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섭 처남(A)이 마약과 가정폭력을 했다고 신고(A의 아내가 신고했을 것으로 추정하지만 저는 확신)
●경찰이 신고 받고 왔을때 A는 모발채취나 소변검사를 받으려고 했으나 누군가(이정섭 의심)의 전화를 받고 안하겠다고 돌연 태도 돌변>>>경찰 그냥 돌아감
●그리고 3개월동안 탈색 염색을 반복한 A
그리고 몸의 털은 제모함
●경찰 신고후 7일 이후 A씨의 부인이 경찰서에 출석하여 마약 투약과 가정폭력을 정식으로 고발
●경찰이 폭력은 수사하는데 마약 투약은 수사가 지지부진함
●그래서 A의 아내는 더 큰 서울 경찰청을 찾아감 >>>마약을 했다는 증거, 핸드폰,파이프(대마카트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전자담배용)등을 제출
●A가 머리카락을 집에 흘린 것을 주워 A의 아내가 제출
●2월 6일 최초 신고 >>>>3월 증거 제출>>>국과수 의뢰>>>경찰은 남의 핸드폰 제출은 절도일 수 있다며 받을 수 없다고 부인에게 설명🤣🤣🤣🤣🤣머리카락은 오염되었다고 안 받음
●경찰서는 3개월 후 불러서 수사
A는 경찰서 출석 전에 병원에 가서 마약이 나오는지 건강 진단서 받음 🤣🤣🤣🤣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786107455&statusList=BEST%252CHOTBEST%252CBESTAC%252CHOTBESTAC
첫댓글 검찰 진짜 개혁 되는거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쓰레기들
이정섭 요새 이름 많이 나오네요
참 기사 보니 진짜인것 같은데
선택적 언론 참 대단하네요. 참담한데요..
법 위의 검사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법위의 천룡인들이네요.
널리 퍼뜨려야할 사건이네요.
현실은 영화보다 더 함
소설 영화 등등등 창작이 현실을 따라가려면, 구만리네요. 넘 멀어요.
이 것 때문인가요.. ;;;
굴지으 모기업 부회장..
(코로나 시절) 리조트 대관 접대도..
맞죠??!
언론이 제일 ㅆㄹㄱ 이고
가장 먼저 처리해야 됩니다..
(솔직히 그나마 가능성있는 카르텔? 이죠..;;;)
이정섭이 자기가 수사하던 그룹 부회장가 스키장가서 식사하신 대인배 검사인가요??
한매체에선
윤대통령이 최고의 세일즈맨인데 왜 무역적자로 200등이머냐
이시기에 하필또 마약사건이 우후죽순터지냐 이건 의심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다고...
이렇게 상기시켜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버러지들.... 진짜 버러지들
검룡인
대단합니다 진짜. 요즘 마약 뉴스들은 시선을 돌리기 위한 의도가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