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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강경 젓갈바리..
카스 추천 0 조회 960 17.03.18 23:1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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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8 23:22

    첫댓글 우워~ 멋지십니다~~
    썬더머플러 인가요..?ㅎ

  • 작성자 17.03.18 23:23

    네 썬더입니다 이놈에겐 썬더가 제 옷인듯해서요ㅎㅎ
    오늘은 어디 안 나가셧나요?

  • 17.03.18 23:24

    @카스 에궁~ 당직입니다요~~^^;

  • 작성자 17.03.18 23:25

    @프리슈팅 이 좋은 주말에 당직 이시라니...안타깝습니다.
    내일은 봄에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17.03.18 23:27

    @카스 녜~ 러스티 브로스 안전기원제
    참석하러 갑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요~~^^*

  • 작성자 17.03.18 23:29

    @프리슈팅 캐세라 형님과 멎진 동생분들에 클럽 러스티브로스!
    클럽에 무궁한 발전과 언제나 안운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 하겠습니다.

  • 17.03.18 23:33

    @카스 감사합니다~^^
    캐세라 형님 이하 다른 분들께 안부 전하겠습니다~~^^*

  • 17.03.18 23:29

    토요일 강경포구 멋진곳 다녀오셨습니다 .

  • 작성자 17.03.18 23:32

    축제 기간이 아녀서 그런지 조금은 한산 하더군요 우리내 경기가 다들 쉬원찮은건지...
    705grd님 감사합니다^^

  • 17.03.18 23:36

    @카스 특산지역마다 많은행사가 열려야 지역주민분들 행복할텐데요
    예전 고창살때 곰소 줄포에 놀러갈때마다 행사가 많은추억입니다.

  • 작성자 17.03.18 23:40

    @705grd 저도 어머님 본가가 강경인대 어렷을적에 기억과는 완전이 바뀌어서 낫설기만 하내요ㅎㅎ

  • 17.03.18 23:33

    멋져요 친구~~^^

  • 작성자 17.03.18 23:34

    젝키 친구님 고마워요~^^
    내일은 블랙탄형님 침공인가요?

  • 17.03.18 23:35

    @카스 아뇨~~ 전 일이있어서 이번주는 슬림위에 앉아보지도 못했네요~~^^ 다음에같이 침공해요

  • 작성자 17.03.18 23:37

    @젝키 아쉽겠내요...
    언제 시간이 맞으면 어디든 같이 달려 보자구요ㅎㅎ

  • 17.03.19 02:12

    강경으로 젓갈 사러갔다니 택배가 언제올지 기다려봅니다. ㅎㅎ그리고 사진은 같이 찍어야지 따로따로 이게뭐람.. ㅋㅋㅋ
    그런데 거의스님과 춘풍이연걸님이 드디어 용담댐으로 상륙을 하시는 군요.언제 두분모두 뵐수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7.03.19 20:01

    요즘은 라이딩만 하느라 사진이 줄어듭니다ㅎㅎ
    전용 찍사분을 섭외해야 되겠습니다.

  • 젓갈 투어라....
    대략 난감 ㅋㅋㅋ
    맛난 젓갈 드시고 안운 하세요^^

  • 작성자 17.03.19 20:01

    코자르님도 언제나 안운 하십시요^^

  • 17.03.19 07:20

    강경 젓갈--- 눈팅이라도 할랬더니 완전 반칙이군요. 까칠
    이번 주에 홍삼정 주문하겠습니다. 오늘도 용담댐이 캬브 소리에 진동할 듯요--- ㅎㅎ

  • 작성자 17.03.19 20:03

    긴 겨울을 지나 반가운 분과의 조우는 언제나 설레고 즐겁습니다^^
    드시고 효과는 보셧는지 모르겠습니다.

  • 17.03.19 20:20

    @카스 힘이 붙었다 해야 하나요? 많이 가뿐한가 봅니다.
    이번 주에 주문하겠습니다. -ㅁ-

  • 작성자 17.03.19 20:24

    @주식1004 병이나고 드시는게 아닌 미리 예방차원이니 잘챙겨드셔야 됩니다.

  • 17.03.19 07:34

    아우님 늘 아름다운시간 엮어가는 모습 보기 좋네~
    안전기원제 지내며, 아우님의 안전도 기원해 줄게요~~

  • 작성자 17.03.19 20:03

    감사합니다 선배님^^
    선배님도 올 한 해 안운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 17.03.19 07:53

    카스님 인물이 훤하니 볼만해요 멋집니다

  • 작성자 17.03.19 20:04

    칭찬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기시는 선배님에 모습은 보기좋습니다.

  • 17.03.19 10:04

    어제저녁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흰쌀 밥에 강경 젓갈을 얹어 맛나게 해결했어요~~~^^
    식사가 끝나니 울신랑님은 똑떨어져~
    지금 일어나셨네요~~ㅋㅋ

  • 17.03.20 04:52

    토요일날 혹시 함열 지나가지 않으셨는지요?
    토요일날 근무중에 들은 우렁찬할리소리가 혹시 카스님 바이크?

  • 작성자 17.03.20 10:45

    그날은 강경 들렷다가 탑정호에서 커피 한잔하고 바로 복귀했습니다 아마도 다른 분이셧나 봅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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