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주 93% 가진 성남도시개발공사·금융사 배당액 1862억 불과. "보통주 7% 보유 화천대유 및 관계자에 4040억 배당…비상식적"
문제는 비상식적인 개발이익 배당에서 비롯됐다.
성남의뜰은 지난 3년간 전체 주주에게 5903억원을 배당했는데,
이중 68%인 4040억원이 시행사 지분의 단 7%-1주만 보유하고 있었던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1~7호에게 돌아갔다.3억 5000만원을 투자해 4000억원이 넘는 수익을 챙긴 것이다.
반면 50%+1주의 우선주를 보유한 성남도시개발공사, 43% 보유한 5개 금융사의 배당금은 각각 1830억원과 32억원이다.
이는 일종 우선주주(공사)의 누적배당금 합계액이 1822억원이 될 때까지 우선 배당하고 이종 우선주주(금융사)는 사업연도별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연 25%에 해당하는 금액을 배당한 뒤 남은 전액을 화천대유에 배당하도록 사업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송 대리인인 이호선 변호사는 이와 관련한 언론 인터뷰에서 "상법상 자본충실의 원칙과 기관 권한 침해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상법은 이익 배당을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주주총회를 통한 배당이 아닌사전에 수익을 분배하는 협약을 하고 그에 따라 배당하는 것 자체가불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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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는 성남시는 성남도시개발공사와 민간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개발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당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화천대유가 참여한 성남의뜰컨소시엄이다.
성남의뜰은 대장동 개발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지분 구성은 성남도시개발공사 50% +1주(25억5000원), 5개 금융사 43%(21억5000만원), 화천대유 1% -1주(4999만5천원), 화천대유 관계자인 천화동인 1~7호 6%(3억원·SK증권 특정금전신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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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장동 개발에 이재명 지사를 물고 늘어지는 요지는
1. 성남의 뜰이 주주총회 방식 배당을 안하고 사전 계약에 따라 배당했다 2. 계약내용에 따른 배당이 화천대유에게 과다 이익을 안겨주었다. 3. 그러니 성남시+민간 공영개발 방식을 추진한 이재명 지사에게 배임죄가 있다? 4. 더 파보면 이재명도 연루되었을 것이다?
첫댓글
1번은 법리적으로 다루어질 내용이죠.
개별계약 내용 적용이 우선이냐, 일반 상법 적용이 우선이냐...
2번은 결과론적인 문제로 개발당시
이익의 규모를 알 수 없으니 문제가 아닐 겁니다.
성남시로서는 불확실한 이익보다는 투자금의 안정적 회수가 우선이었을 겁니다.
문제는 3번인데...
이것도 결국은 이익규모를 사전에
예측할 수 없다면 해당 사항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막무가내 물어뜯기식으로
이재명 지사를 흠집내기 중입니다.
핵심은 화천대유, 천화동인1~7호의
주주들이 누구이고,
자본금을 어디서 조달했으며,
주주모집과정은 어떠했고
누구누구가 관련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전 땅투기자들은 누구인지...
핵심을 비켜서 이재명 배임으로
프레임을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무식한 말 할랍니다
현 대권 주자중에 이 재명 보다 나은분 있나요?
그나마 이재명이 낫지 싶습니다.
심정적으로는 추미애를 지켜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낼 일욜 전북결과가 재밌겠네요.
55% 이재명 기대해봅니다!
이낙연 후보가 전남도지사였으니 텃밭이기도 하고, 이재명 지사를 타지역보다 덜 신뢰하는 것 같습니다.
인성,진실성,안정감...이 신뢰와 연관 되는데...이런 면에서도
음흉한 이낙연 후보가 더 강점이지도 않을텐데
여하튼 의외입니다.
@김덕신 쪽집게 네요~^^
https://news.v.daum.net/v/20210926050600041?x_trkm=t
곽상도 의원아들이 퇴직금자그만치 50억이라니..ㅜㅜ
헐~~언론은 이런 것을 캐야하는데
자꾸 되지도 않을 이재명게이트?로 프레임만 바꾸려고 하네요.
기자들이 취재는 안하고 베껴쓰기만 하니까...이젠 시민들이 기자까지 해야할 판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