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80557?sid=102
부실한 4만원 바비큐·소주는 재활용?…수원축제서 또 바가지 논란[이슈시개]
핵심요약 소주, 생수병에 담아 판매…누리꾼 "재사용 의심" 일부 지역축제서 터무니없는 가격에 먹거리를 팔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수원 축제에서 바가지를 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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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소주재활용은 .. 이건 아니잖아 솔직히
저 물병도 어디서난건데…ㅋ 씻기는함?
기사 전문 봤는데 축제 이름이 환경사랑축제인게 존나 코미디네
개미친
회오리감자가 5천원이더라 ㅋㅋㅋ 감자 알도 개작은거 써서 엄청 작은뎈ㅋㅋㅋ
드러워 죽겠다;;; 좀 어떻게 해봐라
정신 못차리네
진짜 그따위로 돈벌면 누가 가냐고 지속가능성없는 축제 되어버렸노
정작 수원시에 있는 음식점도 아니라 전국 돌아다니면서 장사하는 사람들이라는게 문제 ㅠ
관리 좀 해야지 저상인들이 문제예요!! 라고만하지말고 축제를 열었으면 땡이아니고 만족도 높일생각도 좀 해주세요
바가지를 졸라씌우면서 어캐물까지 재활용을하냐 드러워서원
미쳤네..
와정말 충격적이야
첫댓글 와 소주재활용은 .. 이건 아니잖아 솔직히
저 물병도 어디서난건데…ㅋ 씻기는함?
기사 전문 봤는데 축제 이름이 환경사랑축제인게 존나 코미디네
개미친
회오리감자가 5천원이더라 ㅋㅋㅋ 감자 알도 개작은거 써서 엄청 작은뎈ㅋㅋㅋ
드러워 죽겠다;;; 좀 어떻게 해봐라
정신 못차리네
진짜 그따위로 돈벌면 누가 가냐고 지속가능성없는 축제 되어버렸노
정작 수원시에 있는 음식점도 아니라 전국 돌아다니면서 장사하는 사람들이라는게 문제 ㅠ
관리 좀 해야지 저상인들이 문제예요!! 라고만하지말고 축제를 열었으면 땡이아니고 만족도 높일생각도 좀 해주세요
바가지를 졸라씌우면서 어캐물까지 재활용을하냐 드러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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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충격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