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비타민 '멍 때리기'(default mode network)

[김기]

 

'멍 때리기'(default mode network) 일부 학자는 익혀 먹는 화식의 등장, 인간의 창자가 짧아진 것, 뇌가 커진 것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기다란 창자와 커다란 뇌를 함께 유지하기는 어렵다. 둘 다 에너지를 무척 많이 소모하기 때문이다. 화식은 창자를 짧게 만들어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게 해주었고, 의도치 않은 이런 변화 덕분에 네안데르탈인과 사피엔스는 커다란 뇌를 가질 수 있었다. - 유발 하라리의《사피엔스》중에서 - * 인류의 진화는 뇌의 진화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짧은 창자, 커다란 뇌로 진화했다는 것은 '적게 먹고 많이 생각하라'는 뜻과도 통합니다. 많이 먹고 적게 생각하면 진화에 역행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뇌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산소이고 '멍 때리기'(default mode network)입니다. 최고의 방법이 호흡과 명상입니다. 뇌가 젊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김기]

뇌가 젊으면 기억력이 좋습니다,
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것도 신의 축복인가 합니다,
가을입니다,
적게 먹고 생각은 많이 하기,
타이밍이 적당한 계절입니다,
명상이 좋다고 합니다,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멍하니 앉아
잠시라도 뇌를 비우는 것이 명상일까요?
많이 웃어 좋은 날 되십시오.

[솔뫼]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하고
사색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적게 먹고 많이 생각하는 것이
인간진화의 순방향이라고 하네요.
깊은 호흡과 멍때리기로 뇌를 맑게하여
올가을 한 번 회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어 좋은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기]

많이 먹어 생기는 병이 많은 시대를 삽니다,
과유불급,
생각을 많이 해서 먹으면 적게 먹을까요?
감사합니다.

[톰미]

내용처름 적게먹고 많이생각하는게 좋겠읍니다
그러니 화식이 되겠군요 많이먹어면서 생각을 적게 한다면
소짐승이나 돼지처름 둔해져 명상과는 거리가먼 식충이가 되겠군요
동물이 영리해지려면 소식하며 행동에도 민첩해야 겠어니
이를때는 뇌를돌려 명상이면 정신건강에 제격이 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김기]

소식을 하면 좋은 줄 알지만,
음식이 땡기면 생각은 접고 먹는 것만 열중합니다,
포만감이 주는 매력을 뭘로 이길런지 생각만 합니다,
행동이 따라와야 제대론되 말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산 동봉]

감사합니다.

[김기]

감사합니다.

[성욱.]

독서의 계절! 올 가을에는 좋은 생각하며 실천에 옮겨
노력하여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 봤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김기]

네,
같이 노력하입시더,
좋은 계절이 주는 시원함이 넘 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애드송원]

감사합니다.

[김기]

감사합니다.

[현송]

고맙습니다.아침편지.

[김기]

네,
현송님,
감사합니다.

[태허]

적게 먹고 많이 생각 하라는 글 유념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기]

저도 기억은 합니다,
실천에 장담을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수]

적게 먹고 많이 생각하여 뇌가 맑고 건강하게
명상에 잠기는 습관이 필요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김기]

그렇긴 합니다,
배가 부르면 기도의 몰입이 쉽지 않습니다,
적게 먹기,
실천해야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