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린아이일수록 방사능 치명적. 2. 피폭 정도에 따라 증상은 천차만별. 가볍게는 암, 탈모오고 심하면 턱뼈 녹고 이빨 빠지고 피부 벗겨지고 몸 괴사 장기 파열 등. 2-1. 이렇게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진통제, 안락사도 소용없음. 혈관이 파괴됐으니까. 고통 다 느끼면서 천천히 죽어감. 3. 일본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 돌연사 급증 4. 일본 갑상선암 발병률 남- 90배, 여- 50배. 계속 증가중. 5. 일본 기형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의사가 사전에 산모 동의 없이 다 죽임. 6. 플루토늄 등 인체에 엄청 치명적인 물질들은 무게 때문에 우리나라와 일본 바다에만 가라앉음. <- 최소 26년간 방류, 방사능 비 내리면 피폭량이.…
첫댓글 아 진짜 너무 끔찍하다 ..
이걸 막을 방법이 없나...이거때문에 며칠째 우울하고 그냥 죽을 날 받아놓은 기분이야
글보니까 낼 시위라고 써있어
그냥 너무 암담하니까 분리를 해버리는듯 완전히 무기력에 빠져서....심난해 미치겠어 ㅠㅠ
와.. 자국민 상대로 실험이라니..
죽기싫어 ㅠㅠㅠㅠ
너무 무서워,,
이게 무슨 일이야...
근데...그럼 지들은 뭐 먹을까... 지들은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거지..?
자연사하게 해줘
매일 서명하고있는데 불안하다ㅜㅜ
언론 조용한거 ㄹㅇ 빡쳐...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3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