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1986년 7월 18일에 한국대협화성으로 설립되어 2008년 6월 회사명을 케이디켐으로 변경하였으며 PVC 안정제(플라스틱 첨가제)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음. PVC안정제는 크게 분말형태의 납계안정제, Ca-Zn 등 금속 석검계 분말안정제, 액상형태의 유기Tin계안정제와 유기액상안정제로 구분되며, 동사는 유기액상안정제 생산에 주력하고 있음. 최근 친환경이 유행하면서 유기액상안정제 시장도 친환경적으로 빠르게 전환 중임.
==> 현재 추이는 나쁘지 않으므로 비중의 조절만 잘하시고 대응하시면 되겠습니다.
17000원 이탈시 비중 축소 관점입니다.
동사는 플라스틱업계에서 사용하는 산화방지제 및 OPS, 광안정제, 자외선흡수제 등을 생산하는 정밀화학 제조 및 판매기업임. 동사는 주력 제품인 산화방지제의 경우 연간 96,000톤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세계 시장 점유율은 약 22%로 BASF에 이어 글로벌 2위임. 국내시장은 4개 업체가 경쟁 중이며, 동사가 국내시장의 약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음. 안정제는 PVC가공시 필수적인 첨가제로 종합안정제 생산업체는 동사가 유일함.
==> 현재까지 화학부분의 실적이 받침으로써 주가의 상승부분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장기투자자가 아니라면 20000원 이탈시 비중축소로 리스크 관리를 하시면서 대응하세요~
동사는 식품 제조, 가공, 판매 및 수입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67년 설립됨. 껌, 캔디, 초콜릿, 비스킷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음. 매년 신제품을 운영해 라인 기계설비 신규투자가 이뤄지고, 건과, 빙과 시설 등 노후 설비 보수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하고 있음. 국내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제품 연구와 설비 투자, 영업력의 강점을 기반으로 대형 4사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 액면분할이후에 롯데가의 악재가 계속 주가의 하락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기업의 펀더멘탈은 있지만 계속 적인 하락에서는 투자자의 마음이 흔들리기에 비중이 많은 부분을 조금씩 줄여보는
관점을 가지신다면 오랜기간 동안 투자의 여행에서 지치지 않을것입니다.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