발생초기, 누가 주동이 되어 무기고를 털고, 총격사건을 일으켰는가?를 완전 배제하고, 나머지의 뒷부분만으로, 소위 (광주5.18민주화운동)을 美化, 확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것 아닌가?를 의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