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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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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화려한 추억 여행~ 가방을 든 여인~ / 인
좋아요 추천 0 조회 86 23.11.09 01: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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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9 02:35

    첫댓글 좋아요님도 옛 추억의
    스토리들을
    많이 아시네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11.09 04:42


    지난 날의 이야기 속에는
    사연도 향수도 추억도 섞어찌개 맛이 ㅎ

    역사의 물레방아
    돌고 돌아가는 시절의 사연을

    끄집어내 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됸 하루 잘 보내세요.


  • 23.11.09 02:42

    온고지신!!
    많이도 듣고 살아온 국민들이죠~ㅎ
    오늘은 외국의 미인을 모시고 오셨네요
    아무튼
    모르는 게 없는 달인이십니다
    아침은 조용해서 좋습니다
    나만의 시간이니까요
    외국은...??
    다르지만..ㅎ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

  • 작성자 23.11.09 04:36

    ㅉ~
    모르는 거 말고는
    말카 다 아는 촌자 ㅋ

    모르는 것도
    아는 이상한 사람도 있지요 ㅎ

    사실은 세상 만사
    이미 다 존재하는 것인데
    나만 몰랐을 뿐이라는 말도 그럴 듯 하고요.

    농사의 통달인~
    농심 벼리님의 텃밭에도 풍년이 드시라 기원합니다.

  • 23.11.09 05:38

    저는 유독 옛것에 집착하니
    이것도 병이지 싶어요
    옛사람 옛날물건 옛골목길 집도 옛날 한옥이
    좋아서 한옥에 살아볼까 했다가
    그 후덜덜한 값에 깨갱했어요 ㅎ

    조아요님 오늘 시부모님 제산데
    안가기로 했다가 남편이 아무래도
    찝찝한지 혼자 갔다온다고 지금 씻고
    있어서 일단 나갑니다
    인연이 되면 나중에 다시뵈어요 ㅎ


  • 작성자 23.11.09 18:59


    인연이 되면...
    말씀이...

    하느님은
    이 소중한 연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만사 서로 존중하고 서로 편안하도록
    이해하고 양보하고 그러도록 노력하며 살아가 보는 것이죠.

    잘 다녀 오세요.

  • 23.11.09 19:42

    @좋아요 저는 안가고
    남편혼자 갔다구요

  • 작성자 23.11.10 02:13

    @해솔정
    어려운 말은
    카자크스탄말로 해 주시면 ㅋ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서로 의견을 존중하는 거 증말 둏아요.
    부군 분도
    참 갠차는 분니십니다.

    하기야 해솔정
    눈이 ㅎ

    자유와 평화 누리십시오.

  • 23.11.09 07:40

    클라우디아 카르디나레 B b C c
    해가며 그시절 인기 있었어요

  • 작성자 23.11.09 19:02

    그 유명한 CC군요.
    큰 언냐는 욕시 영화 좋아하시고
    섭렵하셨겠지요

    왕년에...

    추억도 즐거운 삶의 뒤안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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