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머시라 했나? 누가 그러면 아니된다는 말이라도 한건가? 야곱의 족속이랑 에서의 족속이 지룰을 하듯이 전쟁 놀이를 하고 있는데 야곱의 족속을 향하여 하나님이 이르시기를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이니 너희는 너희의 일을 하라 이기고 지는건 내가 할 터인즉..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오직 믿기만 하라고 하셨던 그 주님의 나라의 백성들이 시방 전쟁 중인데 그들의 위험천만한 도전이 차므로 대단하고 대단하여 어찌 이런 일이~~라며 입을 벌리고 놀라고 놀라는 백성들은 온 세상 이방인들과 에서의 족속들이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방 더욱더 가증스런 데모를 하고 있다는 뉴스는 무엇을 말 하는 것인지 내는 모른다 다만 하나님이 아실 것이라고 믿으니 내 믿음 더욱 굳세기를 바라고 소망을 할 뿐....
전쟁 이전에는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전쟁속 벙커 버스터 라는 대포인지 미사일인지 알 수 없지만 차므로 기가막힌 폭발이 일어 나는 화약무기? 그러나 하나님은 아시겠지요? 그 무기를 만든 사람은 어디에 어떻게 쓰일지 알지 못하고 만들기만 했지만 그 폭발 속에서 주거간 자들은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이 될 꺼라고 믿고 디져쓰까?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남자를 알지 못하는 소녀만 남겨두고 짐승부터 남자는 싸그리 죽이라고 한 그 말에 순종을 하지 아니한 사울은 그 씨가 마르도록 다 죽었다. 이로 보건데 순종과 순응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복이 되는지 아는 이들이 얼마나 이쓰까?
성경은 이루어 진다 단 한 소절 한자 한자 까지도 소멸되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진다는 것을 하나님이 기록하시고 말씀하시고 순응하라 하시고 순종하라 하시며 순복하는 자에게 영원한 복을 언약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되라고 하셔따. 나의 사랑 나의 마누라야 나의 사랑이요 우리의 자식들은 그들 마음대로 한다고 할때 그리 하라 내버려 두어도 그대는 이 서방의 말을 들어야 함이 마땅 하거늘 어찌 서방의 말을 비웃는건가? 믿음으로 나아가자고 할때 믿음으로 나아가며 동행을 하자꾸나 내가 너를 버려 두고 주 앞에 서는 일이 없기를 소망 하나니 이것은 나의 확실한 소망 이니라.
오늘 먼데이 밤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고 내일은 화요일이요 군군의 날 이라며 쉬는 날로 정한 이 나라 정부의 수장은 미신에 맹목적인 이방인이 분명 하니 그가 쉬라는 것에는 별 의미가 어꼬 내는 내일 출근을 할꺼다. 위정자도 하나님이 세우신다는 것을 알기에 내버려 두지만 그도 곧 깜빵으로 갈것이 분명한 놀이를 하고 있다.
퇴근하여 사워하고 복분자 한잔에 김치전 한장으로 위로를 하고 티비를 켜니 기아 타이거즈의 야구를 보다가 이기는 거시 분명 하지만 별 의미가 엄서서 시시하게 내버려 두고 침소에 드러따.... 낼 보자 낼 무슨 일이 일어 나는지 두고 보자 주의 은혜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