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취업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취업준비생 총 1천426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기업을 선택할 때 '자율복장제' 시행 여부가 중요한지를 물은 결과에 따르면 절반 이상인 57%가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Z세대가 선호하는 사내 복장 유형으로 '정장'을 선택한 비중은 17%에 불과했다. 반면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호한다고 답한 비중이 42%에 달했다.
'업무 효율', '개성' 등의 이유로 자율 복장을 선호하는 경우가 다수를 차지했다. 하지만 정장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즈니스 캐주얼과 같이 격식을 차린 복장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인원도 상당수였다. 격식이 필요한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지나치게 자유로운 복장은 타인에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허용 가능한 복장 범위는 '반바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크롭티', '시스루'가 괜찮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8%, 7%에 머물렀다.
짧은건 괜찮은데 살색이 보이는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