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만나(20251212)
성경 : 누가복음2: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 인류 역사의 중심은 예수님이십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로 오셨습니다. 성경의 기록은 신화나 전설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기독교 신앙이 이방의 종교와 다른 점은 종교는 인간의 이성이나 상상력으로 만든 신을 찾아가지만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찾아 오셨습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 계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관념 속에 갇힌 허구의 신이 아니라 창세전부터 선재하시는 전능자시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기원전과 기원후로 구분하는데 그 역사의 중심점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기원전을 B.C라고 하는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을 나타내는 Before Christ입니다. 기원후는 A.D인데 우리 주님의 은혜 안에라는 뜻의 라틴어 Anno Domini입니다.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연대기를 표기할 때 B.C와 A.D를 사용하면서도 참된 의미를 잘 알지 못합니다. 역사를 영어로 History라고 하는데 "His story(그의 이야기)" 즉 예수님의 이야기가 바로 인류의 역사라는 뜻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돌고도는 윤회설이 아닙니다. 시작이 있고 끝이 있는 직선적인 역사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서 동물이 되거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허구의 공상소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고, 마귀의 일을 진멸하셨습니다. 죄로 인하여 죽었던 우리들에게 구원의 길을 마련해 주시고, 하나님과 막혔던 담을 무너뜨리시고 직접 교통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모든 죄를 사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복락의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역사의 중심점이 되시는 우리 주님의 은혜 가운데로 들어오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