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5(수요일)
우리 신앙도 디지털식 스위치로 바꿉시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마태오 15.34~37)”
모인 군중 남녀노소 국가 상관없이
예수님은 모두를 걱정하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 따라 나흘이상
산 우리를 예수님이 왜 외면하시겠어요.
빵 일곱 개로 수천 명 요기하고
일곱 광주리가 남겼다는 것 믿읍시다.
스위치를 켜면 전등 켜지듯
우리 신앙도 디지털식 스위치로 바꿉시다.
신앙심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
하늘도 흐리멍텅한 내 정신 야단칩니다.
신앙인들은 이제 하느님 말씀님 따라
절대적 신념으로 신앙 가집시다.
사람이 예수님 가르침 의심하면
하늘은 벌써 파악한다는 것 빤하지요.
인생으로 하늘과 늘 공감하자며
도와드리려는 인터넷교리가 있습니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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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사도요한신부(우리 신앙도 디지털식 스위치로 바꿉시다.)
운연스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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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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