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RviwQJ1xZR0?si=nISF6R1cjedQg9IN
언론인출신 전여옥前의원 방송 11월24일 밤방송
(1) 전과4범, 구속가즈아! 2024년 11월25일 월요일 구속 가즈아!
(2)전과4범 재판, 판사가 저쪽?
(3) 바보야, 문제는 뚜루킹이야
(4) 한역적, 억울하면 대표직 걸어...너 원래 18번이 직을 거는 거잖아 해봐!
<네티즌들의견> 이나라 정치판에서 한역적과 전과4범은 영원히 사라져야합니다
*대한민국을 제대로 말아먹을 두종자 한뚜껑과 전과4범 같은 종류
*나 찐보수, 요즘 난 전과4범보다 한쓰레기가 천만배 역겨워 한역적을 구속하라!
*韓저질이라는 이름으로 국힘당 게시판에 쓴 저주 쌍욕글 좀 봐라 수많은 자들이
그 글 쓴 주범이 누군지 다 아는데 수준이 정말 최저급 최하질 최악질
정치할 생각 추어도 하지말아라 전체주의독종 사회민주주의자 전체주의독재감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동X결혼합법화 찬성하는 한동훈 이재명'>
https://youtu.be/48EB1SLGjlo?si=pbOf8QdLlnW9S0jI
<김사랑 작가 인터뷰>
(1) 죄인들이 제 때 구속안되게 막은 핵심2인방은 '이원석& 한역적'이죠
(2)전과4범&한동훈 그리고 양정철과 김태년
https://youtu.be/9VYgADYHvJg?si=kKNOJ83PxtGN4XaK
<서정욱변호사 인터뷰>
[한역적, 이젠 방법이 없어]
<한뚜껑이 총사령관, 그의 와이프가 부사령관>
https://youtu.be/kU_c0Oje7fg?si=NPxDWKK9FI8ocfAR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기자 기사 참조>
채널A의 당원게시판 단독보도 신뢰성 논란.."핵심관계자 왜 익명 처리?" - 파이낸스투데이
<채널A의 당원게시판 단독보도 신뢰성 논란'핵심관계자 왜 익명처리?>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기자 보도
채널A의 23일 기사, [단독]與, 한동훈·가족 명의 글 1068건 전수조사…“비방글 12건 불과”가 신뢰성 논란 도마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해당 기사를 통해 "국민의힘 당 지도부 차원에서 당원 게시판 글 1068건을 전수 조사했으며, 그 결과 고작 12건이 수위 높은 비방글이었다" 라는 취지로 보도했다.
문제는 해당 기사에서, '국민의힘 당 핵심관계자'라는 익명으로 보도된 취재원의 발언과 보도의 방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당원게시판 사태의 본질과 전혀 다르다는 점이다.
채널A는 "국민의힘 당지도부 차원에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라면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수위 높은 욕설·비방 글은 '한동훈' 명의로 쓴 글 161건 중 12건에 불과하다고 파악된다" 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해당 보도에서 말하는 '당 지도부 차원'이 정확히 어떤 기구를 말하는지 알려주고 있지 않다. 최고위원회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원내대표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사무총장을 말하는 것인지 명확히 하지 않고 있다. 그냥 당 지도부 중 한두명의 친한계를 말하는 것인지도 불분명하다.
채널A는 "당 지도부가 한동훈 대표와 가족 명의로 올라온 글을 분석해 보니 907건 중 △사설·신문기사 250건 △격려 194건 △김경수 복권반대, 정책위의장 사퇴 촉구 등 단순 정치적 견해표명이 463건이라고 분석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면서 채널A는 당 핵심 관계자의 발언을 소개하는데 "익명게시판에서 대통령 욕도 안 된다는 입장이라면, 당원게시판의 다른 명의 글도 문제 삼아야 맞다"며 "더불어민주당 게시판은 더 문제 삼아야 하며, 인터넷 댓글도 수위 높은 것이 많다"고 지적했다고 적고 있다.
그러나 이 발언을 한 당 핵심관계자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고 있어서 보도의 신뢰성이 도마위에 올랐다.
일각에서는 "해당 발언을 한 핵심관계자는 전형적인 친한계 인물로 보이는데 도대체 누구냐?"라며 "당원게시판의 사태의 본질을 피한 채,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 것 같은데 채널A는 마치 당의 공식 입장으로 보이도록 기사를 쓴 것 같다" 라는 주장이 나온다.
채널A가 인용한 당 핵심 관계자가 만약 친한계 인사라면 당연히 그의 발언은 신뢰도가 떨어진다.
8명의 가족 구성원들이 돌아가면서 1-2분 간격으로 글을 올리면서 일관성있게 한 대표를 추켜줬다는 점, 같은 글을 서로 복사 게재한 경우가 수차례 발견된다는 점, 당원게시판 말고 네이버 댓글 및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당원 게시판에 올라왔던 글이 그대로 복사되어 게시됐다는 점 등은 조직적 여론조성의 정황 증거로 꼽힌다.
더우기, 한 대표의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 혼자서 또는 아예 가족 구성원이 아닌 외부의 제3자가 여러개의 아이디와 비번을 받아서 대신 글을 올렸다면 이는 제2의 드루킹 의혹으로 발전할 수 있는 큰 사안이다. 때문에 사태가 이정도로 커지기 전에 한 대표가 선제적으로 (글을 올린 사람들이)실제 가족인지 여부를 확인해 줬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채널A의 이번 보도에 등장하는 익명의 당 핵심관계자는 말은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했거나 의도적으로 회피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는 것이다.
채널A가 인용한 익명의 당 핵심관계자는 심지어 "당적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정당법상 압수수색영장, 재판에서의 요구, 선관위 확인 밖에 없다. 당원을 감사하기 위한 정보제공은 개인정보보호법상 처벌 규정에 해당한다"라는 주장한다. 그러나 이마저도 논란거리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정당법 제24조 제3항이 금지되는 행위는 ‘열람을 강요당하는 행위’입니다..그러나 정당이 스스로 판단 하에 당원의 신상을 열람하고 확인해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처벌조항이 없습니다. 당연히 이는 가능한 행위입니다...정당법 제58조의 공무상 지득한 사실누설 죄 등은 범죄수사를 위해 당원명부를 조사한 공무원이 내용을 누설하거나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위원과 직원이 재직 중 알게된 직무상 비밀을 누설한 경우에 처벌하는 조항입니다. 역시 당연히 위 해당 공무원이 아닌 정당 구성원이 당원의 신상을 확인해주는 행위를 처벌하는 조항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정당이 스스로 판단하여 당원의 신상을 확인해주는 행위는 전혀 위법하지 않고, 처벌받지도 않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이 보도가 나오자마자, 대표적 친한 유튜브인 어벤저스전략회의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채널A의 보도를 다루면서 "아무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극우 유튜버들이 문제를 키웠다." 라는 식으로 여론 몰이에 나섰다.
현재 당원 게시판 사태는 일부 언론이 합세하여 당원 게시판을 당심 또는 민심으로 둔갑시켜 여론 조성을 했다는 의혹으로 확산되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단독]국힘 당원게시판에 '한동훈' 명의로 쓴 쌍욕,비방글 50건 넘는다 - 파이낸스투데이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기자 단독보도
<국힘 당원게시판에 '한동훈'명의로 쓴 쌍욕, 비방글 50건 넘는다>
<12건 뿐이라던 친한계 발표와 현격한 차이>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사태의 본질은 한동훈 당대표와 그 가족 명의로 올라온 글들이 대통령 내외를 비방했는지의 여부가 아니라는 지적이 많다.
현재 국민들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당원게시판 사태의 본질은, 특정인이 타인의 아이디 여러 개를 수집해서 특정한 방향으로 여론을 조작(또는 조성)했을 가능성에 대한 의혹이라는 것이다.
만약 가족 중 한사람이 또는 제3자가, 한동훈 일가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인도받거나 도용해서 조직적으로 (반복적으로) 게시물을 작성했다면 이것은 큰 문제가 된다.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 채 친한계로 보이는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24일 엉뚱한 전수조사를 했던 모양이다.
24일, 채널A는 "국민의힘 당차원에서 1068개의 글을 전수조사했다"면서 "윤대통령을 향해 문제가 될 만한 글은 고작 12개" 라는 기사를 냈다. 채널A는 첫 보도 이후 추가 보도에서 해당 조사의 주체는 당의 공식기구인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 주진우)라고 밝혔다.
문제는 당 내부에서는 이 조사의 주체와 결과에 대해 전혀 동의를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한동훈 당대표의 문제를 왜 당대표 산하의 법률자문위원회가 맡아서 멋대로 조사를 했냐는 점과, 전수조사의 결과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특히 12건 만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법률자문위원회의 주장에 전혀 동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해당 게시물은 현재 당원게시판에서 이미 상당수 삭제된 상태인데 어떻게 조사한 것인지 전수조사의 방식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다음은 국민의힘 당원 중심으로 구성된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비대위갤러리에서 한동훈 명의로 작성된 글 모두를 그야말로 전수조사해서 쌍욕과 심한 비방이 섞인 글을 분류한 자료이다.
우선 당원들이 직접 분류한 한동훈 명의의 글을 살펴보면 전체 161개 글 중에서 22개 글이 쌍욕 및 심한 비방에 속한다. 위 자료는 161개 글 중에 쌍욕과 비방에 해당하는 부분만 간추린 자료이다.
타의원에 대한 비방글 (쌍욕 포함)은 더 있다. 아래 자료에서 파란색으로 동그라미 친 글들이 바로 그것들이다.
조정훈 의원, 홍준표 시장, 황우여 당시 비대위원장, 나경원 의원, 원희룡 의원, 정점식 의원 서병수 의원, 박종진 등에게 원색적이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이 30건 이상이다. 모두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글들이라는 지적이다.
즉 위 두 표에 나온 쌍욕과 비방이 담긴 게시물만 합쳐도 무려 52건이다. 물론 이는 한동훈 명의로 작성된 게시물만 해당한다. 한 대표의 가족 명의로 작성된 게시물까지 범위를 확대하면 문제가 될 비방글은 이 보다 더 늘어난다.
그렇다면 국민의힘 당차원에서 조사했다는 전수조사는 도대체 어떤 근거로 "문제가 될 만한 글이 고작 12개"라고 밝힌 것일까 의문이 드는 대목이다.
게다가, 사태의 본질은 글의 수위가 아니다.
사태의 본질은 누군가 특정한 제3자가 한동훈 대표 가족의 명의를 포함한 다수의 아이디와 비번을 가지고 당원게시판과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직적으로 글을 대신 작성해준 것이 아니냐는 '여론 조성 의혹'이 본질이다.
만약 가족 명의의 글이 실제 한 대표의 가족이 쓴 글이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제3자에게 아이디와 비번을 넘겨줬다거나, 또는 도용되었다고 하면 이는 조직적인 여론조성의 범주 안에 들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한편, 국민의힘 친한계 측에서는 한동훈 명의로 된 글이 당대표 한동훈이 쓴 글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마저도 의심받고 있다. 그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동훈 대표가 쓴 글이 아닌지 여부를 어떻게 알았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개인 신상 정보는 확인할 수 없다면서 어떻게 한동훈 작성자는 한 대표 본인이 아닌지 확인이 가능했던 것일까라는 의문이다.
게다가 한 대표 본인이 쓴게 아니라면 도대체 누가 쓴 것인지, 왜 갑자기 11월 5일 이후에 갑자기 8명의 한동훈이 모조리 글 쓰기를 멈추고 자취를 감춘 것인지 의문점들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자료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