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무식자(無識者), 이재명과 좌파의 판정패 IAEA의 판정에도 괴담쟁이들은 또 다른 '썩은 고기'를 찾아 하이에나처럼 어슬렁거리고 있다. 문무대왕(회원)
후쿠시마원전 처리수 방류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결과 보고는 '국제안전 기준'에 부합된다는 결론이다. 그동안 후쿠시마원전 처리수가 바다에 방류되면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수산업과 어민이 모두 죽는 것처럼 이재명과 민주당, 좌파 운동권 나부랭이들은 헛나발 불어왔다. 그러나 4일 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시가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만나 미국·한국·프랑스 등 11개국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단이 6차례에 걸친 조사결과 보고서를 전달했다. 그 결과는 '국제안전기준"에 문제될 게 없다'였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를 뒤엎기 위한 정치선동의 방편으로 후쿠시마원전 처리수를 '핵폐수'로 단정짓고 국민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했던 이재명과 날나리 환경운동가. 해양돌팔이 등은 국제평가단에 의해 판정패했다. IAEA의 결과 보고에도 승복하지 않고 IAEA는 일본편이라느니 '정치적 판단' 등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며 항복하지 않고 있다. 이재명과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선동 집회를 개최하면서 저주의 굿판을 벌렸다. "x은 먹어도 오염수는 안 먹는다"고도 했고 피켓을 흔들면서 어떤 자는 '생긋생긋', 또 어떤 놈은 '히죽히죽' '싱글싱글' 웃어가며 놀아나기도 했다. 진정 국민의 안위를 걱정한다면 웃을 겨를이 어디 있단 말인가? '해류의 흐름'이나 '바다의 자정, 희석작용' 등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맹꽁이'처럼 울어댔다. '선무당이 사람 죽이는 꼴'을 연출했다. 눈앞에 어른거리는 권력탐욕에 도취돼 '광기(狂氣)'를 부렸다. 광우병 괴담을 퍼뜨렸던 좌파 여배우가 '청산가리' 괴담을 퍼뜨리면서 정작 자신은 2008년 미국에서 소고기를 먹다가 들통나기도 했다. IAEA의 판정에도 후쿠시마 처리수 괴담쟁이들은 또 다른 '썩은 고기'를 찾아 하이에나처럼 어슬렁거리고 있다. 꼼수로 국민을 우롱하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오직 권력만을 쟁취하기위해 국민을 재물로 삼고 있다. 마치 IAEA가 일본에 전달한 보고서와 한국정부에 전달하는 보고서가 다른 것인 양 TV패널로 나와 떠들어대는 '바다 무식꾼' 변호사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