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이광우(李廣雨) 여의도 연구소 정책자문위원 |
-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 정책자문위원 |
박교서 기자, 2009-02-26 오후 9:17:08 |
이광우 그는 요즘 정계에 새롭게 떠오르는 인물로 서서히 부각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월 26일 오늘은 마침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 정책자문위원 임명장도 받았다.
지난 1월 9일에는 부시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퇴임 직전에 세계 스포츠문화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과 메달. 부시 대통령이 즐겨 입는 Flying 점퍼, 스포츠용 셔츠, 가방, 미국 명예경찰 신분증까지 받기도 했다.
특히 현 오바마 미국대통령으로부터도 그의 이름이 새겨진 셔츠까지 받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이광우 그는 평소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신의를 중시하는 사람으로 각계에 두터운 인맥을 쌓고 있다.
실제 그는 정계에 발을 들여 놓은 지 30년이 되었어도 정작 본인은 정치와 큰 인연이 없었다는 점이 특이하다. 아마도 약게 눈앞의 이익이나 기회를 쫒아 변신하는 인물이 못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에게는 보증수표처럼 의리와 신의를 생명처럼 여기는 그의 평소 생활 철학이 배어 있음을 풍겨준다. 이광우 그는 어쩌면 대기만성 형이라고 부르면 적합할 것 같은 인물이다.
그는 현재 한나라당 지도위원 명함을 갖고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이제 그에게도 서서히 푸른 희망의 빛이 찾아드는 느낌이 있다.
그는 박근혜 경선 캠프에서 사회복지대책위원장겸 특보를 역임했다. 또 한나라당 현직 주요 인사의 강력한 추천에 의해서 이명박 대통령후보 중앙 선대위 행정자치분과 총괄단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2월 26일 오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임명장을 또 받아 들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정치에 한 발짝 더 내 딛게 되었다.
이광우 그는 울산 울주군 두서면 출생으로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30년 전에 울산 출신 모 의원 보좌관으로 출발해서 지금 너무 늦기는 했지만 그의 저력이 서서히 그리고 강하게 빛을 발하는 느낌을 준다. | |
첫댓글 박근혜 대표님의 캠프를 끝까지 지켜주시는 친박 정치가입니다. 국민의 고통과 희망을 찾아 음지에서 쌓은 숨은 정치력이 빛을 바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성원에 늘 고맙게 생각을하고있습니다, 구담선생님 건강하세요,
축하 드립니다..지난경선때 울산에서 함께 봉고차 타고 귀경을 하며 뵈었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 그래도 그때가 좋았던것같습니다 잘계시죠? 사무실이 여의도에있습니다 여의도에 한번오십시요,
박근혜대표를 위해 선봉에 서있을분으로 쭈~~~욱 믿고 갈것입니다..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우리의 동지들은 변하면안됩니다, 기쁜일 슬픈일 함께나누는 우리는 영원한평생 동지!!!!!!!!! 항상건강하세요,그리고 저카페에 놀러오세요, 다음 울산사랑이광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