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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산행기 둔전 직골~
캐이 추천 0 조회 250 17.09.05 08:1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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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05 08:26

    첫댓글 그리 험하지는 않네요...후배 마누라 노래방 18번인데...

  • 작성자 17.09.05 08:28

    전 첨엔 대한항공 회사노랜줄 알았어유ㅜ 로프없이도 갈만했어요~ 진행도 예상보다 빠르고~안되믄 무조건 우회하믄 되어유ㅎ

  • 17.09.05 09:17

    저는 사정이 있어 1100고지 쯤에서 능선으로 탈출해서 화채능에서 조망을 놓쳤습니다, 외설악의 조망에 또 흥분됩니다.

  • 작성자 17.09.05 10:03

    그러셨군여~ 요즘 서락 조망이 죽임다~

  • 17.09.05 09:46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는 영화,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미션이 생각 나더군요. 진짜 수없는 폭포 세례였네요.
    계곡에서 보이는 게 화채봉이 아닌가요? 방향은 맞던디..

  • 작성자 17.09.05 10:03

    화채 아니구 다음의 암릉있는 1216봉쪽이야유~

  • 17.09.05 10:30

    가고 싶었지만 일정상! 대신 사진으로 감상합니다

  • 작성자 17.09.05 10:45

    안타깝네요~ㅠ

  • 17.09.05 10:42

    움직이는 식물도감 캐이님
    멋쟁이 산꾼 캐이님
    함께해서 즐거웠슴다~~~
    담에도 버섯라면 부탁해요...ㅋㅋ

  • 작성자 17.09.05 10:45

    ㅎㅎ 나도 즐거웠어유~

  • 17.09.05 11:46

    습한 느낌도 전혀 없어 보입니다.
    안갔지만 간 듯한.. 가지못해 아쉬운 산행기입니다~

  • 작성자 17.09.05 11:50

    담에 오세욤~

  • 17.09.05 11:50

    설악조망과 수 많은 폭포들이 즐겁습니다.이런 곳은 같이 가야 하는데~~~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7.09.05 11:51

    글쵸~ㅠ

  • 17.09.05 13:30

    둔전골,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몇년 전에 뱅뱅이하고 중간정도 오르다 도로 빠꾸해서 내려왔었는데, 원점회기 코스로 종종 가더라구요,
    둔전저수지가 설악저수지로 이름이 바뛰었네요....

  • 작성자 17.09.05 13:38

    이름을 바꾼 저수지...존 곳이죠

  • 17.09.05 18:16

    둔전골 반갑네유. 07년 토왕폭으로 올라서 화채찍고 둔전계곡으로 내리고 06년 둔전골로 올라 화채봉찍고 송암능선과 피골로 하산한적이 제기억으론 당시 형님도 계셨쥬?
    그나저나 증말로 얼굴잊것슴돠! 뵌지가 언젠지유? ㅎ

  • 작성자 17.09.05 16:04

    그땐 난 없었는디??? 누귀신지???ㅋㅋ

  • 17.09.05 23:39

    백호단(백호단 능선)-->샘터 그 바로 우측 위 지점(반경 30M 이내)에 있던 건데 지금은 없어진 모양입니다. (심마니터 큰 제단)
    저는 춘천에 사는 고순우라 하고요~~

  • 17.09.05 23:32

    이것도요~ (심마니 구들)

  • 17.09.05 23:33

    & (무당 움집)

  • 작성자 17.09.06 07:45

    쥐약님 솔개님이 뵈네요~ㅎㅎ 많이 변했더군요~관심 감사합니다...^&^

  • 17.09.06 08:01

    시작부터 와폭이 아닌 소폭에서 그야말로 폭포 전시장입니다.
    좋았겠습니다. 003년경 소토왕으로 올라 저수지 하산 기억이..
    한동안 설악 권태기로? 별로였는데.. 여기는 가봐야겠습니다

  • 17.09.06 08:40

    홀로 들이대기는 좀 으스스한 것 같습니다. ㅠ

  • 작성자 17.09.06 09:09

    @토요일 ㅋ 서락권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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