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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014,
CA 는 사계절이 뚜렷하지 않으나 늦가을에 우리 동네
가로수가 붉게 물드니 그것을 보며 한국의 단풍을 그리워한다.
어제는 3명의 호다 식구들과 4시간을 운전하여
Bishop 에 단풍을 보러갔는데 웬지 설레임이...
산 아래는 단풍이 별로 없으나 올라갈수록 노란 단풍이
아름답게 시작되는데 그 밑에는 맑고 시원한 계곡의 물이 흐른다.
아! 물과 단풍이 상관이 있구나...
산 정상에 높이 올라가니 노란 단풍이 우거진 계곡이
줄지어 나오는데 하나님 아빠의 작품이라...
겸손한 사람의 마음 안에 성령의 생수가 흐르고 낮은 계곡에
노란 나무들이 줄지어 있으니 모두 예수님이다.
반대편 계곡위에는 폭포가 하얗게 흘러내리는데
그 아래 단풍과 어울려 한폭의 그림이다.
노란색 사이사이 붉게 물든 단풍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진을 찍으면서도 너무나 아쉽다....
아! 하나님은 다 똑같은 것을 원하시는 게 아니고
다양하게 예수님을 드러내기 원하시는구나...
단풍을 보면서도 축사가 되었으니....
요새 “아빠가 뿔났다” 간증이 히트를 치며
다양한 간증이 계속 올라오니 카페가 풍성해졌다.
찔러주신 말씀도 다 사랑이니...
“ 성령님이 다양하게 임하시니 남의 간증 부러워할 필요 없다니깐요...
그거 시기질투 귀신이 있어 그래요... ”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호다 안에 세 부류의 사람이 있으니..
강한 성령받아 자유함 받고 춤을 추는 한 무리
아직 마더처치에 있는 한 무리
율법 지식이 성령을 받으니 말씀이 풀어지는 무리
그렇게 모두 모두 축사가 되면서 사랑이 임하시니
사랑의 아버지, 예수님으로 간증이 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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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에 성령님이 내 마음을 아신 듯...
도로변에 노랗게 핀 들꽃 사이사이 진분홍 풀이 보인다.
그게 분홍색 진달래...철쭉으로 보이는데 너무나 예쁘다...
어? 이상하다....아침에 올 때는 분명히 다 노란 색이었는데
예수님이 바꿔주셨구나...
10/14/2014,
짧게 잘라준 극락조에 꽃이 활짝 피었으니
주님! 오늘도 천국을 열어주세요~~
삼하 6:6 저희가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6:7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의 잘못함을 인하여 진노하사 저를 그 곳에서 치시니
저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지난주부터 법궤... 웃사의 죽음을 생각하는데 말씀에 순종을 안해
웃사가 죽었으니 그게 당연한줄 알았다.
내 안에 무서운 하나님, 벌주시는 하나님이 있을 때는 그랬는데...
최근에 하나님이 내게 사랑덩어리 아빠가 되시니
그게 별로 감동이 없다.
민 4:15 행진할 때에 아론과 그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기를 필하거든
고핫 자손이 와서 멜 것이니라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지니 죽을까 하노라
회막 물건 중에서 이것들은 고핫 자손이 멜 것이며
내가 호다 오기 전 법궤를 무엇으로 생각했지?????
기억이 전혀 없으니 이상하네...
성령님으로 생각한 적이 있었나?
No...
하나님의 임재... 말씀이라고 배웠다.
제사장이 법궤를 가지고 요단강에 들어가면 물이 갈라지고
여리고 성도 법궤를 앞세우고 돌면 무너졌는데 내게 그런 일이 있었나?
No...
그러니 내게는 하나님의 임재도... 말씀도 없었구나...
법궤가 없었으니 성령님이 없었고 지식으로 배워
마더처치 30년에 불신이 깊어갔고 힘들었다.
어제 오후에 팍을 걷는데 주의 성령께서
“네 안에 오래되고 묵은 씨앗이 성령의 비를 맞으니
이제 싹이 나고 있어...” 하신다.
“여러분 안에 성령님이 계신데 성령님은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니
그게 구약시대 때는 법궤이다.
법궤를 잘못만져 웃사는 죽는데...
법궤를 메고 앞서 들어가니 요단을 건넌다.
오벳에돔은 법궤를 모시고 3달 만에 복을 받으니 이상하지...
자손이 62명이나 생기고하나 그것은 몇십 년 후이지...
3개월 만에 복받은 게 눈에 보이진 않지만 받았대...
구약시대 그 유명한 법궤가....
제사장인데 법궤 다루는 법을 몰라 죽고 말았다...
구약시대의 그 유명한 법궤가 이제 우리 안에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법궤를 앞세우고 요단을 건너는 것은 믿음으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안에 하늘나라가 임했지요...
그런데 그것은 추상적이야...
법궤를 모시니 복을 받고 요단강에 들어가니
그 하류는 물이 좍 말라버렸으니 마른땅같이 되어 건너간다.
모세는 바다를 갈랐는데 여호수아 때는 법궤가 쫙~ 들어가니
요단강 한쪽이 쫙~~ 말랐어...
법궤가 들어가니 길이 얼마나 넓어졌는지
믿음의 Ark 가 들어가면 대로가 되어버린다.
웃사는 제사장이니 잘 아는 사람이지요
법궤가 넘어져 잡았는데 하나님이 쳐서 죽이니 말이 안 되지요...
물론 거기에 죽인 이유가 나오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빼고...
그 법궤를 touch 했어... 몰 하려고?
No !!!!!!!!!!!!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님을 저렇게 touch 를 해...
손으로 touch 하면 안 되...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
여러분 안의 성령님을 근심케 하면 성령 훼방 죄를 지어 즉사야...
즉사해서 천국가면 괜찮은데 성경은 말하기를
성령 훼방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고...
여러분을 touch 하고 ... 성령의 사람들을 touch 하면
성령께서 아프시니 touch 하면 안 된다.
성경에 네 원수 내가 갚는다...
성령님이 네 원수는 내가 갚는다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아들, 딸의 권세가 다 있어..
그런데 세상적으로... 교회적으로는 여러분에게 권세가 없으니
당하면 당해야 한다.
그런데 누가 잘못 치면 뒤가 안 좋아...
하나님께서 네 원수는 내가 갚는다고 그래... 물론 구약이야기 인데...
여러분이 여기 온 것은 성령님이 보내신 것이다.
여러분은 성령의 사람들인데 어떻게 touch 를 해???
성령님께서 아프셔... 그렇게 텃치하면 안 되는 것이야...
웃사처럼 즉사해...
즉사해서 천국가면 다행이지만 아니면 어떻게 해... ”
10/13/2014, 남가주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10/14/2014,
법궤가 성령님인데 그 성령님을 함부로 말하고
비난하고 touch 하면 웃사같이 죽을 수 있구나...
그래서 예수님이 성령훼방하면 사하심 받지 못한다고
나도 과거에 성령을 몰라서 웃사같은 죄를 많이 지었으니 회개해요~~
아! 그래서 지난주 성령님이 법궤 간증을 못 쓰게 하시더니
이제야 웃사 죽음의 해답을 얻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
그렇게 법궤를 계속 묵상하고 다니는데 15일에 차사고가 났다.
세리토스 우리 동네 도서관 앞... 그 옆에는 경찰서가 있는 사거리...
그린 라이트에 35마일로 지나가는데
반대편에서 갑자기 차가 가로질러 치고 들어온다.
급 부레이크를 밟아주니 그 차는 도망가 버렸고
뒷차는 Ford 미국차 튼튼한 큰 벤인데 내 뒤를 쿵^^하고 받는다.
아이쿠... 어쩌나???
내려보니 뒷 트렁크는 다 쭈그러지고 연기에 냄새까지
순간에 일어난 사고이다...
얼마나 충격이 강했는지 멍하니...
참 이상하다? ... 아침에 전신갑주도 입었는데
성령님.... 몬가 있지요???????????
바로 경찰이 오고 토잉해서 25년 단골 킹스 바디샵으로
가서 보험회사에 리포트를 하고 집에 왔다.
사장은 없고 매니저가 경찰 리포트도 fax 해 주었고
저녁에는 보험회사 변호사 사무장이 내려와 다 처리해주겠다 한다.
10/15/2014,
아침에 바디샾에 전화를 하니 데이빗이라고
한국인 사장이 받으며 반색을 한다.
“집사님이 전에 저한테 예수 믿으라고 계속 전도하고
그러시어 사실 그때 귀찮았는데요...
저는 그때 교회도 안다니고 그랬잖아요...
얼마 후 아내와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어요..."
"아! 그랬구나... 정말 반가와요...성령 받았어요? 방언도 해요?"
“예, 성령도 받았고 방언도 해요....
사랑의 교회 잠시 다니다가 1.5 세 교회로 옮기면서
수양회도 가고 저 지금 예수 열심히 믿고요...
이번 금요일에도 아내와 수련회 올라갈거예요...
제가 예수 믿고 나중에 집사님생각 많이 났구요...
그때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그렇게 예수 믿으라고 그랬구나... 했어요...
저 지금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너무 좋아요....”
할렐루야!!
7-8 년 전인지 오래전인데 잘 생각해보니 잃어버린 양이었다.
바디샾을 인수해서 새로 시작할 때라
내 말이 귀찮게만 들렸겠지만 성령님이 일하시니
성령도 받고 방언도 한다니... 감동이네요...
어릴 때는 교회를 다녔다 하는데 이름도 데이빗...
아주 마음이 닫혀져 있어 내가 새 생명 축제 아내하고
같이 오라고 쿠키도 갖다주고 전도지도 갖다주고 한 것 같다.
주님이 하셨네요~~
다음날 렌트카를 해서 다니는데 두려움이 약간 들어와 운전하며 신경이 곤두선다.
이제 기도도 집에서 하라고 사단이 꼬신다.
그 정도 했으면 이제 집에서 해도 되... 운전 위험하잖아...
순간 성령님이.... 죽으면 죽으리라...
죽고자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
하시며 힘을 주신다.
교회가서 기도를 하는데 주의 성령께서...
네 율법 신앙의 뿌리가 견고해 이제 흔들어서 빼어내야 한다...
네가 벼락성령 부으시고 죽이세요... 죽이세요... 기도했지???
Yes, Lord~~
아! 그래서 사도 바울이 성령받고서 복음 전하며 돌에 맞아 죽은 자 같이 되었구나...
산돌이신 예수한테 깨어지고 깨어지며 그 옛 사람...
율법의 뿌리 강한 것이 계속 축사되는 과정이리라...
아이쿠^^ 주님 감사해요...
구약에 욥 한사람 건졌고...
신약에 율법신앙에서 사도 바울이 행 9장에서
영이 열리는 체험을 하며 강한 성령 받았으니...
이런 네가 호다와서
튼튼하고 강한 미국 차... 큰 벤이 토요타 캠리를 들이받아
깨트려 주듯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축사가 되고
여기까지 온 것 감사해라... 하신다.
맞아요, 주님 그 벤은 흰색에 기관사님 차와 똑같으니
덕분에 내가 깨달았지요...
깨트려 주신 사랑 무지무지 감사해요~~
바디샾에 가서 내차 사진을 찍는데
2,007 년 토요타 캠리... 차는 신앙이고 사역이라...
모두가 토탈 로스로 처리될 것이라 한다.
아! 호다오기 전 내 종교적, 율법신앙의 자동차는 이제
완전히 부서지고 완전히 성령의 사람이 되라... 하신다.
어제는 물리치료 받고 얼마나 시원한지...
놀랜 근육 신경, 허리 목, 어깨를 다 풀어주니 감사!!!!!!!!!!!
바쁘게 살았으니 좀 쉬라 하시네요...
저녁에 기도 갔는데 주의 성령께서...
“이제 법궤가 네 안에 들어갔으니 네 안에 남아있는
악한 영은 다 떠나야 한다...”
맞아요, 주님
머리로는 알면서 온전히 순종못하게 하는 게 있었어요...
아! 얼마 전 왕건이 인격이 나가더니
속이는 영이 거기 붙어 속이고 나를 예수님에게
떨어지게 하려고 그동안 열심히 일한 것이 다 알아진다.
주님, 회개해요!!
기도는 했으나...
사랑덩어리
감사덩어리
성령 덩어리가 되지 못했다.
전신갑주는 결국 사랑인데...
아! 그래서 사랑의 허리띠가 흘러내려 불화살을 맞은 것이구나...
성령의 사람 리즈 하월즈에게 임하신 성령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서로 뜻이 다른 두 사람이 한 몸안에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제 네 몸을 나에게 주었느냐?
나는 일단 들어가면 하나님으로서 들어가게 된다.
즉 네가 나가야 한다는 뜻이다.
나는 나와 너를 섞지 않을 것이다... "
그 때 이 말이 참 어려웠는데 한마디로 축사를 하라는 것이네요....
10년전 이 책을 읽으며 성령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몰랐으니 창피한 일이다.
이제 법궤가 내 안에 들어왔으니 악한 영은 다 나가라...
오래전에 여호수아 형제님 교통사고가 나서
엠브란스에 실려가며 “ 아! 주님 알았어요... 그거 회개해요...”
하시며 감사와 기쁨이 넘쳤다 하시더니 ...
이 사고로 주님이 내게 얼마나 많은 말씀을 하는지요...
차사고로 꽝 ^^ 하며 벼락 성령 받은것 같으니 악한 영이 다 튀어나갔다.
지나간 모든 것이 다 감사이고 사랑이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법궤가 내 안에 오셨으니 오래된 귀신의 이삿짐은 나가야 한다...
이미 3년전부터 H 자매님 꿈으로 보이셨으니
남자 셋이 함을 지고 우리집에 들어오는 꿈이니
그게 법궤가 들어오며 예수님이 신랑으로 오시는 거였네요....
세상에... 그 법궤가 이제 성령님이시니
내 안에 들어와 계시구나...
오후에 팍을 걷는데 11년전 남편이 꿈 이야기 한게 생각난다.
"우리집 뒷마당에 성막이 있어...
내가 들쳐보고 싶은데 손대면 죽는다고 해서 만지지는 않았어...
그리고 혼인잔치 신랑이 온다고 하여 내가 숨어서 보니
사모관대를 쓴 신랑이 말을 타고 오는 것이야..."
" 당신도 혼인잔치 갈 수 있는 신부이네..."
그 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내가 대답했으니
성령도 받지못하고 배운 혼인잔치....신부였다.
아! 그 때부터 법궤 성령님은 내 안에 오시려 하셨고
축사로 성령받아 신랑 예수님으로 내 안에 오셨으니
오늘날 내가 신부가 된 것이구나...
법궤가 다곤 신당에 들어가니 우상 다곤의 팔, 다리가 떨어지고
요단강에 들어가니 요단강이 마른땅이 되어 건너간다.
그렇게 성령세례를 받고...
법궤를 앞세우고 여리고를 돌면 그 견고한 성이
다 무너졌으니 성령님은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이제 성령님이 띠를 끌고가시는 사랑으로...
법궤가 내 안에 들어오셨으니 성령 하나님~~
이 모두가 신랑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는 과정이었네요~~
이 말씀이 무엇인지 이제 들어와요...
여호수아 3: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아! 그래서 여호수아 형제님이 성령이 임한 사람은
무슨 문제가 와도 다 넘어간다 하셨어요...
사람들이 두려워서 내게 와서 묻지를 못해...
아! 그래서 예수님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한 하나님이라 하셨어요!!
그 예수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오셨으니 그 유명한
구약의 법궤가 내 안에 쏙~ 들어오셨어요...
법궤는 결국 사랑이 임하신 것이네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고후 10: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10: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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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양하게 예수님을 드러내기 원하시는구나..."
정말 주님은 다양함의 선수세요.
일전에 싸랑이가 태어나 다들 한번씩 집으로 오시어 사랑을 베푸셨는데..
그때에도 호다사랑이 각각에 맞추어 다들 다르게 표현하셧지요..
누구는 와서 섬김으로 사랑을..
또 누구는 얘기 나눔으로 사랑을...
집사님은 오시자마자 싸랑이에게 오시더니...
조용하고나지막하게 기도로 사랑을 베추셨찌요.
그때...같은 호다사랑을 먹고자라면서
주님이 주신 달란트에 맞게 그 사랑이 표현되구나를 깨딷았어요.
세상소리에앞서 조용히기도로 다가오셨던 멋진 당신..
사랑하고 축복합니당!!......
ps..일전에 마니마니 수고하셨어요..감사감사 ^_______^
오래된그씨앗은
성령비에만
싹트이게
되어있었는가봐요...
그러려고
미리주님이
집사님안에
넣어두셨나봐요...
이럴줄알고...
축하드려요.
그씨앗
귀한만큼
오래도록
천국갈때까지
변하지않게하시려고
예수님이
오랜시련
주셨네요.
이젠싹이났으니
예수님
좋아라...
좋아라...
춤추고계시겠다....
알라뷰....
사진으로 보고 깜짝놀랐어요
그정도면 완전폐차에 심하게 다칠뻔햇어요
다행이도 그동안 묶여있던 헌차를 보내고
성령의 눈이 번쩍뜨이며 주님은 사랑이시라
알게하시네여
저두 사고를 얼마전 경험하면서
다 각자에 맞게 귀한 가르침을 주시네여
그래요 물리치료 잘받으시면서
주님안에서 안식하시고여
축복가득하시고여 사랑의 허그 보내여~
항상 무엇하나를 보아도 안에 계신 성령님의 눈으로 보고
귀한 간증을 올리는 우리 생명수강가 자매님의
온 몸의 근육과 신경과 모든 세포와 조직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고
혹시 들어온 두려움의 영있다면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깨끗이 떠나갈지어다
물리치료도 잘 받고 주님이 주시는 안식을 푸~욱 누리면서
이전보다 더 강건해지시길 기도해요 사랑해요
단풍을 보면서도 축사하는 마음가짐!!
다양하게 임하시는 성령님이 참 고마와요
같은 성령님안에서 사랑을 먹으며
나타나는 색다른 모습과 향기들..
자유함으로
말씀풀이로
자라는 모습으로
각기 어여뿐사랑을 드러내는 호다아가들
법궤는 하나님의 임재상징..
지식도 아닌 말로 알고 끝나버린 무지함땜에
오랜세월 성령을 깨닫지 못하였어요
그러나 성령받고 나아갈수있는
이 축복이 넘 감사해요
뿌려놓은 전도의 씨앗들이
여기저기서 열매들을 맺으니
악한것들이 배가 아프기도....
하지만
감격과 감사로 아버지께 간증하며
날마다 깨뜨려주시는 아버지사랑에 감사해요
놀랜 근육과신경들 허리,목,어깨는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예전보다 더욱 단단함으로 회복될찌어다
피와 세포들은 더욱 깨끗하여지고
새로운 힘과 능력으로 채울지어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