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건강관리법???이라고 하면 조금 거창하긴 할 것 같네요 ㅎㅎ취미기도 하구요
밑에는 씨뿌린지 2주 된 청상추입니다
밑에는 쑥갓이구요
사실 난이도는 상추보다는 쑥갓키우기가 조금 더 쉽습니다 ㅎㅎ 쑥갓은 원체 잡초로도 잘 자라니
이건 고수입니다
난이도 상입니다 ㅋㅋ
날이 좀 추워지니 생장이 더디네요
케일 치커리 상추 겨자 등을 한꺼번에 심으면 누가 이길까요?
정답은 겨자와 치커리가 나머지를 다 잡아먹네요 ㄷㄷ
이상 상추키우는 일상이었습니다 ㅋㅋ
첫댓글
오오 ㅎㅎ
저는 성질 급해서 못하겠... ㅋㅋ
첫번째 사진 좌측으로 깻잎이죠? 저도 깻잎심어서 몇번 먹어봤는데 씨앗값+노동값으로 본전은 훨씬 뽑았던 기억입니다. 다른 채소들도 다 좋아보이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고기만 잘 꾸우면 되겠네유.
요 며칠 추워서 와이프가 키우던 깻닢들이 다 시들어버렸습니다. 이 사진들 보니 반갑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