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281693355
+후기
아아...
아이고.......ㅠㅠ
진짜 너무해....
결혼했으면 부모님 집에서 짐 빼야한다는 그런 생각조차 해볼 수 없는 가정에서 자라서 그런 가정은 어떤 가정인지 이해가 안 되네
2222;;;;
3333 공간이 왜 부족해? 그 전엔 그럼 어떻게 지냈는데 말로 풀수 있는데 저건 싸우자는거지
진짜 싫다
하 내가ㅜ다ㅜ속상해
후기가 더 갑갑해...
눈물남.. 나 어릴 때 친구들하고 편지쓰는 게 낙이었는데 엄마 눈엔 그게 그렇게 미웠는지 다 찢어버리다못해 물에 담궈버리셨더라 그 뒤로 쪽지조차 안씀
후기까지 대박이다 넘 속상…. 걍 자식한테 사과하는게 그렇게 어려우신가
하 진짜 속상하다
저런 인간상들은 가족이 아니라면 누구든 엮이기 싫어할 텐데 자식을 낳아서 속박시켜놨네...
폭력이야 저거...
아니 왜 굳이 정리를...이해가 안감 진짜
우리엄만 내 고등학교 졸업장도 버림..ㅠ
베어브릭 존나 비싼데...ㅅㅂ 나도 학생때 엄마가 다 버리려고해서 존나싸웠어ㅠㅠ 진짜 폭력이야
나 홍은영 그리스로마신화 엄마가 동네 애 다 줫대... 하나씩.사모으면서 얼마나 행복햇엇는데..
미안하다 한 마디가 어려움?
근데 부모님집인데 소중한거면 미리 가져가면 좋았을듯 ㅠㅠㅠ 부모님도 뭔지도 모르는 물건 사이에서 살아야 하잖아
나도 이걸로 몇번 싸웠는데 안고쳐짐…그냥 딸 물건이라는 개념을 안가지고 있는 것 같음;;내 집이니까 마음대로,내 딸이니까 마음대로..
나한테 서중하지도 않았던 어렸을 적 생일선물 피아노, 닌텐도 사촌동생 줬다고해서 개울었음ㅋㅋㅋㅋㅋ
엥 진심 미치신거아님...?
나도 학창시절부터 모은 친구들이 써준 편지 엄마가 다 버림 ㅎ 왜 버렸냐니까 오히려 적반하장이더라 나도 엄마 거 다 버리고 싶었음
나 이래서 엄마 카드 뺏어서 다시 새거로 삼 ㅋ
존나 싫어 나도 내방 정리해도 되지만 삼단서랍 작은거만 냅둬라했는데 굳이굳이 다 거실에 패대기 쳐놨더라 ㅋㅋㅋ 거기에 추억 물건들만 골라서 놔둔거였는데.. 그때 존나 화내면서 울었었음..ㅌㅋㅋ 사실 10년지나서 생각하니 뭐가 있었는지 기억 잘 안나지만 걍 그 상처?는 씨게 남아있음..ㅋㅋㅋ
ㅉㅉ 효능감 느낄일은 없고 그래서 하던 자녀라도 통제하고 싶은데 다 컸고 나가사니까 저런 식으로 하는 거지 인성이 덜됐음
진짜 ㅡㅡ 우리 엄마도 내가 매년 쓴 일기장이랑 교복 말도 없이 다 버림
한정판이면 개비싼거 많을켄데..
똑같이해줘야되는거야? 부모라고 함부로 맘대로 어휴
진짜 미친거아닌가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남거를 왜 자기맘대로 함 .....
나는 그냥 상자에 넣어놨다고 버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진짜 아끼는거였으면 이렇게 놔뒀겠냐고 고작 인형버렸다고 지금 엄마한테 소리지르는거냐고 오히려 뭐라함 ㅋㅋㅋ나는 질투해서 버렸다고 생각해. 자기는 그런거 없으니까
22..본인은 그런거없고 딸은 있는게
저래놓고 내가 화내면 넌 그딴 장난감이 나보다 중요하니? 이러고 00만원짜리라고 설명하면 저딴거에 쓸돈 있으면 집에 좀 가져와봐라 ㅇㅈㄹ...
후기까지 보니까 그냥.. 손절하는게 나을듯
뭔 저런 부모가 다 있지 .... 상상도 못할 정도
우리엄마도 자주 저래서 읽으면서 ㅈㄴ 스트레스받음… 연끊으셨다니 다행이에요
나는 저걸 여러번 당하니까 소중한 내 물건을 안만드는 걸로 바꼈어 물건에 미련도 애착도 없어 그래 버려라~
개빡침 진짜....
정신병 좆되네 엄마아빠
아이고.......ㅠㅠ
진짜 너무해....
결혼했으면 부모님 집에서 짐 빼야한다는 그런 생각조차 해볼 수 없는 가정에서 자라서 그런 가정은 어떤 가정인지 이해가 안 되네
2222;;;;
3333 공간이 왜 부족해? 그 전엔 그럼 어떻게 지냈는데 말로 풀수 있는데 저건 싸우자는거지
진짜 싫다
하 내가ㅜ다ㅜ속상해
후기가 더 갑갑해...
눈물남.. 나 어릴 때 친구들하고 편지쓰는 게 낙이었는데 엄마 눈엔 그게 그렇게 미웠는지 다 찢어버리다못해 물에 담궈버리셨더라 그 뒤로 쪽지조차 안씀
후기까지 대박이다 넘 속상…. 걍 자식한테 사과하는게 그렇게 어려우신가
하 진짜 속상하다
저런 인간상들은 가족이 아니라면 누구든 엮이기 싫어할 텐데 자식을 낳아서 속박시켜놨네...
폭력이야 저거...
아니 왜 굳이 정리를...이해가 안감 진짜
우리엄만 내 고등학교 졸업장도 버림
..ㅠ
베어브릭 존나 비싼데...ㅅㅂ 나도 학생때 엄마가 다 버리려고해서 존나싸웠어ㅠㅠ 진짜 폭력이야
나 홍은영 그리스로마신화 엄마가 동네 애 다 줫대... 하나씩.사모으면서 얼마나 행복햇엇는데..
미안하다 한 마디가 어려움?
근데 부모님집인데 소중한거면 미리 가져가면 좋았을듯 ㅠㅠㅠ 부모님도 뭔지도 모르는 물건 사이에서 살아야 하잖아
나도 이걸로 몇번 싸웠는데 안고쳐짐…그냥 딸 물건이라는 개념을 안가지고 있는 것 같음;;내 집이니까 마음대로,내 딸이니까 마음대로..
나한테 서중하지도 않았던 어렸을 적 생일선물 피아노, 닌텐도 사촌동생 줬다고해서 개울었음ㅋㅋㅋㅋㅋ
엥 진심 미치신거아님...?
나도 학창시절부터 모은 친구들이 써준 편지 엄마가 다 버림 ㅎ 왜 버렸냐니까 오히려 적반하장이더라 나도 엄마 거 다 버리고 싶었음
나 이래서 엄마 카드 뺏어서 다시 새거로 삼 ㅋ
존나 싫어 나도 내방 정리해도 되지만 삼단서랍 작은거만 냅둬라했는데 굳이굳이 다 거실에 패대기 쳐놨더라 ㅋㅋㅋ 거기에 추억 물건들만 골라서 놔둔거였는데.. 그때 존나 화내면서 울었었음..ㅌㅋㅋ 사실 10년지나서 생각하니 뭐가 있었는지 기억 잘 안나지만 걍 그 상처?는 씨게 남아있음..ㅋㅋㅋ
ㅉㅉ 효능감 느낄일은 없고 그래서 하던 자녀라도 통제하고 싶은데 다 컸고 나가사니까 저런 식으로 하는 거지 인성이 덜됐음
진짜 ㅡㅡ 우리 엄마도 내가 매년 쓴 일기장이랑 교복 말도 없이 다 버림
한정판이면 개비싼거 많을켄데..
똑같이해줘야되는거야? 부모라고 함부로 맘대로 어휴
진짜 미친거아닌가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남거를 왜 자기맘대로 함 .....
나는 그냥 상자에 넣어놨다고 버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진짜 아끼는거였으면 이렇게 놔뒀겠냐고 고작 인형버렸다고 지금 엄마한테 소리지르는거냐고 오히려 뭐라함 ㅋㅋㅋ
나는 질투해서 버렸다고 생각해. 자기는 그런거 없으니까
22..본인은 그런거없고 딸은 있는게
저래놓고 내가 화내면 넌 그딴 장난감이 나보다 중요하니? 이러고 00만원짜리라고 설명하면 저딴거에 쓸돈 있으면 집에 좀 가져와봐라 ㅇㅈㄹ...
후기까지 보니까 그냥.. 손절하는게 나을듯
뭔 저런 부모가 다 있지 .... 상상도 못할 정도
우리엄마도 자주 저래서 읽으면서 ㅈㄴ 스트레스받음… 연끊으셨다니 다행이에요
나는 저걸 여러번 당하니까 소중한 내 물건을 안만드는 걸로 바꼈어 물건에 미련도 애착도 없어 그래 버려라~
개빡침 진짜....
정신병 좆되네 엄마아빠