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4회 일요산행 삼성산 회계보고 (6월11일)-한티대장님

[셀라비]

◇ 전기이월잔액(06/07현재)...........................................................................................771,050원

       수입............................................................................156,000원

                  회비 : 6,000 * 26 명 =  156,000원 (대장님+총무 제외)

                            *참석자 명단 별첨                          

        지출............................................................................138,000원

                  식사(동태/김치찌게)       :    6,000  * 10인분 = 60,000

                         (파전)                      :   10,000  *  6        = 60,000

                         (공기밥)                   :    1,000  * 18        = 18,000

                   식대 합계                     :                       138,000원

                 (묵무침 5접시를 서비스로 제공 받았습니다.)

                * 주류대금 막걸리 10병값을 한티대장님께서 지불해 주셨습니다.                                                                                       

      금일 수지차 (수입-지출)....................................................18,000원                               

◇차기 이월잔액(전기이월잔액 717,050+금회수지 18,000).......................................789,050원

                           <산행을 안내해 주신 한티대장님의 멋진 모습>

◇ 참가자 명단(참석자 33명중 뒷풀이 28명 참석)

1.한티대장님	2.송정.회장님	3.이봐요위원님	4.꿀꿀고문님	5.창순님	6.내인생님	7.현영님	8.옥토끼님
9.송이님	10.오해병님	11.마도로스박님	12.짱구님	13.마도로스2님	14.꽃별이님	15.풍란님	16.비비츄님
17.여란님	18.앨빈님	19.나온유님	20.푸른별님	21.산들님	22.너나들이님	23.실리님	24.모던리님
25.유쾌한님	26.가끔은님	27.소리꾼님	28.쏘냐공주님	29.변초님	30.수 연님	31.지 산님	32.늘벗님
33.셀라비총무

 ◇ 인사의 말씀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살이 오늘의 더위를 미리 알려 주는 듯 했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더운날,  유월의 푸르름을 음미하며 그늘진 숲길도

      걸어보고, 암릉도 올라 볼 수 있었던 재미있는 삼성산에 많은 산우님들과 함께 구슬 땀을 흘리며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었던 오늘도

      아주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바쁘신 중에 귀한 시간을 할애하시어 사전 답사를 해 주시고 좋은 산 리딩을 해 주시고,  산행 후 시원한 막걸리를 산우님들께 대접해

      주심을 산우님들을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후미에서 수고하신 송정.회장님, 이봐요위원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날씨도 뜨겁고 쉽지않은 산행에 사진 봉사를 해 주신 진사님들, 오랜만에 참석해 주신 산우님들, 처음 저희 산행방을 찾아 주신

      앨빈님, 가끔은님 그리고 함께 해 주신 모든 산우님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다음 산행은 6월14일 수요산행으로 승빈대장님께서 안내 해 주실 북한산 용출봉

    입니다.  산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 산]

힘든산행후 뒷풀이장소인 그복잡한 은행나무집식당에서
적절하게 주문과 배식까지 세심하게 챙기시는라 애쓰셨습니다!

[셀라비]

지산님과 언제 함산했던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함께 해 주신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오셔서 사진봉사까지 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또 뵐 수 있겠죠?ㅎㅎ

[셀라비]

전일 걷기 리딩을 하셔서 피곤하셨을텐데 함께 해 주셔서 힘드셨을겁니다.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마칠 수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너나들이]

총무님!수고 많으셨습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고맙습니다.
헌티 대장님께도 고마움을 전 합니다.

[셀라비]

즐거운 산행 함께 해 주신 너나들이님, 이제 자주 뵐 수 있겠죠? 고맙습니다.

[소리꾼]

어제도 변함없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일요 산행에서 만나요.

[셀라비]

산행방을 걱정해 주시고 늘 격려해 주시는 소리꾼선배님,
힘드신데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또 뵐게요.

[나온유]

인사도 못드리고 왔습니다
워낙 컨디션이.....
사진들을 보니 세상에 선배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특히 셀라비선배님은 얼굴빛깔 하나 그 고우신 목소리 하나 안변하시니
와~~~~~~정말 대단하세요
리딩해주신 멋진 한티대장님포함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셀라비]

어제 날이 거의 한여름 날씨였고, 삼성산이 쉬운 산은 아니랍니다. 여름 산행을 하려면 꾸준히 산에 다녀야 하는데 가끔 한번씩 하시면
몸에 무리가 간다고 하네요.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본인에게 맞게 서서히 하심이 어떠실지요.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온유]

네
명심하겠습니다
당분간
아니 영원일지 모르나
우리카페 산행방은 저로선 도저히 불가능한 수준임을 알겠더라구요
산행을 하고 싶어 선배님들 카페를 가입한거였는데 종일 집을 비워야하니 시간도 불가능하고 ...
이리 저질체력일줄이야 ㅎㅎ
6780 카페가 생기면 그리로~~~~아이고~~

[신윤원]

댓글늦어 죄송합니다~수고많으셨어요,,

[셀라비]

누구신가요?ㅋㅋ 더 잊혀지기 전에 얼굴 도장이라도 찍으심이 좋지않을까요?ㅎㅎ

[꿀꿀]

언제나 자리를 잘 지켜주는
총무님 그날도 자리며 식사비 맞추냐고 고생많이 했어요
덕푼에 잘 먹고 마시고 왔어요 암튼 수고많이 했어요
한티님 주루를 선물하시어 감사합니다
난 월요일 갑작이 사정이 생겨서 아들애기보러 갔다가 이제왔어요 힘드네요

[셀라비]

만나서 반가웠어요. 산에 못 오는 동안에도 꾸준히 운동한 탓인지 어려운 산행도 거뜬히
해 내는 걸 보고, 역시 산꾼이구나 싶었네요. 예전처럼 함께 열심히 산행하자구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